[코스인코리아닷컴 권태흥 기자] 올레오좀 성장인자 세럼이 레티놀에 비해 피부 노화의 네 가지 주요 지표에서 더 빠르고 통계적으로 우월한 결과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레오좀을 개발한 코어바이오제네시스(Core Biogenesis)사는 ‘레티놀의 성능과 동등한 고성능 대안’이라는 주장이다. 이러한 결과는 생체모방(biomimetic) 식물 유래 성장인자가 가시적인 피부 재생의 차세대 설루션으로서의 잠재력을 뒷받침한다.
올레오좀은 모든 오일 함량이 높은(oil-rich) 식물에서 발견되는 천연 지질 기반 미세 캐리어(micro-carriers)로서, 식물이 씨앗 내 지질을 저장하고 보호해 발아에 필요한 에너지와 필수 영양소를 보존한다.
구조적으로, 이들은 트라이글리세라이드와 단백질로 구성된 코어를 둘러싼 인지질 단일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독특한 구조는 본질적으로 안정적이고 스트레스에 강하며 제어된 방출이 가능하게 해, 성장인자와 같은 취약한 활성 성분을 피부에 전달하는 데 이상적인 특성을 지닌다.
이러한 자연적 설계를 활용해 코어바이오제네시스는 생체모방 성장인자(Oleosome-Growth Factors)를 카멜리나(camelina) 씨앗 유래 올레오좀과 융합하는 독자적 플랫폼을 개발해 두 가지 새로운 활성 성분인 올레오좀-EGF와 올레오좀-FGF-2를 만들어냈다. 4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이 성분들은 생체 적합성, 효능, 안정성, 지속 가능성을 결합해 레티놀과 같은 기존 활성 성분에 대한 강력한 대안으로 부상했다.
회사의 독자적인 전체 식물 바이오팩토리(biofactory) 기술은 식물 종자 올레오좀에 융합된 성장인자를 생산해 8-10배 더 높은 안정성, 더 깊은 진피 전달, 가시적 결과의 가속화를 가능하게 한다.
올레오좀 성장인자 세럼(1.0% 올레오좀-EGF 및 1.0% 올레오좀-FGF-2 함유)은 60일간의 직접 비교 임상 시험에서 0.3% 레티놀 대비 4가지 피부 노화 지표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입증했다.

올레오좀 성장인자 세럼은 주름 깊이와 길이를 감소시키고 피부 매끄러움을 개선하며 피부 밝기를 증진시킨다. 네 가지 피부 노화 지표에서 레티놀과 비교했을 때, 올레오좀 성장인자 세럼은 주름 깊이, 주름 길이, 피부 매끄러움, 광채 측면에서 통계적으로 우월한 결과를 보였으며, 그 효과가 더 빠르게 나타났고 눈에 띄는 개선은 14일째부터 관찰됐다.
반면 레티놀은 효과가 더 느리게 시작됐으며, 주름 깊이와 길이 같은 주요 지표에서 통계적 유의미성을 보이기까지 30일이 소요됐다.
이 차이는 단순한 외관상의 차이가 아니다. 올레오좀 성장인자는 인체 자체의 신호 전달 단백질을 모방해 염증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콜라겐 합성 및 조직 복구와 같은 자연적인 재생 과정을 활성화한다.
그 결과, EU 규정에서 허용하는 최고 레티놀 농도(0.3%)로 진행된 직접 비교 시험에서 입증된 바와 같이, 더 순하고 빠르게 작용하며 내약성이 우수한 대안이 탄생했다. 요약하면, 올레오좀 성장인자는 유기적으로 더 빠르게 작용해 식물을 지속 가능한 원료로 활용해 인체가 자연스럽게 콜라겐을 복구하고 생성하도록 돕는다.
올레오좀-EGF와 올레오좀-FGF-2 모두 글로벌 규정을 준수하는 화장품 원료이다. 미국 개인용 제품 협회(PCPC)에서 승인된 INCI 명칭으로 등록됐으며, 중국 규제 준수를 위한 NMPA(National Medical Products Administration, 国家药品监督管理局) 코드도 부여돼 글로벌 제형에 활용하기 용이하다.
올레오좀 성장인자 성분은 제형화가 용이하며 다양한 스킨케어 형태와 호환된다. 최상의 효과를 위해 45°C 미만의 온도에서 배치에 첨가하고 부드러운 혼합하는 것이 권장된다. 세럼, 나이트 크림, 모이스처라이저, 로션 및 다양한 유중수(O/W) 또는 수중유(W/O) 에멀젼에 사용할 수 있다.
올레오좀-EGF와 올레오좀-FGF-2 모두 안정성 테스트를 거쳤으며 권장 보관 조건에서 유통기한은 2년이다.
빠른 작용 발현, 생체모방 활성, 향상된 내약성을 고려할 때, 올레오좀 성장인자는 레티놀의 차세대 대체재로 또는 고성능 스킨케어 제형에서 펩타이드의 보완재로 활용될 수 있다. 다용도성과 입증된 임상 효능으로 인해, 노화 방지 제품 라인을 업그레이드하려는 혁신 주도형 브랜드에 이상적이라는 게 개발사의 말이다.
자세한 내용은 코스인이 발행하는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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