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 600만 대를 돌파하며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단일 히트 제품을 넘어 다각화된 디바이스 라인업과 스킨케어 병용 구조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안착했다는 평가다.
에이피알은 1월 기준 메디큐브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600만 대를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500만 대를 돌파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추가로 100만 대 이상이 판매되며 일시적 성과가 아닌 지속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에이지알의 성장 배경으로는 목적과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디바이스 포트폴리오 전략이 꼽힌다. ‘부스터 프로’를 중심으로 ▲ 중주파(EMS) ▲ 고주파(RF) ▲ 집속 초음파(HIFU) ▲ 일렉트로포레이션(EP) 등 다양한 기술을 적용한 제품군을 구축했으며 메디큐브 스킨케어 화장품과 병용해 사용하는 구조를 통해 홈 케어 전반으로 사용 경험을 확장했다.
해외 시장 성장도 판매 확대를 이끌었다.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는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판매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중화권과 동남아시아 등 신규 지역으로 진출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에 따라 전체 누적 디바이스 판매량 가운데 해외 비중은 6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별로는 ‘부스터 프로’가 에이지알을 대표하는 핵심 제품으로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각국 정상 배우자에게 ‘부스터 프로’를 전달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아울러 ‘부스터 진동 클렌저’, ‘부스터 브이 롤러’ 등 결합형·호환형 제품군을 확대해 하나의 기기를 중심으로 사용 경험을 넓히는 ‘에이지알 디바이스 유니버스’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의 누적 판매 600만 대 돌파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술 고도화와 라인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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