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욕망은 처음엔 거미줄 같다가 나중엔 두꺼운 밧줄이 된다.
욕망은 처음에는 낯선 사람 같다가 다음엔 손님이 되고,
결국에는 집주인이 된다.
-탈무드
모든 무절제는 자멸의 시작이다.
그것은 조만간 집의 기초를 씻어버릴 집 아래의 보이지 않는 물줄기다.
-존 스튜어트 블래키(영국의 시인이자 인문학자, 1809~1895)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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