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준형 기자] 애경산업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가 4월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일본 도쿄 신오쿠보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K뷰티에 대한 관심과 구매 관여도가 높은 신오쿠보 상권에서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제품 라인업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지 소비자가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팝업 스토어는 체험형 K뷰티 셀렉트숍 ‘A:PERS(에이퍼스)’에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국민 컨실러'로 불리는 ▲ 롱 래스팅 팁 컨실러를 비롯해 ▲ 롱 래스팅 코렉터 ▲ 컨실 블렌더 팔레트 ▲ 롱 래스팅 컨실 쿠션 ▲ 버블링 껌 글로스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전달한다. 일부 오프라인 미공개 제품도 함께 소개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애경산업은 이번 팝업을 통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체험 기반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일본 시장 내 입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루나 브랜드 담당자는 “신오쿠보는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핵심 상권으로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팝업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루나는 ‘Every day, New Me’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메이크업 브랜드다. 대표 제품인 ‘롱 래스팅 팁 컨실러’는 201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국내 누적 판매량 1,100만 개를 넘어서며 시장 내 인지도를 구축했다. 일본에서는 2021년 큐텐과 아마존 재팬 등 온라인 채널에 진출한 이후 2022년부터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해 2025년 12월 기준 10,316개 매장에 입점하며 현지 유통 기반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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