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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스메틱스코리아, 필수 체크 원료]① 바이오제닉스(C-C20), 세놀리틱스 기반 신원료 '세노메라'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공개

노화세포 선택적 제거 기술 적용... 이노베이션 존 출품·기술 세미나 진행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화장품 원료 전문기업 바이오제닉스(Biogenics)가 인코스메틱스 코리아(in-cosmetics Korea) 2026에서 세포 노화의 근본 원인 해결을 목표로 개발한 신원료 '세노메라(Senomera™)'를 공식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세노메라는 2025년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에 등재된 고활성 바이오액티브 'Pseudanes'를 핵심 성분으로 적용한 원료다. 해양 마이크로바이옴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단순한 노화 지연을 넘어 세포 수준에서 접근하는 리버스 에이징(Reverse Aging)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피부과학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세놀리틱스(Senolytics)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세노메라는 대사 활동은 멈췄지만 사멸하지 않은 상태로 염증 유발 물질(SASP)을 분비하는 노화세포, 이른바 '좀비 세포(Zombie Cell)'를 선택적으로 추적해 제거하도록 설계됐다. 노화세포의 생존 신호를 차단해 자연 사멸을 유도하고 SASP 분비를 억제함으로써 건강한 세포가 활성화될 수 있는 피부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안전성과 효능 검증도 완료했다. 바이오제닉스는 안전성 평가와 함께 인 비트로(In vitro), 인 비보(In vivo) 시험을 모두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피부 밀도와 세포 구조 개선, 염증 완화, 주름 개선, 피부 톤 케어 등 복합적인 피부 개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전시회에서 세노메라를 이노베이션 존(Innovation Zone)에 출품하고 전시 기간 중 자체 원료 기술 세미나도 두 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바이어와 브랜드 관계자들에게 차세대 안티에이징 원료 기술을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세노메라 개발 및 전시 총괄 담당자는 “세노메라는 독자적인 화이트 바이오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안전성과 효능을 검증한 원료이다”며, “이번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이노베이션 존 출품과 기술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제닉스는 세노메라를 비롯한 차세대 화이트 바이오테크놀로지 원료 생산 확대를 위해 전북 남원에 생산 거점을 구축했다. 또 국제 화장품 원료 GMP 인증인 EFfCI 인증 획득을 추진하며 글로벌 화장품 기업이 요구하는 품질 및 생산 기준 확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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