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프라니(주)(대표 김태훈)는 안정적인 생산 역량과 R&D 투자 확대로 K-뷰티 수출 및 친환경·맞춤형 제품 개발에 집중하는 OEM·ODM 기반의 중견기업이다.
최근 ‘레티닐 레티노에이트(Retinyl Retinoate)’를 핵심 성분으로 적용한 안티에이징 제품 ‘펩타이드 링클케어 크림’을 론칭했다. 레티닐 레티노에이트는 비타민 A 계열인 레티놀의 안정성을 보완한 성분으로 피부에 보다 안정적으로 작용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 기존 레티놀 대비 콜라겐 생성 능력은 약 8배, 피부 흡수력은 7.6배 향상된 것으로 알려져 안티에이징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엔프라니는 레티놀 성분을 보다 안정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자연 유래 성분과 기술을 결합한 ‘보타레티놀’ 라인과 레티노에이트 계열 성분에 기능성 소재를 결합한 ‘보타티놀’ 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보타레티놀은 저자극 포뮬러 기반 안티에이징 케어를, 보타티놀은 레티노이드와 PDRN 리포좀을 결합해 피부 볼륨과 모공 관리까지 고려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이번 신제품은 해당 라인업을 확장하는 제품이다.
신제품 사례에서 보듯 엔프라니(주)를 상징짓는 3대 특징은 ➊ HIT 상품 보유 ➋ 9 Brands, 9Color ➌ 스페셜 OEM·ODM으로 요약된다.
먼저 엔프라니(주)는 △ 피그노즈클리어블랙헤드 3-STEP KIT △ 알로에99% 수딩젤 △ 퓨어에센스 마스크시트 등 다양한 히트상품을 보유중이다. 국내외 특허 15건, 디자인 92건, 상표권 1,203건의 지식재산권을 바탕으로 경쟁력과 차별성으로 좋은 성과를 이끌고 있다.
또한 엔프라니(주)는 32년간 축적된 제조 생산기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피부 과학에 대한 실증적 접근을 통해 최고의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인텔리전트 뷰티 브랜드 엔프라니를 운영하고 있다. 또 젊은층을 대상으로 대담한 상상력과 도전으로 본연의 색으로 빛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홀리카홀리카 브랜드를 포함해 9개의 특색을 가진 9개의 브랜드를 보유 중이다. 이들 브랜드는 국내 139개(로드샵 43점, 대형마트 88점, 면세점 8점) 매장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또 하나 엔프라니(주)는 이러한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을 살려 OEM·ODM사로 새로운 발돋움을 시도하고 있다. 이미 로레알 등 다양한 화장품사와의 협업을 통해 OEM·ODM사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우수한 가족친화경영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근로자의 일과 생활 균형을 지원해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지정받았다.
엔프라니(주) 관계자는 “브랜드 경쟁력과 차별성을 바탕으로 미국, 러시아, 폴란드,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등 미주, 유럽, 아시아의 세계 각국에 수출하며 K-뷰티의 세계화를 위한 선도 주자로 영향력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인천공장은 식약처 CGMP, ISO22716 인증을 획득했다. 또 원자재 품질관리, 반제품 품질관리, 완제품 품질관리 등 품질 신뢰성 검사에 대한 시스템 구축을 기초로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이슬람 시장 진출을 위해 2024년 12월 인도네시아 LPPOMMUI와 직접 계약해 할랄인증 심사를 완료했다. 이는 이슬람 국가별 유통 채널 진입 시스템으로 작동하고 있다.
또한 2020년 생산, 보관, 공급체계의 고도화를 통해 통합생산 관리시스템을 구축했음은 물론 물류동과 품질관리가 전체 전산 시스템(ERP system)화 된 물류동선의 최적화를 실현하고 있다. 자동창고 운용(DPS)으로 제품의 선입선출(FIFO) 등 면적당 단위 효율성이 매우 높아 세계적인 수준의 화장품 공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엔프라니(주) 산하 피부과학연구소는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연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주름개선, 탄력증진, 미백, 자극 완화, 고보습용 생리활성물질 개발기술, 나노제조기술, 액정제조기술, 경피흡수 제조기술, 내추럴 방부 시스템 기술 등을 연구해 특허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저널에 논문 발표를 병행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신뢰성과 만족도 높은 제품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중장기 R&D 전략수립과 기술개발을 통한 기술 로드맵(TRM)에 맞춰진 관련 학계의 전문가들과의 원천기술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신시장 창출을 위한 산업화 융합기술의 결정체를 이끌어 내겠다는 기술 경영이다. 이를 통해 차세대 미래 변화를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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