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국내외 뷰티·소비재 브랜드 유통 전문 기업 씨드라이브코퍼레이션(대표 여인규)이 일본 대표 생활용품·화장품 유통기업 아라타(ARATA Corporation)와 직거래 계약을 체결하고 K-뷰티 브랜드의 일본 현지 공급 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의 핵심은 일본 시장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간 유통 구조를 줄이고 주요 오프라인 채널에 보다 안정적으로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이다. 씨드라이브코퍼레이션은 아라타와의 직거래를 통해 일본 유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브랜드별 상품 특성에 맞춘 맞춤형 채널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라타는 일본 전역에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공급하는 대표 소비재 유통기업이다. 버라이어티숍, 드럭스토어, GMS(종합슈퍼), 홈센터 등 주요 유통채널을 대상으로 상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일본 전역에 걸친 물류·영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약 10조 원 규모의 거래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씨드라이브코퍼레이션은 일본을 K-뷰티 유통 사업의 핵심 성장 거점으로 보고 현지 진출 지원 체계를 확대해 왔다. 회사는 브랜드 발굴부터 수출, 현지 인증, 유통, 마케팅, 오프라인 프로모션까지 일본 시장 진입에 필요한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일본 버라이어티숍과 드럭스토어는 K-뷰티 브랜드가 현지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주요 접점으로 꼽힌다. 씨드라이브코퍼레이션은 이번 아라타 직거래 계약을 기반으로 국내 브랜드의 일본 오프라인 채널 입점 가능성을 높이고 온라인 플랫폼과 연계한 유통 확장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여인규 씨드라이브코퍼레이션 대표는 “이번 아라타와의 직거래 계약은 단순한 거래선 확보를 넘어 일본 시장 내 안정적인 유통 밸류체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경쟁력 있는 한국 브랜드들이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향후 일본 주요 유통채널과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씨드라이브코퍼레이션은 국내외 뷰티·소비재 브랜드의 유통과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전문 기업이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일본 내 오프라인 유통망과 온라인 플랫폼을 아우르는 종합 유통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시장으로 K-뷰티 유통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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