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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주 화장품 주가] 글로벌 변동성 따라 코스피·코스닥 급락... 아모레퍼시픽 30일 실적 발표 공시

업황 호조에도 주가 반영 미흡... 주가 하락에 따른 PER 하락이 오히려 ‘투자 매력 상승’ 기대감 높아져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7월 4주 국내 증시는 국채 금리 상승, 달러 강세, 국제유가 급등 등 글로벌 변동성에 따라 반도체 대형주가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다. 나스닥 –2.13% S&P 500 –0.6% 다우존스 –0.38% 등은 동반 하락했다. 이 영향으로 코스피는 전주 대비 1.91% 하락하며 6,600선으로 후퇴했고, 코스닥은 전주 대비 5.51% 하락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상반기 화장품 중소기업 8,135개사가 50.7억달러를 수출하며 인디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 소식을 전했다. 전체 수출액은 70억달러로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 미국(+41%), 유럽(+76%) 등이 급증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이런 영향으로 2분기 ▲ 화장품기업들의 매출 성적 호조 전망 ▲ ODM 업황 개선 등  실적 반영 장세가  펼쳐질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미국-이란 전쟁, 금리 상승, 반도체 산업 피크론, 미국 한국에  12.5% 관세 부과 등 글로벌 변동성으로 인한 주가지수 급락이라는 대세에 화장품도 피해가지 못하고 있다. 이에 비해 화장품 주가 하락은 PER 지수를 낮추며 '저평가 매력'으로 ‘투자 매력 상승’ 전망도 나오고 있다. 

 

7월 29일 LG생활건강을 시작으로 30일 아모레퍼시픽이 각각 2분기 실적 공시를 내놓았다. 이후 화장품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지며 개별 재료에 따른 반등이 예상된다. 

 

7월 4주 '코스인 선정 화장품 기업별 주가'는 화장품 업종 호조를 반영해 하락폭을 줄이고 일부 상승 종목이 눈에 띄었다. 제이투케이바이오 달바글로벌이 두 자릿수 증가했다. 상승 종목은 14개였으며 하락은 9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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