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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오늘 하루, 8월 5일] 전체와 부분...

단지 사람 몸의 생명만을 이해하기에도 우리의 지식은 부족하다.

몸의 생명을 이해하려면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보라.

몸은 장소, 시간, 움직임, 온기, 빛, 음식, 물, 공기 그리고 다른 많은 것을 필요로 한다.

이 모든 것은 자연 속에서 서로 긴밀히 연관되어 있어서 하나를 알려면 다른 하나를 연구해야 한다.

즉, 전체를 알지 못하면 부분을 알 수 없다.

 

우리는 몸에 필요한 모든 것을 연구해야 몸의 생명을 이해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전 우주를 연구해야만 한다.

그러나 우주는 무한해서 사람은 우주를 다 이해할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몸의 생명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 
-블레즈 파스칼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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