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한국의 대학 연구개발 기반 바이오기업 ㈜케이메디켐(K-MedChem)이 프리미엄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데이닉스(DAYNICS)'의 PDRN 스킨케어 제품군을 앞세워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판매 확대에 본격 나선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더마 시장은 성분 중심의 고기능성 케어 선호와 덥고 습한 기후로 인한 민감성 피부 고민 해결이라는 공통 트렌드를 바탕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데이닉스’는 외부 환경 변화와 미세먼지, 자외선 등 다양한 피부 자극 요인이 늘어나면서 민감해진 피부를 근본적으로 관리하려는 소비자 수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단순 보습을 넘어 피부 장벽 회복과 재생, 진정·항산화 케어까지 동시에 관리한다.
대표 제품인 '데이닉스 PDRN 마데카 더마 크림'은 식물유래 PDRN(Polydeoxyribonucleotide), 마데카소사이드(Madecassoside), 그리고 케이메디켐이 독자 연구·개발 특허 원료 N-trans-Caffeoyltyramine(NCT)를 핵심 성분으로 함유하고 있다.
식물유래 PDRN은 피부 재생을 촉진하고 손상된 피부 조직의 회복과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마데카소사이드는 병풀 유래 성분으로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컨디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허 원료인 NCT는 강력한 항산화 보호막을 형성해 자외선과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발생하는 산화 스트레스를 완화해 피부 노화 관리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다.
세 가지 핵심 성분은 하나의 포뮬러 안에서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하여 ➊ 피부 재생 ➋ 피부 진정 ➌ 항산화 케어 ➍ 피부 장벽 강화 ➎ 집중 보습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며,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피부 친화적 더마 포뮬러를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이밖에 '데이닉스 PDRN 더마 세럼'과 '데이닉스 PDRN 더마 세럼 마스크' 개발도 완료하여 PDRN 기반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인업을 구축했다. 더마 세럼은 고농축 유효성분을 통해 피부에 집중적인 영양과 보습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더마 마스크는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 피부 장벽 회복을 위한 집중 케어 제품으로 개발됐다.
세 가지 제품은 각각의 기능을 보완하며 일상적인 스킨케어 루틴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게 특징이다.
한편 ㈜케이메디켐은 기능성 바이오 소재와 특허 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온 연구개발 중심 기업이다. 대학 R&D 기반의 성과를 산업화하여 차별화된 더마 코스메틱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자체 특허 원료를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전역은 물론 글로벌 시장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메디켐 관계자는 "데이닉스는 대학 연구개발 기술과 특허 기능성 원료를 기반으로 개발된 프리미엄 바이오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라며 "앞으로 PDRN 크림, 세럼, 마스크팩을 중심으로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한다. 현지 유통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K-더마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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