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두피·탈모 전문 케어 브랜드 려(Ryo)가 배우 공승연을 새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여성 탈모 케어 라인 ‘루트젠’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려는 공승연과 함께 신생모 관리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헤어 솔루션을 알린다. 건강한 두피에서 탄탄하고 풍성한 모발이 시작된다는 브랜드 철학을 캠페인 전반에 담아낼 예정이다.
루트젠은 넓어지는 가르마와 가늘고 힘없는 모발, 줄어드는 볼륨 등 여성에게 나타나는 탈모 고민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제품군이다. 2023년 출시 이후 여성의 두피와 모발 특성을 고려한 관리 방안을 제시하며 려의 대표 라인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새로 자라나는 모발을 관리하는 ‘그로우 펩타이드’ 기술이다. 탈모 증상 완화와 모발 볼륨 기능을 강화해 두피 관리에서 풍성하고 힘 있는 헤어스타일까지 이어지도록 제품력을 높였다.
라인업은 샴푸와 트리트먼트, 두피 에센스, 내추럴 볼륨 픽서로 구성된다. 샴푸는 가늘고 힘없는 모발의 볼륨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트리트먼트는 모발과 두피를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두피 에센스에는 괄사봉 형태의 팁을 적용해 제품을 바르면서 두피를 마사지할 수 있다. 내추럴 볼륨 픽서는 두피와 모발을 관리한 뒤 자연스러운 볼륨을 연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려는 각 제품을 단계별로 활용해 샴푸부터 스타일링까지 연결하는 통합 헤어 솔루션을 제안한다.
주력 제품인 ‘려 루트젠 두피 에센스’는 2025년 8월 올리브영 온라인몰 전체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다. 려는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루트젠의 여성 탈모 케어 전문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공승연을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한 배경에는 건강하고 윤기 있는 모발과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자리한다. 려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두피·헤어 케어 가치와도 부합한다는 설명이다.
공승연은 “오랜 시간 두피와 모발 건강 연구에 힘써온 려의 브랜드 모델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활발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루트젠 리뉴얼은 건강한 두피와 모발 관리를 위한 솔루션을 보다 전문적으로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 공승연과 함께 독보적인 기술력과 프리미엄 이미지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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