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배우 원빈의 12년 전 광고 영상과 최근
광고 영상을 비교한 캡처 사진이 올라오면서 원빈의 동안 얼굴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02년 4월 한 은행
광고 속 원빈의 모습과 이달부터 방송되는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 옴므 광고 속 원빈의 모습이 12년의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변함없이 완벽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원빈은 화장품 모델답게 세월도 비껴간 듯 탄탄하고 매끈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어 원빈의 피부 관리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원빈 무슨 화장품 쓰길래
저런 피부를 유지하지”, “원빈이 광고하는 저 제품 쓰면 저도 원빈처럼 될 수 있나요” 등의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화제가 된 광고 속의 제품은 비오템 옴므 포스 수프림 세럼으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포스 수프림 라인의 대표 제품이다.
남성 피부의 주름 개선과 탄력 증진을 도울 뿐 아니라 피부에 활력을 불어 넣어 건강한 피부톤으로 가꿔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비오템의 특별한 기술을 통해 발견된 블루 알개 성분과 아데노신 성분을 결합해 스트레스에
지친 남성 피부를 탄력있게 되돌려 준다.
이달부터 방영되는 TV광고에서 원빈은 ‘피부, 무너지기 전에 탄탄하게 쌓아라’는 컨셉트에 맞춰 집중해서 건물을 쌓아 올리는 모습과 강렬한 눈빛으로 강한 남성의 변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특히 탄력있고 매끈한 피부와 깔끔한 수트핏,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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