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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바닐라코, 24시간 안에 아이라인 지워지면 100% 환불

트리플 원더 오토 젤 라이너, 24시간이 모자라~라이너 출시


[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베이스 대표 브랜드 바닐라코가 트리플 원더 오토 젤 라이너를 사용한 아이 메이크업이 24시간 안에 지워질 경우 100% 환불해 주는 ‘24시간이 모자라~라이너’ 이벤트를 오늘 4월 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

올나잇에도 끄떡없는 지속력으로 24시간이 모자란다는 의미를 담은 이번 이벤트는 24시간 안에 라인이 지워지면 100% 환불을 해주고 만족감을 느껴 재구매하면 50% 할인을 해주는 내용이다. 

강력한 워터 프루프 기능의 트리플 원더 오토 젤 라이너는 유분이나 땀에 의한 번짐현상을 막아 주는 워터멜팅 펄과 초미립 색소가 적용돼 지속력과 밀착력이 우수하며 젤 타입이라 부드럽고 선명하게 발려 초보자도 쉽게 아이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

심지를 돌려서 조절하는 오토타입이라 사용이 간편하고 내장되어 있는 전용 샤프너를 이용하면 항상 날렵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스머지 팁이 장착돼 섀도우 효과와 음영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바닐라코 ‘24시간이 모자라~이너’ 이벤트는 전국 바닐라코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바닐라코 페이스북에서는 24종 메이크업 풀 세트를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별도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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