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전문지 공동 취재단] 중앙아시아 화장품·뷰티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카자흐스탄에서 ‘카자흐스탄 중앙아시아 뷰티 엑스포(Central Asia Beauty Expo)&코스모덤 엑스포 2026(COSMODERM EXPO 2026)’이 5월 28일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카자흐스탄 경제 수도 알마티의 아타켄트 인터내셔널 전시센터(Atakent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re, Pavilion 9-11)에서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전 세계 30여 개국 500여 개 화장품·뷰티 기업이 참가해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카자흐스탄 시장을 대상으로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9관에서 열리는 코스모덤 엑스포는 기존 중앙아시아 뷰티 엑스포의 에스테틱 품목관에서 출발한 전시다. 지난 2024년부터 독립 전시회로 발전해 별도 전시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필러, 스킨부스터 등 피부 미용과 스파 전문 품목 바이어 방문 비중이 높아지며 전문 전시회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해외 화장품·뷰티 전문 전시 기업 코이코(KOECO, 대표 조완수)는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 화장품·뷰티 기업 22곳으로 한국관을 구성했다. 독립부스로
[화장품전문지 공동 취재단]‘2026 코스모프로프 볼로냐(Cosmoprof Worldwide Bologna)’가 3월 26일(현지 시각) 개막, K-뷰티 기업들의 유럽 시장 진출 전략이 일거에 불을 뿜는 모습을 연출했다. 전시회는 28일까지 계속된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57회째를 맞은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68개국 3,104개 기업, 1만 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볼로냐피에레 잔피에로 칼졸라리 회장은 개막식에서 “코스모프로프는 전 세계 뷰티 공급망에 걸쳐 기업과 시장, 혁신을 연결하는 국제적인 생태계로 발전했다. 또한 전 세계 업계 관계자들이 모이는 만남의 장으로 뷰티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새로운 관계를 구축하며 업계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해의 볼로냐는 더욱 폭넓은 국제적 참여와 고도로 숙련된 전문가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는 글로벌 커뮤니티의 성격이 두드러졌다”고 강조했다. 해외전시전문기업 코이코(KOECO, 대표 조완수)는 국내 100여 개사로 한국관을 꾸몄으며, KOTRA와 6개 기관이 참가한 공동한국관에 279개사, 개별 참가 기업을 포함하면 총 40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