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뷰티·화장품 B2B 전문 전시회 ‘2026 인터참코리아(InterCHARM Korea)’가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부터 3층까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인터참코리아는 국내 화장품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해 온 B2B 무역 전시회다. (주)서울메쎄와 리드케이훼어스(유)가 공동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 국제 인증과 국제전시협회(UFI, The Global Association of the Exhibition Industry) 인증을 통해 글로벌 전시회로서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여왔다. 이번 전시는 글로벌 퍼스널케어 원료 전문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in-cosmetics Korea)’와 동시 개최된다. ‘360 Degree Beauty Journey : From Personal Care Ingredients to Products’를 슬로건으로 화장품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한 자리에서 연결하는 국내 최초의 글로벌 토탈 B2B 전문 뷰티쇼로 주목받고 있다. 2026 인터참코리아는 전시 브랜드와 해외 바이어 유치 규모를 함께 키우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 기…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해외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화장품 직접 구매 증가에 따라 식약처, 지식재산처, 관세청 등 민관 합동으로 따라, 소비자 안전을 위한 화장품 구매검사를 실시된다. 12일 식약처는 2024년부터 수행해 온 해외직구 화장품에 대한 안전검사를 지난해 1,080건에서 올해 1,200건 규모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위조 의심 화장품을 포함하여 ▲정보수집 ▲구매 ▲검사 및 판정 ▲조치 단계로 진행된다. 정부는 대한화장품협회,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 카트리시험연구원 등 민관 협력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화장품 해외직구 온라인 구매액(억원)은 (’21) 2,566 → (‘22) 2,675 → (’23) 3,172 → (‘24) 3,712 → (’25) 4,217 (KOSIS)으로 증가세다. 해외 온라인 K-브랜드 위조화장품 차단건수는 (‘23) 16,774 → (’24) 23,494 → (‘25) 36,116 건으로 나타났다.(지식재산처) 또한 해외직구 구매검사도 (‘24)110건 →(‘25)1,080건→ (‘26)1,200건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국무총리 주재 제6회 국가정책조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화장품은 2021년부터 일본 수입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4년부터 수출액이 10억달러를 돌파하며 호조세다. 때문에 지속적인 수출 성과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한·일 셔틀 정상회담 복원 및 양국 국민 간 교류 확산 등 분위기는 좋은 편.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문화-산업 결합형 종합 마케팅 전시상담회가 지난 5월 7일 도쿄 시내 한복판에서 열렸다. 코트라는 글로벌 K 페스티벌 종합행사인 ‘케이콘(K-CON) 재팬’ 연계, ‘K라이프스타일 B2B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내 소비재 중소기업 48개사가 현지 유력 바이어 81개사와 4백건이 넘는 1:1 수출상담을 진행해 역대 최대인 1,690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 체결 성과도 거뒀다. 이번 행사는 K팝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만드는 K이니셔티브 종합 축제(Every K Festiva)인 ‘케이콘(K-CON) 재팬’과 연계해 한류 콘텐츠가 형성한 현지 소비 트렌드를 비즈니스 기회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트라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을 통해서 CJ ENM,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과 협력해 국내 유망 소비재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중동 시장에서 뷰티 전시회가 잇달아 열리며 글로벌 브랜드와 바이어가 모이고 있다. 지난 4월 이집트에 이어 ‘2026 뷰티 이스탄불(BEAUTY ISTANBUL)’ 미용 전시회(5.7~9)가 튀르키예 투얍 국제 전시 센터(Tuyap Fair Center)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7회차를 맞이한 뷰티 이스탄불은 중동·유럽·아시아를 잇는 전략적 거점 전시회로 빠르게 성장하며 글로벌 뷰티 산업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전시 규모, 참가 기업 수, 참관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세계 주요 뷰티 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공동관 주관사 코이코(KOECO)는 프로페셔널관과 코스메틱관에 한국관을 운영하며 현지 바이어 및 참관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K-뷰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튀르키예 시장 특성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시장 진출 의지도 확산되며 한국관 규모 또한 매년 확장되는 추세다. 이번 전시회에는 ▲ 스킨케어(에이치제이코퍼레이션즈, 골든토드, 한국비엔씨, 브이온바이오, 레드바이오컴퍼니 등) ▲ 코스메틱 완제품(디럭스뷰티, 더스킨스, 이공이공 등) ▲ 헤어케어(…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클리오(대표 한현옥)가 헤어케어 브랜드 ‘힐링버드(Healing Bird)’를 앞세워 미국 최대 뷰티 전문 유통 채널 얼타 뷰티(Ulta Beauty)에서 K-헤어케어 시장 접점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힐링버드는 지난 3월 25일 얼타 뷰티 공식 온라인몰에 9개 SKU를 선보였으며 4월 5일부터는 미국 내 약 600개 오프라인 매장에 7개 SKU 입점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현지 유통 기반을 확보하고 북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이번 입점은 얼타 뷰티가 K-뷰티와 헤어케어 카테고리 강화를 위해 구성한 ‘K-Beauty Hair Zone’을 통해 이뤄졌다. 미국 시장에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헤어케어 영역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힐링버드는 글로벌 K-헤어케어 브랜드들과 함께 해당 존에 입점하며 현지 경쟁에 합류했다. 현지에서는 국내에서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노워시 트리트먼트 데미지 리페어’와 ‘단백질 딥 헤어 마스크’ 제품군을 중심으로 소비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클리오는 기능성뿐 아니라 감각적인 브랜드 경험을 중시하는 북미 헤어케어 시장 특성에 맞춰 힐링버드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식약처는 7일 ‘할랄 화장품 인증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계 할랄 화장품 시장은 840억달러(‘22) → 1,290억달러(’27)로 확대 전망에 따라 K-뷰티의 할랄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오는 10월부터 인도네시아의 할랄 인증 표시 의무화 시행 등 규제 강화가 중소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식약처는 주요국과 협력을 통해 인증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사업은 ➊ 맞춤형 컨설팅 및 단계별 교육으로 인증 장벽 해소 ➋ 국가별 가이드 제공 및 국제협력 확대 ➌ 원료 정보 DB 구축 및 AI 기반 인증 등 정보 제공 등을 제공하게 된다. 먼저 식약처는 할랄 인증 준비 중인 기업 30개를 선정하여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해 초급·중급·심화 단계의 교육을 연 2회 운영하고, 해외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통해 주요 수출국의 인증 제도 변화와 최신 동향을 신속하게 공유할 계획이다. 둘째,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요 중동 국가를 대상으로 국가별 할랄 인증 안내서를 제작·배포하고, 인도네시아 등 4개국 이상의 주요 수출국에서 현지…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대표 제품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를 앞세워 미국 오프라인 뷰티 유통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센텔리안24는 미국 최대 뷰티 전문 리테일러 ‘얼타 뷰티(Ulta Beauty)’ 1,400개 매장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 내 소비자 접점을 본격적으로 넓힌다. 얼타 뷰티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부터 드럭스토어 브랜드까지 약 500개 이상의 뷰티 브랜드가 입점한 미국 대표 뷰티 유통 채널이다. 이번 입점은 센텔리안24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대규모 오프라인 유통망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센텔리안24는 5월 브랜드 대표 제품인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를 먼저 선보이고 오는 8월에는 PDRN 라인과 마데카 말차 라인 등 전 제품군으로 입점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는 동국제약이 50년 이상 축적한 피부과학 기술력과 병풀 사이언스 ‘TECAnology™(테카놀로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프리미엄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국내 누적 판매 9천만 개 이상을 돌파한 센텔리안24의 대표 베스트셀러로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으로 5가지 특허…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중국 해관총서는 지난 4월 28일 ’2026년 크로스보더 무역간소화 특별 조치‘를 발표하고 관련 FAQ를 공개했다. 해관총서는 24개 부서가 45개 도시에서 공동으로 국경 간 무역 촉진 특별활동을 수행했으며, 상품 무역 최적화 및 업그레이트, 서비스 무역 활동 발전, 디지털 무역, 녹색무역 혁신 및 발전 등 주요 과제에서 효율성 향상을 위한 정책 및 조치를 연구,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모두 4차례에 걸친 ’정책 해석‘은 5개 분야 29개 조치를 포함하고 있다. 이 가운데 화장품 관련 중문 전자 라벨 관련 FAQ를 소개한다. Q. 수입 식품, 화장품, 위험 화학품 등에 대한 '중문 라벨 전자화 관리 모델' 탐색은 기업에게 어떤 혜택을 가져다주나? A. 현재 해관 등 관계 부처는 수입 식품, 화장품, 위험 화학품 등의 중문 라벨에 대한 전자화 관리를 적극적으로 모색하여 기업에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첫째, 적합성 평가(合格评定)가 더 유연해진다. 전자 라벨을 채택한 제품은 실제 물리적 라벨에 표시되는 내용을 간소화하고, 전체 정보는 전자 라벨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제품 포장을 더욱 간결하고 아름답게 유지할 수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5월 1일 한-UAE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이 발효됐다. 화장품은 즉시~10년 철폐(과반수 즉시 철폐) 품목(양허유형 B)이다. 한-UAE CEPA는 우리가 아랍권 국가와 처음 체결한 CEPA 협정이고, UAE 입장에서도 미국, 중국, EU와는 CEPA를 체결하지 않아, 우리 수출을 포함 양국 간 경협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UAE와 CEPA 발효국 : 인도, 이스라엘, 인도네시아, 터키, 캄보디아, 조지아, 코스타리카, 모리셔스, 요르단, 세르비아, 뉴질랜드, 호주, 말레이시아, 칠레, 베트남, 아제르바이잔 등 16개국 (’26.4월 기준)]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한-UAE CEPA 발효에 맞춰 ‘한-UAE CEPA 발효 시 수출 유망 분야 및 협력 기회’ 보고서를 발간하고 기업의 CEPA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코트라는 한-UAE CEPA 발효로 관세가 철폐되는 품목 중 UAE의 수입 수요가 많고 한국의 시장 점유율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우리 기업의 수출 유망품목을 제시했다. 한국의 대 UAE 화장품 수출액은 ’25년 약 2.6억 달러로서 ’24년도 대비 65%의…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화장품전문언론사 코스인은 오는 5월 28일 코엑스(COEX) 컨퍼런스룸 327호에서 ‘2026 성공적인 K-뷰티 글로벌 시장 브랜드 확장 로드맵’을 개최한다. 세미나는 '2026 코스모뷰티 서울 전시회'(5월 27~29일)의 특별 프로그램이다. AI, 빅데이터 유통시대, 넘치는 정보는 오히려 헷갈릴 수 있다. 남의 성공이 곧 나의 길일 순 없다. 이 때문에 내 기업 맞춤형 ‘시장의 재해석(Repositioning)’이 필요하다. 이번 세미나에서 바닥에서부터 시장을 개척해온 7명의 전문가들이 글로벌 시장을 어떻게 보고 있으며, 그들은 어떤 길을 걸어왔고 앞으로의 변화를 설명할 예정이다. 그러면서 생생한 마케팅 사례와 포지셔닝·가격·협상 전략을 제시한다. 백아람 누리하우스 대표는 “AI 에이전트의 마케팅 운영과 데이터 분석에서 브랜드가 놓치지 말아야 할 ‘인간적인 가치’를 조명한다. 크리에이터 특유의 진정성이 결합된 미래형 마케팅 전략에서 브랜드의 시장개척 가능성을 확대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미국 LA Fulfill CEO이자 FaceTory 공동창업자인 이상훈 대표는 쇼피파이, 아마존, 월마트, 코스트코 등 주요 이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미국 경제 전문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4월 30일(현지 시간) 발표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TIME100 Most Influential Companies 2026)’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타임은 매년 전 세계 특파원과 에디터, 분야별 전문가의 추천을 바탕으로 영향력, 혁신성, 리더십 등을 종합 평가해 100대 기업을 선정한다. 리스트는 ▲ 거장(Titans) ▲ 리더(Leaders) ▲ 혁신자(Innovators) ▲ 시장파괴자(Disrupters) ▲ 개척자(Pioneers)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에이피알은 이번 발표에서 알파벳(Alphabet), 엔비디아(Nvidia), 메타(Meta), 스페이스X(SpaceX) 등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거장(Titans)’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발표된 100대 기업 중 한국 기업으로는 에이피알이 유일하며, 국내 뷰티 기업 역대 최초 선정 타이틀을 확보했다. 타임은 에이피알에 대해 "전 세계 K-뷰티 성장의 차세대 물결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APR is leading the ne…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중앙아시아 최대 규모 피부·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전시회 ‘2026 우즈베키스탄 더마 & 뷰티 박람회(Uzbekistan Derma & Beauty Expo 2026)’가 지난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제전시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우즈베키스탄 더마 & 뷰티 박람회는 약 30년 역사를 가진 중앙아시아 대표 피부·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B2B 전시회다. 올해는 한국을 비롯해 영국, 스위스, 터키, 미국, 중국, 독일, 이탈리아, UAE 등 26개국 30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화장품, 스킨케어, 퍼스널케어, 피부과 제품, 미용 의료기기, 안티에이징, 웰니스 분야를 폭넓게 다뤘다. 전체 참관객은 약 1만5000명 규모로 이 가운데 60% 이상이 병원, 클리닉, 유통 바이어 등 B2B 관계자로 구성됐다.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IBITA, 윤주택 회장)는 이번 박람회의 한국 단독 대표부로 참여해 (주)우신화장품, 코코스타 등 20여 개 기업 규모의 한국관을 구성했다. 한국관 참가 기업들은 화장품, 스킨케어, 메디컬 에스테틱 관련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며 현지 바이어와 산업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