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해외 뷰티 전시회 한국관 주관사 주식회사 코이코(대표 조완수)가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베트남 하노이 국제전시센터(I.C.E Hanoi)에서 열리는 ‘뷰티케어 하노이 2026’에 한국관을 조성하고 국내 뷰티기업들과 함께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관에는 약 15개 국내 뷰티기업이 참여해 화장품, 헤어케어, 에스테틱, OEM·ODM 등 다양한 분야 제품을 선보였고 참가기업들을 중심으로 현지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뷰티케어 엑스포 하노이 전시회’는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열리는 대표 뷰티·미용 전문 전시회로 화장품, 스킨케어, 네일, 디바이스, 원부자재, 패키징 등 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B2B 플랫폼이다. 현지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관 참가기업들은 각사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며 현지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했다. (주)알에이치앤비브랜즈는 헤어케어 브랜드 ‘RATED GREEN’을 중심으로 자연 유래 성분 기반 제품을 선보였고 (주)연제는 에스테틱 화장품과 다양한 제형 기술을 바탕으로 상담을 이어갔다. (주)해피엘앤비와 (주)씨메드는…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수원특례시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뷰티썸 수원(BeautySum Korea Suwon 2026)’ 참가기업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8월 31일까지이며 이번 행사는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재)수원컨벤션센터·(주)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한다. 약 100개 기업과 기관·단체가 참여해 총 300개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행사는 ‘소재에서 시작되는 브랜드 결정(FROM MATERIALS TO DECISIONS)’을 방향성으로 설정하고 연구개발(R&D) 기반 소재와 기술부터 완제품 브랜드까지 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시로 구성된다. 원료·소재를 비롯해 스킨케어, 메이크업 등 화장품 완제품과 뷰티테크, 디바이스, 헤어·네일, 이너뷰티, 향기, 패키징 등 다양한 분야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기업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화장품 소재 연구 세미나를 중심으로 한 R&D 콘퍼런스와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가 운영되며 한·중 뷰티 산업 교류를 위한 협력도 함께 추진된다. 수원시는 중국 뷰티·바이오 산업 클러스터 ‘동방미곡(東方美谷)’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원…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코스모뷰티서울 2026이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과 B홀, 로비에서 개최된다. 약 15,000㎡ 규모와 820개 부스가 운영되는 역대 최대 규모 전시로 국내외 뷰티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비즈니스 중심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1987년 시작된 코스모뷰티서울은 국내 최초 뷰티 전문 전시회로 지난 39년간 한국 뷰티 산업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현재는 글로벌 바이어와 기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B2B 전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코스모뷰티서울 X K-뷰티페스타’를 동시 개최하며 정부 협력 전시로서의 위상도 이어간다. 약 8,000개사 규모의 해외 바이어가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180개 우수 바이어를 초청해 사전 매칭과 현장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실질적인 수출 상담과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국내 K-뷰티 중소 브랜드의 해외 진출과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화장품, 원료, 헤어, 에스테틱, 네일, 이너뷰티, 스마트뷰티, 유기농, 비건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전시홀과 로비 공간을 연계한 동선 설계를 통해 상…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국내 퍼스널 케어 원료 전문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in-cosmetics Korea)’가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참가 등록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글로벌 원료 기업과 공급업체, 화장품 연구개발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B2B 행사로 최신 원료 기술과 시장 트렌드를 공유하는 산업 교류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근 K-뷰티 산업의 성장세도 전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국내 화장품 수출은 2024년 100억 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으며 한국은 프랑스에 이어 세계 2위 화장품 수출국으로 올라섰다. 이 같은 시장 흐름을 반영해 이번 전시는 글로벌 원료 기업을 중심으로 한 전시 구성과 함께 시장 트렌드와 원료 하이라이트를 동시에 제시하는 방향으로 기획됐으며 특히 올해는 약 50개 신규 참가사가 합류해 보다 다양한 원료와 솔루션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 주요 프로그램도 규모와 내용 측면에서 전반적으로 확대돼 운영되며 K-뷰티 존은 ‘에이지 매니지먼트(Age Management)’를 핵심 테마로 구성해 피부 장벽 강화와 손상 회복, 피…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유럽 에스테틱 산업을 대표하는 B2B 전시회 ‘뷰티 뒤셀도르프 2026(BEAUTY Düsseldorf)’가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며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 흐름을 제시했다. 이번 전시에는 68개국에서 약 4만5,000명의 업계 관계자가 방문하고 1,200여 개 기업과 브랜드가 참가해 신제품과 시술,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다. 동시에 프로페셔널 코스메틱을 중심으로 풋케어와 웰니스 등으로 산업 범위가 확장되는 흐름도 나타났다. 주최 측에 따르면 클랍, 슈라멕, 바버, 게월, 룩 등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기술 중심 제품과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산업 전반에서는 전문성과 헬스 중심 접근이 강화되는 방향으로 시장 구조가 재편되는 모습이 확인됐다. K-뷰티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KOECO 공동관을 포함해 총 16개 국내 기업이 참가해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상담을 진행했다. 성분 차별화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현지 바이어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으며특히 기능성 제품을 중심으로 상담이 활발히 이뤄졌다는 평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에스테틱 산업의 구조…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P&K) 자회사인 색조 전문 연구기업 케이오니리카 코스메틱스(대표 마르코 난니니, 이하 케이오니리카)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코스모팩 볼로냐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코스모팩 볼로냐는 화장품 원료, 소재, 패키징, 제조 분야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B2B 전시회로 전 세계 브랜드와 제조사, 바이어가 참여하는 대표 행사다. 케이오니리카는 이번 전시에서 이탈리아 색조 감성을 기반으로 한 신규 컬렉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시회 개막 전부터 유럽, 미국, 아시아 주요 브랜드 30여 곳과 사전 미팅을 확정했으며 전시 기간 동안 비즈니스 상담을 이어갔다. 특히 전시 참가를 거듭할수록 해외 브랜드의 미팅 수요가 증가하며 글로벌 인지도와 제품 경쟁력이 동시에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형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성과도 이어졌다. 케이오니리카의 제형으로 개발된 엘로엘(ELROEL)의 ‘블랑 커버 스킨-어댑티브 파운데이션’이 ‘코스모프로프 메이크업 어워드’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 해당 제품은 미국 아…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2026 뷰니티 바이 인터참(Beaunity by InterCHARM)’이 4월 7일부터 9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커스 엑스포에서 개최되며 프로페셔널 뷰티 시장 내 K-뷰티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인터참 러시아의 춘계 전시회로 코스메톨로지, 에스테틱, 더마톨로지 등 전문 분야 기업들이 참여하는 B2B 중심 플랫폼으로 운영됐다. 올해부터는 기존 ‘인터참 프로페셔널’에서 ‘뷰니티 바이 인터참’으로 전시명이 변경되며 전문 인력 중심 산업 생태계를 지향하는 방향성을 강화했다. ‘뷰니티’는 ‘뷰티(Beauty)’와 ‘유니티(Unity)’의 결합어로 글로벌 뷰티 전문가들이 하나의 커뮤니티로 연결돼 협력과 성장을 이어가는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페셔널 중심 전시로 진화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러시아 뷰티 시장은 약 1억 5천만 명 규모의 동유럽 최대 시장으로 최근 연평균 17%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며 회복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정세 변화로 일부 브랜드가 시장에서 이탈하면서 병·의원, 에스테틱, 살롱 중심의…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유씨엘(대표 이지원)이 최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에 참가해 선케어를 중심으로 글로벌 바이어들과 B2B 상담을 진행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유씨엘은 이번 전시에서 선스틱, 선세럼, 톤업 선크림 등 선케어 라인업을 중심으로 제품을 선보였으며 스킨케어 기능을 접목한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 선케어’ 콘셉트를 강조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스킨케어와 선케어의 경계를 허무는 흐름에 맞춘 제형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제시한 것이다. 전시 기간 동안 유럽과 미국 등 주요 시장 바이어들은 가볍고 끈적임 없는 텍스처와 실용성을 갖춘 데일리 선케어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휴대성이 뛰어난 선스틱 제형이 주목을 받으며 상담 요청이 100건 이상 이어졌다. 유씨엘은 선케어 외에도 스킨케어와 헤어케어 분야까지 상담 범위를 확대했다. 피부 장벽 케어, 진정, 보습 기능을 강화한 스킨케어 제형과 함께 두피 케어, 볼륨 케어, 저자극 클렌징 등 기능성 헤어 제품을 선보였으며 특허 기술…
[코스인코리아닷컴 권태흥 기자] 화장품전문언론사 코스인이 주최한 ‘2026 Rising 신소재·신제형 최신 동향 세미나’가 4월 2일 킨텍스 제2전시장 현장세미나실 B에서 열렸다. CI KOREA의 특별부대행사로 마련된 세미나는 K-뷰티의 신소재·신제형에 대한 열풍이 계속 ‘~ing’임을 확인시켰다. 이날 참석자 120여 명 모두의 초점은 ‘Rising’에 쏠렸다. 그 소재는 왜 인기가 있을까? 대체 소재는? 꾸준한 소재의 인기 비결은? 그리고 차세대 히어로 소재는? 모두의 궁금증은 9명 다양한 소재 연구자들의 발표를 듣고 보고 질의하며, 브랜드·상품기획·스타트업·인플루언서마다 답을 얻으려는 열기로 가득했다. 그런 분위기를 감지한 듯 코스인 박지현 전무는 인사말에서 ‘케미’를 강조했다. 그는 “케미는 화학적 반응인데 변화를 일으키려면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한다. 연구자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노력한 성과가 빛을 보려면 업계 관계자들의 호응이라는 에너지가 요구된다. K-뷰티발전을 위해서 연구자와 업계 관계자들이 멋진 ‘케미’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좌장을 맡은 을지대 이창석 교수는 “소재 기술이 K-뷰티의 선진국에 비해 약한 부분이자 과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화장품 기업 (주)다름인터내셔널(DAHRUM INTERNATIONAL Co., Ltd.)이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에포나(EPONA)’를 앞세워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2026 코스모프로프 볼로냐(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바이어 협력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Bologna Fiere Exhibition Centre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60여 개국 이상의 뷰티 기업과 바이어가 참여하는 글로벌 뷰티 산업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글로벌 유통과 시장 확대를 위한 핵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다름인터내셔널은 이번 전시에서 ‘에포나 크림’과 ‘에포나 리부트 어드밴스드 PDRN 리쥬브네이팅 크림’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을 선보였다. 고기능성 제품을 기반으로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브랜드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유럽, 중동, 남미 지역 바이어들과의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되며 실질적인 협력 논의가 이어졌다. 유럽 바이어들과는 기존 약국 유통 채널을 기반으로 입점 확…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K-화장품산업이 글로벌 선도국으로 진화하며,상품 기획부터 포장, 물류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 시각이 중요해졌다. 그런 면에서 오늘(31일) 킨텍스에서 개막한 ‘KOREA PACK & ICPI WEEK 2026’는 주 관심분야인 CI Korea를 비롯 전관을 둘러보며 안목을 넓힐 기회다. 주최사인 경연전람에 따르면 ‘KOREA PACK & ICPI WEEK 2026’은 전 세계 24개국에서 1,500개 기업이 참가하고 5,000개 부스 규모로 열렸다. 킨텍스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 전관(10만㎡)을 모두 사용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제1전시장(1~5홀): KOREA PACK을 중심으로 패키징 자동화 설비, ESG PACK(지속가능패키징페어) COPHEX(제약·바이오·화장품기술전), KOREA CHEM(화학장치⋅공정기술전) 등 생산 및 제조 공정 기술이 집중 배치됐다. 제2전시장(7~10홀): KOREA LAB(연구실험 및 분석장비전), KOREA PHARM & BIO(의약품·바이오산업전), CI KOREA(코스메틱 인사이드코리아) 등 R&D 단계 기술과 함께 KOREA MAT(물류산업대전), K…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제노헬릭스(대표이사 양성욱)는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 중인 코스메틱 인사이드 코리아(CI Korea, 3. 31~4. 3)에 참여하여 차별화된 피부미용 소재인 엑소좀 및 PDRN을 소개했다. 특히 핵산 분리, miRNA까지 분리 정제할 수 있는 XENOPURE® 플랫폼 기술을 활용하여 식물배양 켈러스 엑소좀과 차별화된 천연 엑소좀, 피부 투과에 특화된 초저분자 PDRN인 miPDRN을 개발, 국내외 판매망을 넓혀가고 있다. 제노헬릭스는 차별화 피부 미용 소재의 사업화와 이를 활용하는 기술력의 투 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예를 들어 천연 엑소좀은 피부재생 효과뿐만 아니라 모발의 Half Shaft 두께를 170% 수준까지 증가시키는 효과도 확인됨으로써 탈모 개선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엑소좀의 바이오마커 규명과 miPDRN의 작용기전 연구 등 고객사와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함으로써 많은 브랜드 및 OEM 회사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CI Korea 전시장에서 만난 양성욱 대표이사는 “오랜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최근 연어 miPDRN 이후 Veg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