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정혜인 기자] 대형투자회사가 원료업체 인수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글로벌 향수 원재료 시장의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7월 11일 중국 현지 언론 우시중문망(无时尚中文网)은 "프랑스 투자회사 유라제오(Eurazeo)가 2.7억 유로(약 3,552억원)를 들여 스페인 향정(香精) 제조업체 Iberchem의 지분 70%를 매수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Iberchem의 기업가치는 4.05억 유로로 이는 전 소유자 스페인 사모펀드회
[코스인코리아닷컴 정혜인 기자] 중국 관광객들의 통큰 씀씀이가 말레이시아 면세점 매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향수, 화장품 품목이 중국 관광객의 효과를 톡톡히 얻고 있다. 7월 2일 중국 화장품 전문매체 화장품재경재선은 "최근 말레이시아는 중국 관광객 '사재기'의 새로운 영역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통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중국 관광객 수 증가로 말레이시아 면세점의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정혜인 기자] 인도 남성의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 변화로 인도 남성 화장품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 현재 미국과 중국이 주요 국가(G2)로 분류되며 대부분의 수출 기업의 시선이 양국에 쏠려 있다. 그러나 인도의 성장세가 중국을 넘어서며 인도는 '포스트 차이나' 중 한 곳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런 인도의 남성 화장품 시장이 활성화된다는 소식은 최근 사드 보복 여파로 위기에 봉착한 한국 뷰티 기업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정혜인 기자] 일본 시세이도가 밀레니엄 세대를 겨냥한 신규 브랜드로 중국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설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시세이도가 20~30대 소비층을 집중 겨냥한 스킨케어 브랜드 'Waso' 제품을 아시아 국가 중 중국에서 최초로 판매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일본 대표 화장품 기업 시세이도가 신규 브랜드 제품 최초 판매지로 중국을 선택했다는 것은 중국이 아시아 뷰티 시장 중 가장 영향력 있는 곳으로 평가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정혜인 기자] 홍콩소비자위원회의 수입 화장품 관리가 강화됨에 따라 관련 기업은 제품의 안전성에 더욱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자유무역항인 홍콩의 화장품 시장은 진입 장벽이 낮아 화장품 기업이 다른 국가보다 손쉽게 진출할 수 있어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또 별도의 공식 화장품 관련 법규가 없어 기업의 부담이 적은 편이다. 그러나 공식 법규가 없는 대신 화장품 성분, 라벨링 등에 대한 샘플 검사가 종종 이뤄지고 있다. 6
[코스인코리아닷컴 정혜인 기자] 프랑스 로레알의 영국 스킨케어 브랜드 '더바디샵(The Body Shop)' 매각 계획에 중국, 유럽 등 다수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바디샵 인수 경쟁이 과열될 전망이다. 6월 7일 중국화장품망은 외신 보도를 인용해 "중국 최대 민간그룹 푸싱(Fosun)이 더바디샵 인수전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푸싱은 지난 6월 5일 제2차 입찰 마감 기일 전에 매각 제안가격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정혜인 기자] 일본 화장품 제조업체 알비온(ALBION)그룹 산하의 뷰티 브랜드 3개가 대만 시장에서 철수한다. 6월 7일 중국 현지 매체 화하경위망(华夏经纬网)은 "일본 알비온이 '자사 뷰티 브랜드 안나수이(ANNASUI), 폴앤조(PAUL&JOE), 라뒤레(LADUREE)의 대만 시장 철수'를 발표해 업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발표에서 언급된 3개 브랜드의 대만 매장은 오는 8월 31일까지만 운영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정혜인 기자] 최근 미용업계는 뷰티샬롱의 생산성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기존 미용, 파마, 염색에 이어 피부관리, 물리치료, 마사지 등을 추가해 서비스 콘텐츠의 풍부성을 높이고 있다. 동시에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기초로 제품 판매 전략 강화를 관련 상점에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업계의 이런 상황 속에서 천연 유기농 제품의 인기 열풍이 헤어미용 시장에서도 포착되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정혜인 기자] 글로벌 의류 업체가 뷰티 산업에 새롭게 뛰어들며 의류 시장 불경기 극복에 나서고 있다. 5월 10일 중국 북경상보(北京商报)는 "의류 업계의 불경기가 지속되면서 관련 업체들이 새로운 시장을 모색하기 시작했고, 이들은 향후 성장 전망이 밝은 뷰티 시장을 선택했다"며 "미국 대표 SPA브랜드 '포에버21(Forever 21)'이 화장품 전문점 오픈 계획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포에버21는 뷰티 시장 진출 계획
[코스인코리아닷컴 정혜인 기자] 중국‧미국‧독일 등에서 ‘천연 화장품’ 업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어 글로벌 트렌드 변화가 예상된다. 최근 천연 성분 화장품에 가장 핫한 시장이 중국이다. 지난 2월 ‘중국 광저우 화장품 원료·홈케어 용품 박람회(PCHi) 2017’에서 '천연 제품 연구개발'은 최대 이슈였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정혜인 기자] '스포츠의 아름다움(运动之美)'이 올해 주요 트렌드로 꼽히면서 헬스 뷰티 제품의 호황이 점쳐지고 있다. 3월 18일 중국 화장품 전문매체 C2CC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민텔(Mintel)의 '2017 뷰티&퍼스널케어 트렌드'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이대원 호주 통신원] 중국 알리바바 티몰에서 철수한 호주 온라인 화장품 판매업체 아도르뷰티가 미국에 위치한 Pitney Bowes(PBI)의 국경 없는 전자상거래 솔루션 Border free를 통해 글로벌 확장 전략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 솔루션을 통해 아도르뷰티는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고 나라별로 현지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며 제품구매 비용과 배송에 필요한 기술, 서비스 플랫폼을 지원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