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지화정 기자] 국내 1위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 메디힐의 마스크팩이 오는 4월 아시아나 항공 기내 면세점에 입점돼 전세계의 소비자들과 만난다.
2009년 엘앤피 코스메틱이 야심차게 런칭한 메디힐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N.M.F 아쿠아링 앰플 마스크와 IPI 라이트 맥스 앰플 마스크가 아시아나와 첫 번째로 함께할 주역들이다.
앞서 실시한 임직원 판매에서 메디힐의 마스크팩은 승무원들에게 뜨거운 환대를 받으며 이번 기내 입점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 상태다. 메디힐은 이를 기회로 전세계인들에게 글로벌 명품 마스크팩 브랜드로 입지를 너무 높이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한편 아시아나 항공은 21개국 89개의 도시로 매주 160편을 운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