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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스파, 세미 프랜차이즈로 창업 예비자 인기몰이

이탈리아 No.1 에스테틱 브랜드 우수한 프로그램 제공


[코스인코리아닷컴 지화정 기자] 지난 5월 30일, 31일 (사)한국피부미용능력개발협회의 주최로 열린 제13회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와 뷰티산업 박람회(KASF 2015)에 에스테틱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팜스B&B가 인기를 끌었다.

팜스B&B에서 운영하는 팜스스파는 전국에 100개의 지점을 세미-프랜차이즈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고비용의 프랜차이즈와 달리 최소 비용으로 ‘PAMS SPA’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거기에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마케팅으로 고객 창출을 이끌어 내면서도 가맹비와 로열티 비용을 받지 않아 에스테틱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많은 문의를 받았다.


또 이탈리아 No.1 에스테틱 화장품 브랜드 DIBI와 OLOS, 독일 RETIPALM의 정식 수입원으로 이 제품들로 우수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 

팜스스파는 브랜드명을 빌려주는 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기적인 무료 교육과 분기당 1번씩 경영자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13일, 14일 제6차 경영자 아카데미가 충주건설경영연수원에서 진행되는데 피부관리실 원장을 대상으로 참관단을 모집 중이다. 


팜스B&B 관계자는 “앞으로 해외 기술의 과감한 도입과 내부적으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완벽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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