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SMOBEAUTE VIETNSAM 2012' 엘리샤코이 부스 전경

천연주의 브랜드 엘리샤코이(대표이사 김훈)가 지난 4월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호치민에서 개최된 베트남 화장품 미용 박람회(COSMOBEAUTE VIETNSAM 2012)에 참여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3개 국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개인위생용품, 미용학교 및 학원용품, 피부보호용품 등 총 9개의 품목으로 구성돼 5,000여 명의 참관객이 모였다. 엘리샤코이는 클렌징을 포함한 기초화장품과 비비크림 등 메이크업제품 위주로 참여했다.

천연주의를 표방한 엘리샤코이의 클렌징 제품은 순한 식물성 원료를 함유해 다양한 피부 타입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마사지와 클렌징을 동시에 함으로써 딥클렌징까지 가능해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주력 제품인 비비 올인원 클렌저는 대만의 홈쇼핑에 방영돼 주목 받았던 제품이다.

엘리샤코이의 비비크림은 타사 제품에 비해 유분기가 적고 촉촉해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올웨이즈 누디 비비24와 올웨이즈 트리플 비비는 일본 수출 판매 1위를 기록한 제품으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의 각 지역에서 핫아이템으로 알려져 있다.

엘리샤코이 측은 “웰빙라이프와 정신적 풍요, 현대적 감각을 추구하며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건강하고 고급스럽게 가꾸고자 하는 깨끗하고 세련된 코스메틱 브랜드의 이미지를 이번 베트남 화장품 미용 박람회를 통해 해외에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