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푸드 코스메틱 스킨푸드가 모발 타입 또는 기호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아르간 오일 헤어 라인’ 7종을 출시했다.
아르간 오일 헤어 라인은 아르간 오일과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해 윤기 있고 찰랑거리는 머릿결로 가꿔주는 데일리 관리용 ‘아르간 오일 실크 플러스 라인’ 5종과 Black-20 ComplexTM 성분으로 극손상 모발의 빠른 회복을 돕는 스페셜 관리용 ‘아르간 오일 리페어 플러스 라인’ 2종으로 구성됐다.
아르간 오일 실크 플러스 라인은 ‘아르간 오일 실크 플러스 헤어 샴푸’와 ‘아르간 오일 실크 플러스 헤어 컨디셔너’, 탄력이 느껴지는 건강한 모발로 만들어주는 ‘아르간 오일 실크 플러스 헤어 마스크팩’, ‘아르간 오일 실크 플러스 헤어 에센스’ 와 젤 크림 타입의 ‘아르간 오일 실크 플러스 워터풀 컬업 헤어 에센스’ 등 총 5종이다.
반면 아르간 오일 리페어 플러스 라인은 펌과 드라이 등 고온 스타일링으로 손상된 모발을 보호해주는 ‘아르간 오일 리페어 플러스 히트 세럼 인 오일’과 건조하거나 손상된 모발에 효과적인 ‘아르간 오일 리페어 플러스 트리트먼트 마스크’ 등 총 2종이 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된 아르간 오일 헤어 라인은 본인의 모발 타입이나 상태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더욱 세심하게 머릿결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이제 집에서도 헤어 살롱에서 클리닉 받은 것처럼 건강하고 윤기 있는 머릿결로 가꾸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