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펜허브(대표 안도림)가 고유의 특허원료를 함유한 미백 화장품으로 호평을 받아 세계 시장 진출을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 2월 20~23일 열린 싱가폴 뷰티 박람회를 시작으로 3월 1~3일 열린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 등 국제 박람회에 참가해 인지도를 높이며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여성들의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국내 피부미용 박람회와 서초구 우수 중소기업 박람회에 참가해 과학적인 미백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알렸다. 이어 중국에서 위생부의 허가를 받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진행하는 해외 바이어 발굴 지원 사업에도 선정됐다. 라펜허브 대표 제품인 멜라컨트롤5 미백 프로그램은 보습과 재생을 우선적으로 챙기는 건강한 미백을 지향한다. 민감성 피부에도 자극이 없도록 미백과 재생에 유효한 라펜허브만의 특허원료와 천연성분들을 전 제품에 풍성하게 담았다.

특허원료 중 하나인 멜라컨트롤5(특허 제10-1128990호)는 피부 생성과 탈각에 따른 멜라닌의 생성과 이동을 연구해 만들었다. 이 원료는 포도, 감초, 신이화, 황금, 상황버섯 등의 천연미백 유효성분을 나노화 기술로 추출한 것으로 피부를 맑게 유지시켜 준다. 또한 다른 특허원료인 레스멜린은 강력한 항산화 원료인 레스베라트롤과 측백엽, 산초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보호와 재생을 촉진한다.

미백 프로그램의 시작은 닥터 클렌징 파우더다. 이 파우더는 순하지만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말끔히 지워 피부관리의 기초를 충실히 다진다. 닥터큐어젤은 수분감이 풍부해 각질 제거시 자극을 덜어준다.

피부와 같은 약산성의 화이트닝 스킨 소프트너는 알부틴을 함유해 묵직한 수분감으로 보습에 뛰어나다. 화이트닝 에센스와 하이드라리퀴드 에센스 수분크림은 보습과 미백을 더한다. 저녁에 화이트닝 크림을 바르면 지친 피부에 영양이 공급돼 프로그램이 마무리된다.

백탁현상이 없는 SPF50, PA 화이트닝 선에센스와 닥터 커리엄케어 비비크림은 촉촉한 발림성으로 보습과 동시에 피부톤을 자연스럽고 화사하게 정돈해 외출 시에도 화이트닝 효과를 유지한다.

미백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스팟소스와 씨세럼 두 제품을 섞으면 시너지 효과로 미백기능이 강화된다. 주요 성분인 알부틴, 누룩천마추출물, 코직산, 하이드로퀴논 유사물질 4HBA, 감초추출물과 각종 식물추출물이 미백은 물론 진정, 보습, 재생까지 돕는다. 이 제품에 화이트닝 마스크팩을 올리면 AHA성분이 미백 효과를 한층 끌어올린다.

유일한 링클케어 제품인 링클린 스트레칭 에센스는 보톡스 성분인 아세틸헥사펩타이드와 레티놀을 함유해 뛰어난 주름개선 효과를 보여준다. 이 에센스는 눈가는 물론 팔자주름과 넥케어에도 사용할 수 있다.

평균 수명 100세가 현실이 되는 요즘 즐겁고 아름답게 사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하나의 스펙이 된 외모를 건강하게 가꾸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애정과 자신감이 바탕이 돼야 한다.

이에 라펜허브의 ‘나를 사랑하라’는 캐치프레이즈와 미백을 지향하는 제품들은 현대인들의 니즈를 정확히 충족시켜 준다.

제품문의 : 02)535-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