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이 레드벨벳과 함께한 ‘어반 에코 하라케케 토너’ TVCF가 온에어됐다. 광고는 TV뿐 아니라 더샘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샘의 어반 에코 하라케케 토너 CF는 레드벨벳과 함께한 첫 TVCF로 멤버별 하라케케 토너를 좋아하는 이유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총 5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각자의 목소리를 담은 내레이션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는 레드벨벳의 모습에서 개개인의 매력이 물씬 느껴진다.
특히 ‘그래서 좋아해요’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탱글탱글 촉촉한 ‘하라케케 플랙스 젤’과 보습 덩어리 ‘순한 보습’ 등 다섯 가지의 하라케케 토너의 특징을 소개하는 부분에서 수분을 머금은 듯 촉촉한 물광 피부가 소비자들의 부러움을 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더샘 어반 에코 하라케케 토너는 물 대신 하라케케 추출물로 100% 대체하여 피부 결 사이사이 놓치기 쉬운 수분을 꽉 잡아주는 세안 후 첫 단계 보습 토너이다. 사용 후 즉각 수분 개선 임상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사용하지 않은 피부 대비 사용한 피부 보습량이 34% 증가해 사계절 내내 피부에 보습감과 청럄감을 전달해준다.
특히 산뜻하면서도 깊은 수분감이 느껴지는 기초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