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크업 아티스트 엘리 최(Ellie Choi)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 마리프랑스아시아) |
[코스인코리아닷컴 동남아시아 통신원 나성민] 하얀 피부를 넘어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를 의미하는 '유리피부(Glass skin)'가 K-뷰티 대표 트렌드로 동남아시아에서 주목받고 있다.
마리프랑스아시아(Marie France Asia)는 뷰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국의 유리피부 트렌드에 대해 모두 들어 봤을 것이라며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엘리 최(Ellie Choi)가 소셜미디어에 관련 콘텐츠를 업로드한 이후 빠르게 확산된 '유리피부' 트렌드를 보도했다.
'유리피부'는 피부 속이 비치는 듯 투명하고 빛이 나는 피부를 일컫는다. 몇 년 전 유행했던 '꿀피부(honey skin)'에서 한 단계 발전한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꿀피부'는 피부에 꿀을 바른 듯 촉촉하고 영양분이 풍부한 느낌의 피부 상태를 말하는 반면, '유리피부'는 이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풍부한 영양, 촉촉함과 동시에 광채가 나며 피부 속이 비칠 만큼 투명한 상태를 말한다.
마리프랑스아시아는 이렇게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인 '유리피부' 트렌드를 위한 스킨케어 제품 몇 가지를 추천했다.
1. 한스킨 바이오 오리진 369 오일(Bio Origin 369 Oil)
▲ 한스킨 바이오 오리진 369 오일. (사진출처 : 마리프랑스아시아) |
▲ 스킨푸드 블랙슈가 퍼펙트 에센셜 스크럽. (사진출처 : 마리프랑스아시아) |
▲ 빌리프 더 트루 크림 아쿠아 밤. (사진출처 : 마리프랑스아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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