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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해외 뉴스

코트라, 이탈리아에 'K-뷰티' 전파하다

올해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역대 최대 '한국관' 운영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한국 화장품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
 
3월 15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는 64개국 2,790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2018’ 전시회가 개막됐다. 3월 18일까지 4일간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 업체 227개가 참가했으며 117개사는 한국관에서 나머지 업체들은 개별적으로 부스를 참여했다.
 
볼로냐 코스모프로프는 연중 화장품 업계의 가장 중요한 행사로 꼽힌다. 세계 최고의 제품들이 전시되는 것은 물론 전 세계의 영향력 있는 바이어가 대거 방문한다.
 
주최측에 따르면 바이어를 포함해 전세계에서 약 25만 명의 관련 업계 전문가들이 이 전시회를 찾았다고 밝혔다.
 
현장을 방문한 선석기 KOTRA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세계 최고의 미용 전시회에 한국 업체들이 대거 참가하는 것은 한국 화장품 산업의 높아진 위상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세계 각국에서 온 바이어들이 한국 화장품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한편, KOTRA는 2004년부터 매년 한국관을 운영해 왔는데, 올해는 IBITA(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와 공동으로 117개사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 한국관을 구성했으며, 참가 업체들의 수출상담 실적을 지원하기 위해 26개국에서 190명의 바이어를 별도로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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