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장미란 기자] 글로벌 마스크 팩 전문 브랜드 메디힐이 아시아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메디힐은 (사)한중마케팅협회(KCMA)가 개최하는 아시아 관광 마케팅 페스티벌에서 아시아 관광 대상(ATA Award) 마케팅 사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아시아 관광 마케팅 우수 사례를 발굴, 장려해 궁극적으로 아시아 관광 사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시상이다.
메디힐은 마스크 팩 넘버원을 지향하는 마스크 팩 전문 브랜드로 NMF 아쿠아링 앰플 마스크, WHP 숯 미네랄 마스크 등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기능성 마스크 팩으로 국내는 물론 중국과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전 세계 25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K-뷰티를 널리 알리고 있으며 특히 중국을 중으로 동남아시아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메디힐은 지난해 8월 서울 명동에 플래그십 스토어 ‘힐링 온더 메디힐’을 오픈하고11월에는 한류스타 현빈과 페이를 모델로 선정하는 등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마케팅 활동에 힘쓰고 있다.
지난 2015년 11월부터 중국 내에서 TV-CF를 송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모바일 플랫폼을 중심으로 홍콩에서도 광고를 송출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광범위한 마케팅을 펼쳐 많은 관광객들을 한국으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