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한국P&G(대표이사 김주연)는 4월 26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환경을 위한 지속가능 경영 목표를 발표하고 임직원의 관심과 사내 문화 정착을 위해 사내 업사이클링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P&G는 회사의 비전과 2030년까지의 목표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발표했다. 우선 회사는 2030년까지 모든 시장 선도 브랜드의 포장용기들을 100% 재활용 혹은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제작할 예정이며, 제조에서 생산, 물류 등 모든 영역에서 100% 신재생에너지 사용 등 지속가능한 경영을 추구할 예정이다.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