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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해외 뉴스

우크라이나에 K-뷰티 적극 알린다

코이코, ‘2018 우크라이나 키예프 인터참 화장품 미용 전시회’ 한국관 참여사 모집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K-뷰티를 우크라이나에 알릴 대규모 전시회가 9월에 개최된다.

 

코이코(대표 김성수)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위치한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리는 ‘2018 우크라이나 키예프 인터참 화장품 미용 전시회’ 내 한국관을 구성해 전시회에 참가할 국내 업체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우크라이나 키예프 인터참 화장품 미용 전시회(이하 ‘인터참 우크라이나 전시회’)는 2017년도 시장의 유망성을 인정받았으며 클래시스, 우신라보타치, 링크플렉스, 네오제네시스를 비롯한 다수의 한국 기업이 전시에 참가했다.

 

한국 기업은 완제품 섹션을 비롯한 헤어, 네일섹션이 별도로 마련돼 참관객과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한국관만의 독특한 색감과 분위기는 오가는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독립국가연합(CIS지역)의 유통, 도소매업자, 살롱 관계자, 닥터 등을 비롯해 동유럽국가인 벨라루스,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몰도바 등의 빅바이어들 까지도 한국 회사들과 다수의 상담을 진행하고 만족할만한 결과를 낳았다.

 

 

우크라이나는 프랑스산, 미국산 화장품이 전체 뷰티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서구산 제품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4~5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 화장품의 점유율은 채 1%가 안되는 수준으로 K-뷰티 열풍에 편승하기 어려운 지역으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지난 전시회 분위기에 대해 코이코 관계자는 “현지 시장의 한국제품에 대한 반응이 놀랄정도로 뜨거웠으며 대다수의 참가사가 많은 계약을 성사됐고 특별히 우수한 제품력을 가진 마스크팩, 스킨케어, 앰플 등의 한국산 코스메틱 제품은 미팅 충원인력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상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또 전시회의 특징이기도 한 헤어, 네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 코이코는 헤어, 네일 전문업체를 모집하고 직접 시연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전시참가 진행을 도울 예정이다.

 

코이코는 한국 주관사로서 참가사를 모집하고 있다. 전시회 기간 동안 부스 임차, 장치, 운송 등 전시 참가에 따른 출장 관련 업무와 함께 참가사들이 전시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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