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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해외 뉴스

제23회 상해 뷰티 박람회(CBE), 글로벌 이노베이션 자원 공유

40개 국가 3,500개 기업 참가, 상경민 주석 “산업 정보기술 교류 촉진, 발전 도모”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수많은 이들의 주목과 기대 속에 제23회 중국 상해 뷰티 박람회(CBE)의 막이 올랐다.

 

코스인(대표 길기우)의 중국 제휴 화장품 전문 미디어인 C2CC 매체(대표 진민)는 5월 22일 9시 30분 중국 상해 뷰티 박람회(CBE) 개막식과 일본 주빈국 행사가 개최돼 40여개 국가 3,500여개 참가기업들의 대잔치가 시작됐음을 정식으로 알렸다고 보도했다.

 

 

개막식에는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경공업분회(CCPIT) 왕본화 부회장, Informa Exhibition Group 데이비드 본디(David Bondi) 아태지역 수석대표, 상해가화연합주식유한공사 장동방 동사장, 일본 주상해 총영사관 片山和之 총영사, 일본무역진흥회(JETRO) 상해사무소 오구리 치아키(小栗道明) 소장 등 국내외 VIP들이 참석했다.

 

 

중국 상해 뷰티 박람회(CBE)의 성장을 오랫동안 지켜봐 온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경공업분회 왕본화 부회장은 “공유의 시대에 자원들을 종합하고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기업 발전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아시아 최대 화장품 산업 무역 행사인 중국 상해 뷰티 박람회(CBE)는 좋은 플랫폼을 만들어 화장품 분야 발전을 위한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발전 기회를 다 같이 향유하게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화장품 산업 미래의 초석이 되는 중국 상해 뷰티 박람회(CBE)가 3일간 100여개의 세미나를 개최해 화장품 산업 핫이슈들을 짚어 보고, 글로벌 이노베이션 자원을 공유할 것으로 내다 봤다.

 

 

인포마 그룹(Informa Exhibition Group)은 2013년부터 중국 상해 뷰티 박람회(CBE)와 협력하기 시작해 5년이라는 짧은 기간 내 전시회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했다. 이는 중국 화장품 미용시장이 지속 성장하고 있고, 미래의 시장 전망도 밝음을 방증하는 것이다.

 

인포마 그룹(Informa Exhibition Group) 아태지역 수석대표 데이비드 본디는 개막식에서 화장품 산업의 발전을 위한 노력과 경험을 공유했다.

 

2018년 1월 인포마 그룹(Informa Exhibition Group)은 세계 제2대 전시회 회사인 UBM과 합자해 세계 최대 전시회 주최기관이 됐다. 앞으로 양사는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시아 등 동남아 시장에서 14개 뷰티 박람회를 개최해 포장재, 원자재, 완제품, 일반 화장품, 전문 화장품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는 기업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기업 대표이자 프랜차이즈 연맹 부주석이기도 한 상해가화연합주식유한공사 장동방 동사장은 새로운 시대 일반 화장품 산업이 직면하게 될 도전에 대해 말했다.

 

그는 “시장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중국 화장품 시장이 꾸준히 확대되고, 소비력 향상이 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기 때문에 부단한 연구와 이노베이션으로 디지털 마케팅에 주력한다면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상해 뷰티 박람회(CBE) 상경민 주석은 “수요 공급의 변화와 모바일의 발전에 따라 소비자 수요는 화장품 산업의 운영체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으며, 향후에는 과학적 연구과 유행에 초점을 맞춰 노력해야 한다.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로 관련 산업의 정보기술 교류를 촉진하고 발전을 도모해 모두가 기회를 향유토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23회 중국 상해 뷰티 박람회(CBE)의 주빈국은 ‘일본’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200여개 기업이 참가해 일본 기업의 장인 정신을 참관객들에게 홍보했다.

 

중일 관계가 안정됨에 따라 소비자의 소비행위와 구매 심리 변화가 일본 등 해외 수입화장품의 중국 내수 수요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일본은 선진 화장품 기술과 품질을 바탕으로 미적 감각을 제품에 주입해 많은 소비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점은 중국 화장품 기업들이 배워야 할 부분으로 꼽힌다.

 

 

VIP들의 인사가 끝난 후 데이비드 본디 아태지역 수석대표, 상경민 주석, 장동방 동사장, 중국미용박람회 상보 비서장 등이 중국 상해 박람회(CBE) 일본 주빈국 개막식 테이프 커팅을 했으며, 일본에게 주빈국 신분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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