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천연 화장품 브랜드 야다(YADAH)가 추석맞이 야다 자사몰 (www.yadah.co.kr) 세일과 함께 환절기와 보습에 신경써야 할 가을철 주목해야 할 신제품 ‘그린 티 퓨어 클렌징 밤’을 출시했다.
그린 티 퓨어 클렌징 밤은 흘러내림 없이 간편하고 깔끔하게 적량만 사용할 수 있는 부드러운 샤벳 밤 제형의 클렌징 제품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식물성 오일 사용으로 클렌징만으로도 피부 컨디션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천연 제형이다.
석유추출물 미네랄 오일을 대체할 올리브 오일을 사용해 산뜻하고 끈적이지 않는 사용감을 갖고 있다. 또 계절에 관계없이 피부관리에 위협이 되는 미세먼지의 흡착과 제거에 효과적인 천연 녹차가루를 함유해 클렌징 본연의 기능에 충실함과 더불어 자극 없이 짙은 메이크업과 모공속 노페물 등을 제거할 수 있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 세정효과임상실험과 피부 1차 자극 임상시험을 완료 했다.
야다는 제품 개발에 있어 소비자가 안심하고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이 그 어떤 가치보다 우선이라는 모토 하에 검증 없이 트렌드만 쫓지 않고 유해한 성분은 물론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성분은 철저히 배제한다는 원칙을 고수해 왔다. 그간 야다는 민감성 피부와 트러블 케어 전용 천연 화장품 브랜드로 자리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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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다 녹차 오일 보습 화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