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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리포트] 유럽, 올 가을겨울 메이크업 트렌드 ‘맥시멀리즘’ 유행

밝은 색상 반짝이는 화려한 눈 화장, 네온색 입술 연출 특징

[코스인코리아닷컴 레아 채 독일 통신원] 최근 몇 년간 유럽에서 인기를 끌었던 ‘누드 메이크업’과 달리 새로운 메이크업 트렌드는 밝은 색상으로 반짝이는 ‘맥시멀리즘’ 연출이 떠오르고 있다.

 

패션 뷰티 전문지 하퍼스 바자의 독일판인 ‘하퍼스 바자 독일(https://www.harpersbazaar.de)’은 “2018~2019 가을/겨울 시즌 메이크업은 강조된 립 컬러와 눈에 띄는 색으로 연출된 눈 메이크업이 특징”이라며 “그간 인기를 끌어 왔던 누드 메이크업과 달리 이번 메이크업 트렌드는 모든 이들에게 쉽게 눈에 띄는 밝은 색상으로 구성된다”고 보도했다.

 

1. 화려한 눈 메이크업

 

 

이번 시즌 눈 메이크업은 화려한 아이라이너 색으로 눈매를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시즈 마잔(Sies Marjan)’은 보라색과 적색, 청록색과 오렌지색으로 눈매를 강조했으며 ‘티비(Tibi)’의 경우 밝은 보라색과 라이트 블루 색으로 눈 위와 아래 모두 선을 그리는 새로운 메이크업 방법을 선보였다.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은 다른 브랜드보다 핑크, 노랑, 청록색 등 더 다양한 색의 아이라이너를 사용해 눈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페라가모(Ferragamo)’는 밝은 색의 아이라이너를 눈 위쪽과 눈썹에 동시에 바르는 방법으로 눈매를 강조했다.

 

이번 시즌 눈 메이크업 팁은 먼저 프라이머나 컨실러로 눈 주변을 메이크업한 뒤 속눈썹 라인을 따라 촉촉한 질감의 펜슬이나 라이너로 선을 그리는 방법이다. 여러 색을 사용할 때는 브러시를 이용해 라이너 색과 다른 색을 바르면 된다.

 

2. 네온색 입술

 

 

입술 메이크업은 ‘광택 없는 네온 컬러’ 색이 핵심이다. 특히 기존에 계속 사용되어져 왔던 빨강과 핑크가 아닌, 파란색과 초록색을 사용한다. ‘하퍼스 바자 독일’은 “네온색 입술은 하나의 액세서리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다른 메이크업 연출은 줄어들게 된다”며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 무대 등을 봐도 입술만 포인트로 연출된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네온색 립스틱을 바르게 전에는 립밤이나 립 연고를 오래 발라두는 것이 중요하다. 이후 립 라이너를 통해 윤곽선을 먼저 그린 후 나머지 입술 부분을 색으로 채워 주는 것이 좋다. 반짝이지 않는 느낌으로 입술을 연출하는 것이 핵심으로 립 제품을 바른 입술 위에 티슈를 놓고 약간의 파우더를 묻힌 후 입술을 가볍게 눌러주는 방법을 이용하면 된다.

 

3. 파스텔색 아이섀도

 

 

아이섀도 역시 아이라이너와 비슷하게 눈에 띄는 강렬한 색인 보라색, 파란색과 초록색, 노란색 등 다양한 색을 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색의 아이섀도를 바를 때는 립이나 아이라이너 등 다른 화장을 동시에 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입술은 색이 없는 크림 정도만 이용해 바르고 피부 연출도 가벼운 비비(BB) 크림이나 파우더 정도만 사용한다. 강한 색의 아이섀도가 강조되는 이번 시즌 메이크업은 속눈썹 화장도 따로 하지 않고 파우더가 풍성한 제품으로 눈매를 크게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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