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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리포트] 가을 환절기에 적합한 피부관리는?

뷰티 루틴 큰 변화 다양한 효능 '프로바이오틱 화장품' 사용 제안

 

[코스인코리아닷컴 최지윤 스페인 통신원] 뷰티 패션 매거진 에스모다(Smoda)는 환절기에 필요한 피부관리와 대표 제품을 소개했다.

 

트웰브 뷰티 기업 설립자이자 약사인 페드로 카탈라(Pedro Català)는 "주간과 야간의 온도차가 심할 때마다 우리 피부는 하루 300~400밀리리터의 수분을 필요로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르셀로나의 클리니카 데 펠리페(Clínica De Felipe)의 피부과 의사는 "여름에 손상된 피부는 회복이 필요하다. 하루 종일 가벼운 크림으로  추위에 직면해 있는 피부를 강화시키려는 것은 실수이다"라고 덧붙였다.

 

세파이(Sepai) 창업자이자 화장품 과학자인 파올라 구글리오타(Paola Gugliotta)는 "계절 제품이란 없으며, 루틴에 점진적인 변화를 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중간 질감의 화장품을 바르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다. 또는 최근 큰 동향을 일으킨 아답토젠 크림을 기반으로 한 관리를 하는 것이다.

 

파올라 구글리오타(Paola Gugliotta)는 "이 제품들은 피부지질이 보다 원활하게 작용하도록 만들어져 각 피부층이 필요로 하는 것을 쉽게 조정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분야의 최신 기술인 박테리아가 살아 있는 발효 오일은  지난 6월 개최된 2018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전시회에서 발표됐다. 카탈라는 프로바이오틱 화장품은 "많은 효능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세포에 시멘트와 같은 역할을 하는 식물 자체 성분을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파올라 구글리오타(Paola Gugliotta)는 현재 몇 주간 우선순위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생산하고, 피부에 활력을 주며 DNA를 복구하는 것에 있다"고 설명했다. 아리아스(Arias) 박사는 "저녁에 수분 공급은 활성 성분이 더욱 활발하게 작용하도록 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시어 버터 또는 아보카도 오일의 제품을 추천하며  카탈라는 고 분자량의 히알루론산은 "탄력 있고 수분을 유지하는 투과성을 높이며, 이 성분은 물 무게의 최대 20배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멜라닌의 손실은 균일하기 때문에 화장품 과학자는 '섬세한 각질 제거'에 대해 조언했다. 카탈라는 점토 마스크와 만델산 외 추세인 오미자를 추천했다. 생명공학기업 그린테크(Greentech)가 파리-샤클레(Paris-Saclay)와 오를레앙(Orléans)의 대학과 함께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이 과일은 피부 상태를 복구하고 오염의 영향을 차단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 세럼이나 보습제에서 레티놀 또는 갈조류 추출물을 포함해 필링 효과를 극대화한다.

 

환절기는 클렌징에도 영향을 끼친다. 파올라는 "최소 2주 동안은 황산염을 미포함한 건조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몸에는 오일형 샤워 제품을 사용하고 농도가 매우 짙은 크림으로 팔꿈치와 발을 관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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