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7 (월)

  • 구름많음동두천 22.7℃
  • 맑음강릉 22.1℃
  • 구름조금서울 23.4℃
  • 구름많음대전 24.7℃
  • 구름많음대구 28.2℃
  • 구름많음울산 23.5℃
  • 구름조금광주 24.4℃
  • 구름많음부산 20.8℃
  • 구름많음고창 22.0℃
  • 흐림제주 21.8℃
  • 구름많음강화 19.6℃
  • 구름조금보은 24.8℃
  • 구름많음금산 23.7℃
  • 맑음강진군 24.4℃
  • 구름많음경주시 25.5℃
  • 구름많음거제 21.7℃
기상청 제공
2019 서울 국제 천연 유기농 화장품 박람회

[일본 리포트] 가오, 초박막 피부표면 만드는 '파인섬유기술' 개발

직경 0.5μ 극세섬유 피부표면 균일하게 정돈 제제 유지력 균일화 탁월

 

 

[코스인코리아닷컴 박하영 일본 통신원] 일본 가오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적층형 초박막을 피부 표면에 만드는 ‘파인 섬유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가오는 혁신적인 신기술을 결합해 피부 관리와 메이크업 등 새로운 영역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파인 섬유 기술’은 화장품용 폴리머 용액을 피부에 분사해 피부 표면에 극세 섬유로 적층형의 극박막을 형성하는 기술이다. 신체 다른 부위의 입체 형상이나 크기에 맞게 피부 표면에 자유롭게 막을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적층형의 극박막은 직경 0.5μ 불과해 고치같은 극세 섬유로 피부의 움직임에 맞게 유연하게 움직이며 피부 표면을 균일하고 매끄럽게 정돈한다. 또 액체를 흡입하는 모세관이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 화장품 제제의 유지력과 균일화가 뛰어난 것이 최대 장점이다.

 

 

가오 연구개발 부문 총괄 하세베 요시히로는 “파인 섬유 기술을 통해 어떤 좋은 화장품을 사용해도 해결하지 못한 피부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해 나갈 것이다. 이것은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차원을 바꾸는 기술이다. 화장품의 한계를 넘어 사람을 치료하는 영역까지 도달하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가오그룹의 기술 혁신에 대해 가오 사와다 미치타카 사장은 "우리가 하고 있는 50개 이상의 기초 연구에서 파인 섬유 기술을 비롯한 엄선된 5가지 기초 연구(파인 파이버 기술 RNA의 모니터링 기술, 크리에이티드 컬러 기술, Bio IOS 기술 패키지 리사 크리에이션 기술)를 기술을 응용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통해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관련태그

가오  kao  일본화장품  파인섬유기술  폴리머용액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