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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카코리아, 잉글우드랩 올해 1분기 매출, 영업이익 동반증가

코스메카코리아 영업이익 276% 급증, 잉글우드랩 흑자전환 '파란불'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지난해 잉글우드랩 인수로 단기성 비용이 늘어나면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2017년보다 떨어졌던 코스메카코리아가 올해 1분기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에서 회복세를 보였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올해들어서 안정적으로 매출이 증가했고 미국법인인 잉글우드랩도 점진적인 성장으로 회복세에 들어섰다.

 

코스메카코리아는 5월 14일 올해 1분기 매출 851억 원, 영업이익 24억 원, 순이익 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60.1%, 영업이익은 276%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액은 13.5% 늘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흑자로 돌아섰다.

 

또 미국법인인 잉글우드랩만을 봤을 때 매출은 306억 3,0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3% 늘었고 영업이익은 4억 4,000만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3억 4,000만 원 적자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손실 폭이 62.1% 줄었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은 3.7%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코스메카코리아가 올해 1분기 매출 증가와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낸 것은 국내 법인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 덕분이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국내 법인의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1분기 대비 12.6%, 지난해 4분기 대비 26.6% 늘어난 521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36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431.8% 늘었고 지난해 4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이에 대해 코스메카코리아 관계자는 "코스메카코리아의 경우 기존 상위 고객사의 수주가 늘어남과 동시에 여름 제품의 발주량이 늘었다"며, "잉글우드랩도 지난해 6월 코스메카코리아가 인수한 이후 납기일을 준수하면서 고객 대응력이 크게 강화돼 고객사 신뢰도 향상과 관계 개선이 이뤄져 발주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잉글우드랩은 현재 유수의 글로벌 고객사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해당 브랜드의 발주량이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신규 유망 브랜드들도 주문량을 늘려 올해 1분기 매출 상위 고객사로 신규 진입했다"며, "연결실적에 포함된 잉글우드랩코리아의 매출은 지난해 4분기 대비 22.5% 줄어든 35억 8,000만 원을 기록했지만 일시적으로 생산이 원활하지 않아 매출에 영향을 미친 것일 뿐 이라며 2분기부터는 생산이 정상적으로 이뤄져 매출이 회복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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