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주)유니베라(대표 김교만)가 저자극 기초 수분케어 코스메틱 라인 '알로엔 더블루'을 선보인다.

'알로엔 더블루'는 촉촉한 맨 얼굴에도 빛나는 수분 광채를 선사하는 보습 테라피 컨셉의 라인으로 토너, 세럼, 로션, 크림, 미스트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알로엔 더블루'는 피부 내 수분길을 열어 촉촉하게 차오른 수분광을 유지하게 하는 성분이 포함됐다. 베이비 알로에, 7중 히알루론산, 온천수가 복합 처방돼 성장력이 왕성한 베이비 알로에 성분이 피부에 수분이 팽팽하게 차오른 효과를 준다.

환절기를 거쳐 가을, 겨울에는 건조한 내외부 환경으로 인해 피부에 수분이 사라져 당기고 칙칙해지기 마련이다. 이런 때에는 ‘알로엔 더블루’ 처럼 강한 보습력을 갖춘 화장품으로 케어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알로엔 더블루’의 핵심성분 ALO-M Complex는 피부 내 수분길을 열어 촉촉하게 차오른 수분광을 유지하게 한다.

ALO-M Complex는 베이비알로에, 7중 히알루론산, 온천수가 복합 처방된 성분이다. 성장력이 왕성한 베이비 알로에 성분이 피부에 수분이 팽팽하게 차오른 효과를 부여한다. 7중 히알루론산은 피부 깊숙한 곳까지 수분이 분포될 수 있도록 수분 통로를 열어주고 특별한 보습 성분들로 차곡차곡 보습 타워를 쌓아 탄탄한 보습 케어를 실현한다. 마지막으로 마이크로 워터풀 클라우드 기술을 반영한 제형이 수분 손실을 줄이고 피부 수분 보유력을 강화해 준다.

더블루 모이스처 토너는 피부결을 정돈하고 수분 공급과 진정을 도와주는 워터 토너다. 피부에 닿는 순간 매끄럽고 촉촉하게 스며드는 산뜻한 워터 에센스 타입이다. 피부 수분 통로를 열어주기 위한 첫 단계로 피부 전체에 빠르게 수분을 공급하며 피부결을 정돈하고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더블루 모이스처 세럼은 피부를 적시듯 촉촉하게 수분을 채워 맨 얼굴도 빛나는 워터 레이어링 세럼이다. 피부에 닿자마자 물방울이 터지듯 수분을 채워주고 촉촉하게 마무리해 준다. 겹겹이 쌓인 수분 레이어가 수분 가득 3D 물광 피부를 연출해 준다.

더블루 모이스처 로션은 피부 유수분 케어를 도와 진한 보습을 더해주는 밸런싱 로션으로 끈적임 없이 산뜻하고 부드럽게 발리는 촉촉한 수분 로션이다. 유수분 밸런스 조절을 돕고 피부에 오래도록 촉촉함과 청량감을 선사한다.

더블루 모이스처 크림은 수분 집중 충전으로 촉촉하게 피부를 빛내주는 크림이다. 워터락 포뮬러로 피부수분증발을 줄여주어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 준다. 소량만 발라도 느껴지는 부드러운 보습막이 빛나는 수분광을 선사한다.

더블루 모이스처 크림 미스트는 크리미한 보습 레이어링으로 언제 어디서나 수분광을 유지해 주는 촉촉한 크림 미스트다. 고보습 크림을 농축시킨 듯한 크리미한 제형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준다. 부드러운 분사력으로 미세보습막을 형성해 빛나는 수분광을 유지해 준다.

한편, 인체적용시험 검증 결과 '알로엔 더블루'의 보습 효능은 4종(토너, 세럼, 로션, 크림) 동시 2주간 사용 시 24시간 보습이 지속됐고 피부 층별 수분량이 증가했으며 피부 장벽이 개선, 진정됐다.

유니베라 관계자는 "알로엔 더블루는 피부에 촉촉하게 수분을 채워 반짝반짝 빛나는 수분 광채를 선사할 것이다"며, "건조한 피부에는 알로엔 더블루가 해답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