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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푸드, 지난해 매출 589억 전년대비 57% 증가

국내 채널별 성장, 글로벌 진출 확대 영업이익 83% 증가 89억 달성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지난 2022년 9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던 스킨푸드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두자리수로 증가하면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여 주고 있다.

 

푸드의 신선함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오리지널 푸드 코스메틱 브랜드 스킨푸드(대표 구도곤)는 오늘(4일)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57% 증가한 589억 원, 영업이익은 83% 증가한 89억 원, 영업이익률은 1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은 2012년 이후 처음으로 50억 이상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스킨푸드의 성장 요인은 ▲고객 커뮤니케이션 강화 ▲국내외 채널 트렌드 편입 ▲메인 제품과 신규 제품의 활성화 등으로 분석된다.

 

먼저 스킨푸드는 소비자들의 요구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제품 용기를 개선하거나 추가 구성품을 제작해서 제품 내에 포함시키는 등 고객들의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귀 기울이며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했다.

 

국내에서는 연령대별로 선호하는 각 버티컬 앱에 입점해 스킨푸드 제품을 운영하고 해외에서는 일본 큐텐 등 주요 채널에 입점해 왔다. 스킨푸드는 국내외 채널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편입해 매출을 끌어 올렸다.

 

또 올리브영에서 스킨푸드 주요 제품인 ‘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 패드(당근패드)’가 2년 연속으로 판매 1위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데일리 마스크 4종’과 ‘포테이토 마데카소사이드 수딩 패드(감자패드)’ 출시 등 메인 제품과 신규 제품의 활성화 전략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동남아시아와 일본 등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며, "올해에도 지난해의 좋은 흐름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소비자와 진정성 있는 관계를 이어가는 스킨푸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킨푸드는 올해 1분기에도 전년 대비 매출, 영업이익 등이 모두 두 자릿수 이상 성장을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의 인기가 브랜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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