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신데렐라성형외과 하현수 팀장과 세레니끄 유학수 대표

프리미엄 피부관리 브랜드 세레니끄(대표 유학수)는 지난 11월 6일 신데렐라성형외과·치과(대표 원장 정종필)와 복지 혜택 및 홍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레니끄와 신데렐라성형외과·치과는 양사의 직원 및 가족, 고객들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비용에 최상의 서비스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세레니끄는 코리아나화장품이 20년 명품주의를 바탕으로 개발한 프리미엄 피부관리 브랜드로 서을·경기 지역에 38개 지점을 갖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주요 프로그램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게 됐다.

신데렐라성형외과는 지난 10월 말레이시아 웰빙 신도시 '마인즈 리조트', 5성급 사립병원 '글렌이글스'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연예인 성형의 대표적인 성형외과로 떠오른 곳이다. 

신데렐라성형외과 정종필 원장은 "성형과 피부관리는 미용이라는 큰 범주 내에서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라며 "아름다움을 최고의 가치로 두는 세레니끄와 신데렐라 뷰티 메디컬 그룹이 만나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세레니끄는 지난 2011년 한국 프랜차이즈 대상 연구개발 부문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