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이도의 고가 브랜드 ‘끌레드 뽀 보떼(Cle de Peau Beaute)’가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모이스처 크림 ‘라 크렘(La creme)’을 50g당 105만 엔(약 1500만 원)에 판매한다.
한정판 ‘라 크렘’은 해외 유명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모델로 내세웠으며 프랑스의 유리 명가(名家) 생 루이 크리스털(현재 에르메스가 소유)이 제조한 30겹의 크리스털과 세 개의 백금 받침대가 있는 용기(容器)로 장식돼 있다.
오는 9월 21일 도쿄에서 선보일 이 크림은 8월 30일부터 긴자 시세이도 본사에서만 주문을 받아 ‘세 개’만 판매된다.
▲ 세계에서 가장 비싼 화장품 라크렘 |
한편 끌레드 뽀 보떼는 한정판 외에 보급판 라 크렘(50ml)도 출시할 예정이다.
끌레드 뽀 보떼는 기존의 30ml 용량을 리뉴얼 한 고기능성 력셔리 크림 ‘라 크렘’ 50ml (1백만원)도 출시한다.
라 크렘은 모든 여성에게 나타나기 쉬운 건조, 주름, 처짐, 거칠음, 칙칙함과 화이트닝 기능성으로 기미, 잡티까지 완벽하게 케어해 피부 고민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주고 부드럽게 퍼져나가며 유분감이 과하지 않아 끈적거리지 않는다.
끌레드 뽀 보떼 관계자는 “라 크렘은 끌레드 뽀 보떼의 효소 매니지먼트 기술력이 응축돼있는 끌레드 뽀 보떼만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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