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젠바이오,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누적판매 1000억' 돌파

2025.03.28 15:09:05

자체 개발 핵심 바이오 신물질 '클렙스' 90% 이상 함유 차별화 전략 4050 여성 입소문 '인기'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주)퓨젠바이오(대표이사 김윤수)의 화장품 브랜드 '세포랩'(cepoLAB)의 '바이오제닉 에센스'가 지난 2년간 누적 판매액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오늘(28일) 밝혔다.

 

세안 후 처음 바르는 '퍼스트 에센스'인 바이오제닉 에센스는 (주)퓨젠바이오가 개발한 핵심 바이오 신물질 클렙스(CLEPS)를 90% 이상 함유하고 있다. 피부 기초 체력을 높이는 효능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4050 여성에게 인기를 끌었고 재구매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주)퓨젠바이오는 2010년부터 항당뇨 효과가 있는 자연 유래 성분을 찾기 위해 다양한 미생물 균사체를 연구하던 중 '세리포리아 락세라타'(Ceriporia lacerata) 2차 대사물질의 항당뇨 효과를 발견하고 세계 최초로 식의약 목적의 상용화를 성공시켰다.

 

이어 꾸준한 항당뇨 신물질을 연구로 세리포리아의 피부 상태 개선 효과를 발견하고 바이오 화장품 원료인 '클렙스' 대량 생산에 성공했다.

 

클렙스는 피부 건강을 돕는 요인인 탄력, 보습력, 회복력을 높여주고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와 멜라닌, 최종당화산물은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바이오 화장품 원료다.

 

(주)퓨젠바이오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원료 생산 설비도 확충했다. 지난해 충북 음성에 세리포리아 전용 배양센터를 건설해 원료 생산량이 3배로 늘었다. 세포랩이 큰 인기를 끌면서 본격적으로 해외 수출이 가능한 생산 환경을 갖추게 됐다.

 

세리포리아 원료는 국내를 비롯해 미국, 중국 등에 퓨젠바이오의 특허 21개가 등록됐다. (주)퓨젠바이오는 세포랩 상표권을 미국, 유럽, 아시아, 남미, 중동 등에 출원하는 등 글로벌 마케팅을 위한 브랜드 IP 확보도 이어가고 있다.

 

 

김윤수 (주)퓨젠바이오 대표는 "마케팅 콘셉트 원료 기반 화장품들이 수없이 시장에 나오고 있지만 결국 본질의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만이 장기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선택받는다고 생각한다"며, "국내에서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생명 공학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K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만들어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지원 기자 ekdns5033@cos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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