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배우 이나영이 수줍게 고백을 하는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돼 화제다.
이번 영상은 이나영이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랑콤 인터뷰 영상의 일부분을 편집한 것으로 '여배우에게 나이란?' 주제로 민감한 질문이 주어졌다.
또 “작년 여름인가, 고맙고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이제 없으면 못 살 거 같은데…”라며 수줍게 미소를 띄며 마치 연인에게 고백하는 것처럼 편집된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나리 기자 narilee@cos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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