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의 토탈 힐링 케어 브랜드 어라운드 미에서 12g 대용량 립밤 ‘내추럴 글로우 대왕 립 밤 코튼 캔디(대왕 립밤)’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대왕 립밤은 보습력이 뛰어난 시어버터와 피부 천연 보호막을 형성하는 호호바씨 오일, 스위트 아몬드 오일, 꿀 추출물 등이 함유돼 건조한 입술을 즉각적으로 촉촉하게 보호하고 각질을 잠재워 준다. 또 입술만 케어해 주는 일반적인 립밤과는 달리 입술 뿐 아니라 얼굴, 손, 팔꿈치, 무릎 등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 어느 부위든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이다. 뛰어난 발림성으로 입술과 피부에 닿는 순간 알맞게 녹아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며 휴대도 용이해 겨울철 건조한 입술과 피부 관리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어라운드 미 관계자는 “보통 3.5~4g 용량인 타사 스틱형 립밤과 비교해 3배나 넉넉한 용량과 크기의 대왕 립밤은 한번만 발라도 넓은 부위를 커버할 수 있어 간편하게 입술과 바디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라며 “특히 달콤한 솜사탕 향이 바르는 동안 기분까지 좋게 해준다”고 말했다.
한편, 어라운드 미 대왕 립밤은 전국 롭스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1월 한달 간 출시 기념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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