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신화장품(대표 안진수)은 헤어케어 특화 기술과 OEM·ODM 경쟁력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 중이며, 최근 매출과 이익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25년 매출액 491억원(+24%), 영업익 29억원(+73%)으로 전년 대비 큰 폭 증가했다. 우신화장품의 성장을 이끈 원동력은 수출이다. ’21 5백만불 → ’22 7백만불 → ’24 1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해외 매출이 급성장 중이다. 지난 4월 ‘2026 우즈베키스탄 더마 & 뷰티 박람회(Uzbekistan Derma & Beauty Expo 2026)’에 참가, 신흥시장 개척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매년 7차례 이상 해외 박람회 참가로 지속적인 바이어 발굴을 위해 노력하는 점도 돋보인다. 또한 화장품 전문 OEM·ODM의 장점을 살려 자사 브랜드 개발,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 등 다양한 채널에서 사업 확장과 매출 증진을 이루고 있다. 1983년 창업하고 2006년 법인 전환했으며, △ 정도의 경영 △ 믿음을 주는 제품 △ 고품질·고기능성 제품의 수많은 히트 상품 등으로 40년 넘게 화장품 업계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있다. 주요 자사 브랜드로는 알앤비(R&B)
지난 6월 9일 중소벤처기업부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서 (주)오션스인터내셔널(Osean’s Int’l 대표 안성민)을 강소기업으로 선정,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 증서의 의미는 ‘성장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유망 기업을 선정해 수출·금융·R&D 등을 종합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의지가 담겨 있다. ▲ 기술력 ▲ 수출 실적 ▲ 글로벌 확장성 등 까다로운 평가 기준을 거쳐 선정된다. 그렇다면 오션스인터내셔널의 강점은 무엇일까? 첫째 기술력 측면에서 자체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아이템 개발과 지속적인 R&D를 추구하며 정밀한 파우더 구현과 얇은 밀착력, 워터캡슐을 적용한 습식 B.F(Back Fill)과 같은 독자적인 기술력을 평가받았다. 대표 제품으로 ‘Tower28 GetSet Pressed Powder’가 있다. 세포라·크레도 클린뷰티 제형으로 밀착력은 물론 들뜸 방지, 피지 흡착에 뛰어난 파우더 제품이다. 또 ‘Anastasia Beverly Hills Smooth Blur Contour Stick’은 왁스나 오일 함량을 최소화하고 피그먼트를 자체적으로 여러 번 롤밀처리해 발
(주)예그리나(대표 한성수)는 25년 매출 455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AI 기반 스마트 제조 혁신과 글로벌 인증 확보의 2대 축으로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 강화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다. (주)예그리나는 실시간 품질 모니터링과 자동화 설비, 불량 예측 시스템 등을 아우르는 'AI 기반 스마트 제조' 체계를 구축하고 품질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향후 Multi AI Agent 기술을 본격 도입해 불량을 사전에 완벽히 차단하는 지능형 공정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더해 CGMP, ISO 22716, 인도네시아 할랄 A등급, 이브비건 등 글로벌 핵심 인증을 연이어 획득하며, 최근 뷰티 업계의 화두인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한 미래형 지능형 제조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직접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주)예그리나를 방문, K-뷰티 스마트 제조 혁신 사례를 점검하기도 했다. 이날 한성수 (주)예그리나 대표는 “스마트 제조 혁신은 이제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적인 생존 전략”이라며 “앞으로 Multi AI Agent 기술을
엔프라니(주)(대표 김태훈)는 안정적인 생산 역량과 R&D 투자 확대로 K-뷰티 수출 및 친환경·맞춤형 제품 개발에 집중하는 OEM·ODM 기반의 중견기업이다. 최근 ‘레티닐 레티노에이트(Retinyl Retinoate)’를 핵심 성분으로 적용한 안티에이징 제품 ‘펩타이드 링클케어 크림’을 론칭했다. 레티닐 레티노에이트는 비타민 A 계열인 레티놀의 안정성을 보완한 성분으로 피부에 보다 안정적으로 작용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 기존 레티놀 대비 콜라겐 생성 능력은 약 8배, 피부 흡수력은 7.6배 향상된 것으로 알려져 안티에이징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엔프라니는 레티놀 성분을 보다 안정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자연 유래 성분과 기술을 결합한 ‘보타레티놀’ 라인과 레티노에이트 계열 성분에 기능성 소재를 결합한 ‘보타티놀’ 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보타레티놀은 저자극 포뮬러 기반 안티에이징 케어를, 보타티놀은 레티노이드와 PDRN 리포좀을 결합해 피부 볼륨과 모공 관리까지 고려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이번 신제품은 해당 라인업을 확장하는 제품이다. 신제품 사례에서 보듯 엔프라니(주)를 상징짓는 3대 특징은 ➊ HIT 상품 보유 ➋ 9 Brands, 9Colo
화장품 천연 소재 연구개발 전문기업 (주)엔비바이오컴퍼니(대표 문제봉)는 지난해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25 세계화장품학회(IFSCC)’에서 Koenigia alpina (싱아)추출물을 활용한 안티에이징 연구성과를 포스터 발표함으로써 R&D 역량을 과시했다. 연구 주제는 ‘Development of Koenigia alpina Extract as an Anti-Aging Agent and Its Potential Applications in Cosmetics’로 한반도 고산 지대에서 자라는 싱아 추출물 및 분획물이 갖는 다양한 피부 효능을 규명했다. 이러한 연구성과는 (주)엔비바이오컴퍼니의 신규 제품 K-SingAH™ 개발로 이어졌다. K-SingAH™은 싱아 추출물의 안티에이징 효능을 기반으로 탄력, 주름 개선 등 피부 노화 관리에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화장품 성분이다. 연구 결과를 실질적인 제품화로 이어간 사례다. 싱아는 ▲ 희소성 ▲ 한반도 자생식물 ▲ 최초 ICID 등재 ▲ 특허원료 ▲ SCI급 논문 등재 원료라는 점에서 차별성과 가치가 있다는 설명이다. (주)엔비바이오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세계화장품학회 발표는 마디풀과 식물의 가능성을 확
(주)태경코엠(TAEKYUNG COEM)은 무기화학물 계열의 기초 소재를 국산화하며 성장한 태경그룹 산하 화장품 원료사다. 그룹에서 (주)태경코엠은 클린뷰티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 무기계 자외선차단제와 더불어, 항균성과 보습력이 뛰어난 세계 최고품질 기술우위의 원료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주)태경코엠은 고부가가치 화장품 첨가제와 다양한 종류의 정밀 화학제품을 연구개발, 생산하고 있다. 2007년 창립 이래 기능성 소재의 합성과 분리-정제 기술을 개발해왔다. 이 회사의 3대 특징은 ➊ 자체 개발한 친환경 탈취·탈색 공법을 통해 무색·무취의 고순도 알칸디올 생산 ➋ 친환경 원료 중심으로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 합성 방부제를 대체하는 안전한 원료 공급 ➌ 수입 대체 개발로 가격 경쟁력 등이 꼽힌다. 특히 화장품의 필수 소재인 고품질의 무색, 무취의 1,2-헥산디올을 개발함으로써 R&D 역량을 과시한 바 있다. 현재 대표 품목으로 ▲ COEMDIOL-6(INCI: 1,2-Hexanediol)과 ▲ COEMDIOL-11(INCI: Ethylhexylglycerin) 등이 있다. COEMDIOL-6은 방부와 항균 효능을
(주)코스파인(COSFINE)은 단순 유통 원료를 넘어 테크니컬 세일즈 모델을 구축한 원료 전문기업이다. 원료 공급과 함께 제형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 클린뷰티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고기능성 원료 공급을 확대하며 R&D와 제형 솔루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주)코스파인은 Dow Chemical, Lamberti, DSM-Firmenich, Bloomage, Calistalabs 등 세계적인 원료 제조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또한 미원상사, 풍림무약, Bio FD&C 등 국내 유수의 원료 기업들과도 협력해 안정적이고 폭넓은 원료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국내 화장품 제조사에 프리미엄 원료를 공급한다. 주요 품목은 Dow와 Lamberti의 기능성 폴리머, DSM-Firmenich의 향료, Bloomage의 히알루론산 등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수준의 글로벌 브랜드 원료들이다. 이들 원료에 적합한 제형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고분자·저분자 히알루론산을 복합 적용해 ▲ 즉각적인 수분 공급+장시간 보습 유지 ▲ 피부 장벽 강화와 탄력 개선 효과를 동시에 구현 등의 효능을 이끈다. 기능성 폴리머도 제형의 안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영양, 건강, 뷰티 분야의 글로벌 혁신 기업인 디에스엠-퍼메니쉬(dsm-firmenich)는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7월 1~3일, coex) 기간 ‘Dream-led Science’ 기반 소비자 중심 솔루션을 공개한다. ‘Dream-led Science’란 디에스엠-퍼메니쉬의 과학적 창의성을 소비자의 실제 사용 솔루션으로 전환하는 혁신 비전이다. 유스케 사이토 (Yuske Saito) 뷰티 & 케어 APAC 시니어 디렉터는 “한국은 전 세계 뷰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뛰어난 과학적 기술력과 안목 높은 소비자가 결합해 차세대 뷰티 트렌드가 탄생하는 핵심 거점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디에스엠-퍼메니쉬의 혁신 기술은 한국 브랜드와 이들이 영감을 주는 글로벌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Dream-led Science’ 비전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으며,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고기능성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비전은 피부 재생을 위한 차세대 엑소좀 및 HMO(모유 올리고당) 바이오테크,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효능, 차세대 자외선 차단 기술, 헤어케어 바이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고품질 화장품 방부제 원료 전문기업 비앤비(B&B 대표 손재호)는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7월 1~3일, coex) 기간 특화된 기술의 방부원료 및 주름개선 효능으로 잘 알려진 고기능 엑티브 원료인 프로자일렌(Pro-Xylane, 품명: BTP-800)을 개발하여 공개한다고 밝혔다. Pro-Xylane은 로레알(L’Oreal)에서 개발된 기능성 화장품 원료 물질로, 대표적인 안티에이징(탄력, 주름, 보습개선) 활성 물질로 알려져 있다. 이에 비해 비앤비가 개발한 Pro-Xylane은 고유의 입체구조 균형(R-S Form)을 그대로 구현하여 피부 친화성과 일관된 효능을 제공하는 최적화된 분자 밸런스의 고기능 바이오액티브 성분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친수성 구조의 수용성 바이오액티브 성분, 저분자 구조로 피부 전달력이 우수하며 다양한 기능성 원료와 폭넓은 제형 호환성을 제공해 다양한 응용 포뮬레이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Pro-Xylane은 Retinol, Vitamin C, Niacinamide, hyaluronic acid, adenosine과 같은 기능성 원료와 함께 화장품 제품으로 사용되고 항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설화수는 일본 대표 백화점인 이세탄 신주쿠점에서 첫 공식 팝업 스토어를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일본 럭셔리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설화수가 세계 최초로 인삼을 화장품에 적용한 ‘ABC 인삼크림’을 선보인 지 60주년이 되는 해다. 이번 일본 시장 진출은 설화수가 60년간 축적해 온 인삼 연구 헤리티지와 브랜드 철학을 일본 고객들에게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화수는 지난 5월 일본 대표 뷰티 플랫폼 ‘앳코스메(@cosme)’에서 팝업을 진행했으며, 지난 8월에는 일본 주요 뷰티 매체와 유통 관계자,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브랜드 런칭 행사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설화수의 브랜드 철학과 주요 제품, 60년 인삼 연구 역사와 기술력을 소개했으며, 일본 유명 뷰티 매거진 ‘비테키(美的) Grand’과 협업한 콘텐츠 및 샘플링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이후 9월 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이세탄 신주쿠점 본관 1층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대표 제품인 자음생크림과 윤조에센스를 중심으로 설화수의 60년 인삼 연구 헤리티지를 소개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의 ‘부스터 글로우 헬로키티 에디션’을 출시한다. 물방울 초음파 기술 기반의 부스터 글로우는 서로 다른 주파수의 초음파를 교차 출력해 피부 내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콜라겐 활성화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피부 수분과 탄력, 진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에이피알의 뷰티 디바이스는 다양한 캐릭터와의 협업을 통해 한정판 에디션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이번 부스터 글로우 헬로키티 에디션은 헬로키티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감성을 제품에 담아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강조한 한정판 제품이다. 2026 산리오 캐릭터 대상에서도 상위권에 오를 만큼 전 세계적으로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헬로키티의 친숙한 이미지를 뷰티 디바이스에 접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제품 디자인뿐 아니라 함께 사용하는 액세서리에도 헬로키티의 감성을 담았으며, 제품 전체에 핑크 컬러를 적용했다. 구매 고객에게는 핑크 헬로키티 헤드 케이스와 기기 클리너, 전용 파우치 등을 제공한다. 기기 보관과 휴대에 필요한 액세서리에도 헬로키티 디자인을 적용해 제품 본체와 함께 일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바쿠치올을 활용한 비고시 고형제(스틱)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허가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뷰티 업계는 피부 본연의 건강을 중시하는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와 이른 나이부터 노화를 관리하는 2030세대의 ‘슬로우에이징(slow aging)’이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코스맥스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간편하게 수시로 덧바를 수 있는 스틱형 화장품의 기능성을 다양화하고자 이번 연구를 추진했다. '바쿠치올'은 인도 약초인 보골지의 씨앗과 잎에서 추출한 천연 항산화 성분이다.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성분인 레티놀과 유사한 콜라겐 합성 효능을 지녀 ‘차세대 레티놀’로 불린다. 식물성 원료로 클린 뷰티 및 비건 화장품 수요를 충족할 수 있어 스킨케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빛과 자외선에 취약해 주로 저녁시간에 사용하는 레티놀과 달리 상대적으로 열과 광안정성이 뛰어나 낮 시간용 데일리 스킨케어 제품에도 적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다만 액상 형태인 바쿠치올 함량을 높이면서도 단단한 스틱 형태로 안정화하는 것은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는 9월 7일부터 9월 9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제1회 ’2026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회의(GCORAS)’에서 선언문을 채택한데 대해 환영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지코라스 회의에서는 ▲ 세계 화장품 규제 당국이 규제정보와 과학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 워킹 그룹을 통해 규제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국제 협력의 기본 방향 마련 ▲ 대한민국에 GCORAS 사무국이 설치되고 2027년 제2차 회의도 한국에서 개최 등을 합의했다는 소식이다.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GCORAS, Global Cosmetic Regulatory Authority Summit)는 세계 최초의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력 플랫폼으로 (주제)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전략적 협력으로 여는 신뢰의 미래 (슬로건) 국경을 넘어 아름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토니모리가 호주 3대 대형 유통체인인 콜스(Coles)와 케이마트(Kmart), 타깃(Target Australia) 등 총 1,220개 매장에 동시 입점하며 현지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입점 규모는 대형 슈퍼마켓 콜스 800개점과 종합 할인점 케이마트 300개점, 타깃 120개점이다. 토니모리는 뷰티 전문점을 넘어 현지 소비자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대형 소매 채널로 K-뷰티 유통망을 넓혔다. 호주는 전체 화장품 수요의 약 80%를 수입에 의존하는 시장이다. 한국은 미국에 이어 호주의 두 번째 화장품 수입국으로 K-뷰티 수요도 뷰티 전문 채널에서 슈퍼마켓과 종합 할인점 등 일상적인 소비 공간으로 확산되고 있다. 토니모리는 연중 자외선 지수가 높고 야외 활동 비중이 큰 현지 환경을 고려해 마스크..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이달부터 10월까지 미국 뉴욕·로스앤젤레스와 영국 런던·프랑스 파리에서 메디큐브 릴레이 팝업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팝업은 현지시간 기준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시작한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며 영국 런던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파리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차례로 일정을 이어간다. 에이피알은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현지 고객과 직접 만나는 접점을 넓히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올해 상반기 에이피알의 북미 매출은 6,4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했으며 유럽에서는 380% 늘어난 2,28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행사 콘셉트는 ‘메디큐브 웰니스 클럽 X2(medicube Wellness Clu..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대표이사 조임래·박은희)가 충청북도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에 2,000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 전환(AX) 기반의 차세대 스킨케어 생산기지를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신규 공장은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5만 174.3㎡(약 1만 5,177평) 부지에 연면적 5만 8,862.83㎡(약 1만 7,806평) 규모로 들어선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생산 능력을 확대해 증가하는 글로벌 K-뷰티 수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제품 공급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 9일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청주시와 화장품 제조 시설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회장과 신용한 충북도지사 등 주요 관..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천지현황㈜의 프리스티지 안티에이징 브랜드 아이미스킨랩(AIMEE SkinLab)이 한국산 산양삼 유래 소재 기반 자체 피부장벽케어 기술 Wild GinsenBarrier™와 이를 적용한 AIMEE K-더마 제품 라인을 선보였다. AIMEE의 핵심 기술인 Wild GinsenBarrier™는 일반 인삼이 아닌 Korean Wild Ginseng, 즉 한국산 산양삼의 희소성과 진세노사이드 기반 소재 연구, 피부장벽 케어 방향성을 결합한 기술 브랜드다. 천지현황㈜은 한국산 산양삼과 흑삼 소재를 기반으로 식품, 이너뷰티, 기능성 화장품 분야의 제품화를 추진해 왔다. 산양삼 유래 기능성 소재 연구, 정부 R&D 과제, 특허 기반 소재 개발, 기능성화장품 제품화 경험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K-더마 브랜드 아이미스킨랩(AIMEE SkinL..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WJ코스메틱(WJ COSMETICS)이 베트남 유통사 TDIC와 함께 하노이 대표 뷰티 멀티숍 삼미숍(SAMMI SHOP)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현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운영됐다. WJ코스메틱의 베트남 공식 홍보대사인 현지 아티스트 겸 인플루언서 짱팝(Trang Pháp)이 행사에 참여하면서 팬덤 ‘KANDEE’를 비롯한 현지 20~30대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행사장에는 제품을 체험하려는 방문객들의 대기 행렬도 형성됐다. 현장에는 WJ코스메틱의 주요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피부에 시원한 사용감을 전달하는 ‘더마케어 -8℃ 마스크팩’ 시리즈를 비롯해 센텔레스트(CENTELR..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무신사가 기업공개(IPO)를 본격화한 가운데 뷰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무조사와 수익성 둔화, 자회사 실적 부진 등 IPO 과정에서 넘어야 할 변수들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뷰티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성장축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여기에 온누리약국과 손잡고 ‘파머시 뷰티(Pharmacy Beauty)’ 전문점을 출범하는 등 기존 유통 채널과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지난 7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공동 주관사는 KB증권과 JP모건으로, 내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한다. 무신사는 이번 예비심사를 통해 상장..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 에이피알팩토리를 흡수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이며 합병비율은 1대0이다. 합병 이후에도 에이피알의 지분 구조에는 변동이 없다. 합병계약일은 9월 16일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12월 31일이다. 에이피알은 자회사를 흡수해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중복 관리 인프라를 정비해 비용을 절감한다는 전략이다. 의사결정 구조도 단순화해 변화가 빠른 글로벌 뷰티 시장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 에이피알팩토리는 서울 가산 1곳과 경기도 평택 2곳 등 총 3곳의 생산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연구개..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독자 개발한 마이크로바이옴 균주 Bacillus velezensis AmoreLumina 배양추출물의 여드름 후 염증성 색소침착 개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 온라인판에 지난 8월 게재됐다. 논문 제목은 ‘Moranoline-Enriched Bacillus velezensis AmoreLumina Culture Extract Attenuates Post-Inflammatory Hyperpigmentation in Acne-Prone Skin’이다. 여드름은 염증이 가라앉은 뒤에도 색소침착이나 흉터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염증 후 색소침착(Post-Inflammatory Hyperpigmentation, PIH)은 여드름을 경험한 사..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로레알 그룹과 차세대 뷰티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년 넘게 이어온 협력 관계를 원료·제형 공동 연구로 넓힌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정상회담을 계기로 지난 8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협약식을 열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니콜라 포리시에(Nicolas Forissier) 프랑스 유럽외교부 통상 특임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경 코스맥스 대표(부회장)와 니콜라 이에로니무스(Nicolas Hieronimus) 로레알 그룹 CEO가 협약서에 서명했다. 양사의 협력은 코스맥스가 2004년 로레알에 제품 공급을 시작하면서 본격화됐다. 이후 단순 공급을 넘어 연구개발 분야로 관계를 확장했으며 2023년에는 피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