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신화장품(대표 안진수)은 헤어케어 특화 기술과 OEM·ODM 경쟁력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 중이며, 최근 매출과 이익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25년 매출액 491억원(+24%), 영업익 29억원(+73%)으로 전년 대비 큰 폭 증가했다. 우신화장품의 성장을 이끈 원동력은 수출이다. ’21 5백만불 → ’22 7백만불 → ’24 1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해외 매출이 급성장 중이다. 지난 4월 ‘2026 우즈베키스탄 더마 & 뷰티 박람회(Uzbekistan Derma & Beauty Expo 2026)’에 참가, 신흥시장 개척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매년 7차례 이상 해외 박람회 참가로 지속적인 바이어 발굴을 위해 노력하는 점도 돋보인다. 또한 화장품 전문 OEM·ODM의 장점을 살려 자사 브랜드 개발,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 등 다양한 채널에서 사업 확장과 매출 증진을 이루고 있다. 1983년 창업하고 2006년 법인 전환했으며, △ 정도의 경영 △ 믿음을 주는 제품 △ 고품질·고기능성 제품의 수많은 히트 상품 등으로 40년 넘게 화장품 업계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있다. 주요 자사 브랜드로는 알앤비(R&B)
지난 6월 9일 중소벤처기업부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서 (주)오션스인터내셔널(Osean’s Int’l 대표 안성민)을 강소기업으로 선정,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 증서의 의미는 ‘성장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유망 기업을 선정해 수출·금융·R&D 등을 종합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의지가 담겨 있다. ▲ 기술력 ▲ 수출 실적 ▲ 글로벌 확장성 등 까다로운 평가 기준을 거쳐 선정된다. 그렇다면 오션스인터내셔널의 강점은 무엇일까? 첫째 기술력 측면에서 자체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아이템 개발과 지속적인 R&D를 추구하며 정밀한 파우더 구현과 얇은 밀착력, 워터캡슐을 적용한 습식 B.F(Back Fill)과 같은 독자적인 기술력을 평가받았다. 대표 제품으로 ‘Tower28 GetSet Pressed Powder’가 있다. 세포라·크레도 클린뷰티 제형으로 밀착력은 물론 들뜸 방지, 피지 흡착에 뛰어난 파우더 제품이다. 또 ‘Anastasia Beverly Hills Smooth Blur Contour Stick’은 왁스나 오일 함량을 최소화하고 피그먼트를 자체적으로 여러 번 롤밀처리해 발
(주)예그리나(대표 한성수)는 25년 매출 455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AI 기반 스마트 제조 혁신과 글로벌 인증 확보의 2대 축으로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 강화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다. (주)예그리나는 실시간 품질 모니터링과 자동화 설비, 불량 예측 시스템 등을 아우르는 'AI 기반 스마트 제조' 체계를 구축하고 품질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향후 Multi AI Agent 기술을 본격 도입해 불량을 사전에 완벽히 차단하는 지능형 공정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더해 CGMP, ISO 22716, 인도네시아 할랄 A등급, 이브비건 등 글로벌 핵심 인증을 연이어 획득하며, 최근 뷰티 업계의 화두인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한 미래형 지능형 제조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직접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주)예그리나를 방문, K-뷰티 스마트 제조 혁신 사례를 점검하기도 했다. 이날 한성수 (주)예그리나 대표는 “스마트 제조 혁신은 이제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적인 생존 전략”이라며 “앞으로 Multi AI Agent 기술을
엔프라니(주)(대표 김태훈)는 안정적인 생산 역량과 R&D 투자 확대로 K-뷰티 수출 및 친환경·맞춤형 제품 개발에 집중하는 OEM·ODM 기반의 중견기업이다. 최근 ‘레티닐 레티노에이트(Retinyl Retinoate)’를 핵심 성분으로 적용한 안티에이징 제품 ‘펩타이드 링클케어 크림’을 론칭했다. 레티닐 레티노에이트는 비타민 A 계열인 레티놀의 안정성을 보완한 성분으로 피부에 보다 안정적으로 작용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 기존 레티놀 대비 콜라겐 생성 능력은 약 8배, 피부 흡수력은 7.6배 향상된 것으로 알려져 안티에이징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엔프라니는 레티놀 성분을 보다 안정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자연 유래 성분과 기술을 결합한 ‘보타레티놀’ 라인과 레티노에이트 계열 성분에 기능성 소재를 결합한 ‘보타티놀’ 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보타레티놀은 저자극 포뮬러 기반 안티에이징 케어를, 보타티놀은 레티노이드와 PDRN 리포좀을 결합해 피부 볼륨과 모공 관리까지 고려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이번 신제품은 해당 라인업을 확장하는 제품이다. 신제품 사례에서 보듯 엔프라니(주)를 상징짓는 3대 특징은 ➊ HIT 상품 보유 ➋ 9 Brands, 9Colo
화장품 천연 소재 연구개발 전문기업 (주)엔비바이오컴퍼니(대표 문제봉)는 지난해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25 세계화장품학회(IFSCC)’에서 Koenigia alpina (싱아)추출물을 활용한 안티에이징 연구성과를 포스터 발표함으로써 R&D 역량을 과시했다. 연구 주제는 ‘Development of Koenigia alpina Extract as an Anti-Aging Agent and Its Potential Applications in Cosmetics’로 한반도 고산 지대에서 자라는 싱아 추출물 및 분획물이 갖는 다양한 피부 효능을 규명했다. 이러한 연구성과는 (주)엔비바이오컴퍼니의 신규 제품 K-SingAH™ 개발로 이어졌다. K-SingAH™은 싱아 추출물의 안티에이징 효능을 기반으로 탄력, 주름 개선 등 피부 노화 관리에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화장품 성분이다. 연구 결과를 실질적인 제품화로 이어간 사례다. 싱아는 ▲ 희소성 ▲ 한반도 자생식물 ▲ 최초 ICID 등재 ▲ 특허원료 ▲ SCI급 논문 등재 원료라는 점에서 차별성과 가치가 있다는 설명이다. (주)엔비바이오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세계화장품학회 발표는 마디풀과 식물의 가능성을 확
(주)태경코엠(TAEKYUNG COEM)은 무기화학물 계열의 기초 소재를 국산화하며 성장한 태경그룹 산하 화장품 원료사다. 그룹에서 (주)태경코엠은 클린뷰티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 무기계 자외선차단제와 더불어, 항균성과 보습력이 뛰어난 세계 최고품질 기술우위의 원료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주)태경코엠은 고부가가치 화장품 첨가제와 다양한 종류의 정밀 화학제품을 연구개발, 생산하고 있다. 2007년 창립 이래 기능성 소재의 합성과 분리-정제 기술을 개발해왔다. 이 회사의 3대 특징은 ➊ 자체 개발한 친환경 탈취·탈색 공법을 통해 무색·무취의 고순도 알칸디올 생산 ➋ 친환경 원료 중심으로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 합성 방부제를 대체하는 안전한 원료 공급 ➌ 수입 대체 개발로 가격 경쟁력 등이 꼽힌다. 특히 화장품의 필수 소재인 고품질의 무색, 무취의 1,2-헥산디올을 개발함으로써 R&D 역량을 과시한 바 있다. 현재 대표 품목으로 ▲ COEMDIOL-6(INCI: 1,2-Hexanediol)과 ▲ COEMDIOL-11(INCI: Ethylhexylglycerin) 등이 있다. COEMDIOL-6은 방부와 항균 효능을
(주)코스파인(COSFINE)은 단순 유통 원료를 넘어 테크니컬 세일즈 모델을 구축한 원료 전문기업이다. 원료 공급과 함께 제형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 클린뷰티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고기능성 원료 공급을 확대하며 R&D와 제형 솔루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주)코스파인은 Dow Chemical, Lamberti, DSM-Firmenich, Bloomage, Calistalabs 등 세계적인 원료 제조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또한 미원상사, 풍림무약, Bio FD&C 등 국내 유수의 원료 기업들과도 협력해 안정적이고 폭넓은 원료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국내 화장품 제조사에 프리미엄 원료를 공급한다. 주요 품목은 Dow와 Lamberti의 기능성 폴리머, DSM-Firmenich의 향료, Bloomage의 히알루론산 등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수준의 글로벌 브랜드 원료들이다. 이들 원료에 적합한 제형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고분자·저분자 히알루론산을 복합 적용해 ▲ 즉각적인 수분 공급+장시간 보습 유지 ▲ 피부 장벽 강화와 탄력 개선 효과를 동시에 구현 등의 효능을 이끈다. 기능성 폴리머도 제형의 안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영양, 건강, 뷰티 분야의 글로벌 혁신 기업인 디에스엠-퍼메니쉬(dsm-firmenich)는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7월 1~3일, coex) 기간 ‘Dream-led Science’ 기반 소비자 중심 솔루션을 공개한다. ‘Dream-led Science’란 디에스엠-퍼메니쉬의 과학적 창의성을 소비자의 실제 사용 솔루션으로 전환하는 혁신 비전이다. 유스케 사이토 (Yuske Saito) 뷰티 & 케어 APAC 시니어 디렉터는 “한국은 전 세계 뷰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뛰어난 과학적 기술력과 안목 높은 소비자가 결합해 차세대 뷰티 트렌드가 탄생하는 핵심 거점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디에스엠-퍼메니쉬의 혁신 기술은 한국 브랜드와 이들이 영감을 주는 글로벌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Dream-led Science’ 비전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으며,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고기능성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비전은 피부 재생을 위한 차세대 엑소좀 및 HMO(모유 올리고당) 바이오테크,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효능, 차세대 자외선 차단 기술, 헤어케어 바이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고품질 화장품 방부제 원료 전문기업 비앤비(B&B 대표 손재호)는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7월 1~3일, coex) 기간 특화된 기술의 방부원료 및 주름개선 효능으로 잘 알려진 고기능 엑티브 원료인 프로자일렌(Pro-Xylane, 품명: BTP-800)을 개발하여 공개한다고 밝혔다. Pro-Xylane은 로레알(L’Oreal)에서 개발된 기능성 화장품 원료 물질로, 대표적인 안티에이징(탄력, 주름, 보습개선) 활성 물질로 알려져 있다. 이에 비해 비앤비가 개발한 Pro-Xylane은 고유의 입체구조 균형(R-S Form)을 그대로 구현하여 피부 친화성과 일관된 효능을 제공하는 최적화된 분자 밸런스의 고기능 바이오액티브 성분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친수성 구조의 수용성 바이오액티브 성분, 저분자 구조로 피부 전달력이 우수하며 다양한 기능성 원료와 폭넓은 제형 호환성을 제공해 다양한 응용 포뮬레이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Pro-Xylane은 Retinol, Vitamin C, Niacinamide, hyaluronic acid, adenosine과 같은 기능성 원료와 함께 화장품 제품으로 사용되고 항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글로벌(대표이사 반성연)이 액티브 세럼 함량을 기존 제품보다 2배 높인 고기능성 제품 ‘달바 프로2X 미스트 펩타이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달바글로벌은 고객 리뷰 100만여 건을 분석해 소비자가 원하는 효능과 사용감을 제품 개발에 반영했다. ‘프로2X 미스트 펩타이드’는 40대를 전후해 두드러지는 주름과 탄력 저하 등 피부 노화 고민에 초점을 맞췄다. 액티브 세럼 함량은 기존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의 5%에서 10%로 높였다. 15가지 식물성 블렌딩 오일과 콜라겐수 70%, 이탈리아산 화이트 트러플, 펩타이드 엑소좀 등을 담아 속보습과 속탄력 관리까지 아우른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속보습과 속탄력, 탄력 노화지수 개선 효과가 기존 제품보다 2배 수준으로 나타났다. 분사 입자도 더욱 가볍고 미세하게 조정해 얼굴 전체에 균일하게 밀착되는 사용감을 구현했다. 핵심 성분인 펩타이드 엑소좀은 화이트 트러플에서 추출한 엑소좀 전달체에 99% 고순도 저분자 다이펩타이드-15를 결합한 독자 성분이다. 달바에 따르면 106nm 크기로 설계한 펩타이드 엑소좀은 단일 펩타이드보다 흡수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컬러 메이크업 브랜드 투에이엔(2aN, 대표 김신영)이 베스트셀러 ‘듀이 핏 틴트’를 휴대용 듀오 형태로 재구성한 ‘듀이 핏 틴트 포켓 듀오’를 출시하고 이마트24 전국 매장에 입점한다고 16일 밝혔다. ‘듀이 핏 틴트 포켓 듀오’는 기존 제품의 제형과 컬러 표현은 유지하면서 휴대성과 활용도를 높인 이마트24 전용 제품이다. 하나의 용기에 자연스러운 립 베이스를 완성하는 컬러와 입술에 생기를 더하는 포인트 컬러를 함께 배치해 여러 제품을 따로 챙기지 않아도 다양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 컬러는 각각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원하는 표현에 따라 겹쳐 바를 수 있다. 베이스 컬러로 입술 전체에 자연스러운 색감을 입힌 뒤 포인트 컬러를 안쪽이나 중앙에 더하면 입체적인 그러데이션 표현으로 이어진다.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기 쉬운 포켓 사이즈를 채택해 일상은 물론 외출과 여행 중에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제형에는 기존 ‘듀이 핏 틴트’의 오일-인-워터(Oil-in-Water) 기술을 적용했다. 수분감 있는 텍스처가 입술에 가볍고 촉촉하게 밀착되면서 자연스러운 광택을 남기며 선명한 발색과 컬러 지속력까지 고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코비타)가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커스 엑스포에서 열리는 ‘인터참 러시아 2026(InterCHARM 2026)’에 KOTRA 국고지원 한국관을 구성하고 국내 뷰티기업 11개사의 현지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33회째를 맞은 인터참 러시아는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 동유럽 시장의 화장품 유통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B2B 뷰티 전시회로 화장품과 향수부터 원료·패키징, 계약생산, 미용기기, 에스테틱, 살롱·클리닉용 제품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른다. 크로커스 엑스포 파빌리온 3의 13·14·15·17·18홀을 사용하는 올해 행사는 약 6만㎡ 규모로 꾸며졌다. 주최 측은 30개국 1,700여 개 공급업체와 9만6,000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주요 유통사와 공급업체를 연결하는 ‘리테일 커넥트(Retail Connect)’에서는 이틀간 1,300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컨퍼런스와 시연, 마스터클래스 등 20여 개 전문 프로그램도 행사 기간 함께 펼쳐진다. 코비타는 피부 관리와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현지 수요가 꾸준히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화장품 원료 전문기업 모아캠이 PDRN과 발효·바이옴 및 식물 추출물 등 화장품 원료 79종에 대한 국내외 할랄 인증을 확보하며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와 글로벌 할랄 시장 대응력을 강화했다고 15일 밝혔다. 모아캠은 인도네시아 화장품 할랄 인증 의무화에 대응하고 현지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증청(BPJPH) 인증을 추진했다. 인증을 받은 화장품 원료 26종에는 PDRN을 비롯해 발효·바이옴 소재와 식물 추출물 등 다양한 품목이 포함됐다. BPJPH 인증은 인도네시아 울라마협의회(MUI)의 할랄 판정을 근거로 발급됐다. 인도네시아는 할랄제품보증법에 따라 화장품을 포함한 소비재의 할랄 인증 의무화를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화장품에는 오는 18일부터 관련 의무가 적용..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연어 DNA 유래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를 기반으로 개발한 메디큐브 스킨부스터 2종을 칠레에 공급하며 중남미 메디컬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칠레에 선보이는 제품은 피부에 바르는 ‘에이지알(AGE-R)’과 피하 주입 방식의 ‘에이지알 플러스 G(AGE-R PLUS G)’다. 에이지알은 점착성 투명창상피복재, 에이지알 플러스 G는 조직수복용 생체재료로 분류되며 제품별 사용 방식과 의료기기 허가 범위에도 차이가 따른다. 에이피알은 올해 상반기 일부 해외 물량을 출하한 데 이어 오는 11월 칠레에서 두 제품을 공식 출시한다. 현지 시장에 제품을 알리기 위한 사전 행사도 오는 20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마련하며 클리닉 관계자와 의료진 및 인플루언서 약..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바이오플러스(대표이사 정현규)가 브라질 3대 제약사 시메드(Cimed)와 협력해 10cc 대용량 필러 2종을 공식 론칭하고 현지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15일 밝혔다. 바이오플러스는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BioPlus x CIMED Launch Symposium’을 열어 ‘밀리메트릭 프로 울트라(Milimetric PRO ULTRA)’와 ‘밀리메트릭 프로 울트라 X(Milimetric PRO ULTRA X)’를 처음 선보였다. 브라질 의료진 약 50명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품 특성과 시술 적용 방법을 공유하는 학술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의 허가를 확보한 두 제품은 현지 대용량 필러 수요에 대응하도록 각각 10cc 용량으로..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한국지식재산보호원은 지식재산처 산하 공공기관으로 '2026년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 참여기업을 모집(3차)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 시장 내 K-브랜드 위조상품 유통에 따른 우리 기업의 피해를 예방하고, 침해 발생 시 범정부 차원의 강력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신청기간은 10월 13일~10월 26일이다. 신청방법은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 시스템에 접속하고 온라인 신청서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2030년까지의 전시산업 중장기 발전계획을 담은 ‘전시산업 발전 로드맵 2030’을 10월 14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은 수출 1조 달러 시대의 수출 지원체계 혁신과 킨텍스 제3전시장(‘28.11, 총 17만㎡), 잠실 마이스 단지(‘31.10, 총 9만㎡) 완공 등 국내 전시 인프라의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를 위해 정부는 “수출 1조 달러 시대에 걸맞은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이란 비전 아래, 2030년까지 대표 전시회 5개 이상 육성, 대형 융복합 전시회 개최 확대를 목표로 ▲ 국가대표 글로벌 전시회 육성, ▲ 지역 거점 특화 전시회 육성, ▲ K-전시산업 해외 진출 확대, ▲ 전시산업 경쟁력 기반 강화 등 4대 전략과 12개 정책과제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코스인코리아닷컴 권태흥 기자](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이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로얄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2026년 제5회 K-Beauty 수출 규제 대응 컨퍼런스’에서 전문가 발표를 요약한다. EU·영국 화장품 규제 비교 및 영국의 최신 규제 동향_ 니코 쇼 누네즈(Nico Shaw Nunez) 규제·지속가능성 담당 이사(영국 화장품·향수·생활용품협회 CTPA·Cosmetic, Toiletry and Perfumery Association) 니코 쇼 누네즈 이사는 향후 영국 화장품 규제에서 일반제품안전규정(GPSR), 환경표시·포장 규제, 디지털 제품정보 관리 등의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EU 규정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해서 영국 시장의 모든 규제 요건을 자동으로 충족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이상근 삼영물류 대표이사(공학박사·인천대학교 전문교수)가 신간 『AI가 바꿀 물류의 미래』(아웃소싱타임스)를 출간했다. 그는 코스인이 발행하는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 자문위원으로 ‘뷰티, 물류를 입다’ 시리즈를 연재해 독자들로부터 ‘화장품에 특화된 물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AI Agent), 피지컬 AI(Physical AI), 물류로봇 등이 물류산업과 기업 경영, 일자리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있다. 특히 저자가 1988년 택배사업 기획을 시작으로 공동물류, 편의점 물류, 콜드체인, 이커머스 풀필먼트 등 다양한 물류사업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AI 시대 기업이 갖춰야 할 새로운 경쟁력을 제시한다. AI, 사람의 '작업'을 넘어 '판단'까지..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정부가 국내 화장품 산업을 AI·데이터·디바이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신(新)서비스로 확장하기 위해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AI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화장품 개발과 뷰티 테크를 활성화하는 한편, 지역 상권과 미용 의료, 유통·관광 산업 등을 연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14일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서비스산업발전 태스크포스(TF)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AI 융복합 K뷰티 서비스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제조와수출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나아가 첨단 기술과 서비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생태계로 전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 부총리는 “반도체와 함께 달려 우리나..
[코스인코리아닷컴 권태흥 기자]화장품 수출도 ‘슬기와 지혜’가 요구되고 있다. 국가별·지역별 화장품 규제에 슬기로운 대응력이 기업 경쟁력을 평가하는 새로운 지수가 되고 있다. 모순(矛盾)처럼 규제 방패를 법규 숙지와 순발력으로 피해가는 창매뉴얼)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205개국으로 뻗어간 한국 화장품으로선 규제에 익숙해져야 한다.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이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로얄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2026년 제5회 K-Beauty 수출 규제 대응 컨퍼런스’는 이런 점에서 시의적절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연구원은 “주요 수출국의 화장품 규제 동향과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국가별 규제에 따른 제품 안전성 관련 요구사항과 최신 안전성 평가 동향까지 폭넓게 다루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대표이사 조임래·박은희)가 성균관대학교 양정운 교수 연구팀과 차세대 화이트 바이오 소재를 활용한 신규 유화제 개발과 대량생산 공정 고도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1차년도 공동 연구에서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핵심 소재의 생산 효율을 끌어올리고 새로운 비이온성 유화제를 확보하는 데 연구 역량을 모은다. 소재 생산과 유화제 합성에 머물지 않고 화장품 제형 평가와 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연결해 글로벌 시장에 적용할 고부가가치 화장품 소재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연구에 활용하는 화이트 바이오는 옥수수와 사탕수수, 목재 등 식물 자원인 바이오매스와 미생물·효소를 이용해 석유화학 제품과 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