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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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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연구] 안정성 검증된 닭 배아체 배양액 화장품 원료로의 유효성 검증

안티에이징, 피지 합성 억제, 미백 효과 등 폭넓은 활용도 기대

#닭 배아체 외막세포 순화배양액화장품원료유효성 동물로부터 추출한 조직이나 세포를 이용한 배양은 19세기 후반에 시작되어 지금까지 다양한 배지, 세포, 배양법이 개발되어 왔다1)2). 이러한 역사 속에서 세포의 대사/분비 인자를 함유하는 배양 상등액은 배양 시의 세포 성장/분화 등을 촉진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3). 최근에는 염증성 관절염이나 각막 상피 장애의 회복 등에 관여하는 배양 상등액이 발견되고 있다4)5). 화장품 분야에서는 지방 줄기세포나 신경 줄기세포 등의 배양으로 얻을 수 있는 인체 줄기세포 배양 상등액이 원료의 하나로서 주목받기 시작하고 있다6). 그림1 CEMC-CM에 의한 각화세포에 미치는 영향 닭은 잘 알려진 농업용동물이며 계란은 발생에 필요한 영양소를 모두 함유하고 있기에 영양가 높은 식품으 로서 전 세계에 유통되고 있다. 발생 과정에서 ‘태반, 탯줄’을 통해 모체에서 태아로 영양을 계속 보내는 태생 동물과 달리, 계란에서는 ‘배아체 외막’을 통해 노른자에서 태아로 영양을 계속 보낸다. 이처럼 배아체 외막은 태반과 매우 유사한 기능을 가지며 발생학적으로도 공통된 세포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7). 또배아체 외막은 난

[최신연구] 미이용 작물자원 활용한 지속가능한 원료화 추진

잡곡 껍질, 유자 착즙 찌꺼기 사용한 고부가가치 원료

#지역미이용 자원활용한 지속가능한 원료에 대해서 (주)퍼멘스테이션(Fermenstation)은 이와테현 오슈시(岩手県奥州市)에 연구실을 만들어 독자적인 발효 기술로 미이용 자원을 재생, 순환시키는 것으로 순환형 사회를 구축하는 연구개발형 스타트업이다. 활용되지 않는 논을 경작해서 재배한 유기농 쌀이나 음료찌꺼기, 폐기농작물 등의 미이용 자원을 유효하게 활용해 지속가능한 자원 순환을 지역 커뮤니티와 함께 만들면서 원료를 활용한 제품 개발을 하고 있다(그림1). 축적된 오리지널 원료 개발의 노하우와 지속가능한 제품, 클린뷰티 시장에의 연구결과를 활용해 농산물 등의 신규 원료화나 사용되지 않는 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실시하고 있다. 또원료의 배경에 있는 스토리나 지역성을 전하면서 기능성의 근거(evidence)나 추적가능성(traceability)을 명확히 하고 가능한 한 환경을 배려한 제조 프로세스를 채용함으로써 앞으로의 시장에서 요구되는 제품 OEM ODM을 실시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일본 특유의 농산물을 화장품 원료화한 사례를 2건 소개하고자 한다. 그림1 순환도 본 건은 공익 재단법인 이와테 생물공학연구센터와 (주)JA 그린 서비스 하나마키(花巻)

[일본 리포트] 노에비아, ‘세라마이드 함유 라멜라 제제’ 각질층 장벽기능 향상 발견

각질층 세포간지질 존재하는 라멜라 구조 갖춰 장벽기능 향상, 기초화장품 개발 적용

[코스인코리아닷컴 일본 통신원 이상호] 일본 노에비아 그룹은 기초 화장품에 의한 피부장벽기능의 유용성을 꾸준히 연구한 결과, 세라마이드를 라멜라 상(층상)으로 구성한 ‘세라마이드 함유 라멜라 제제’가 각질층의 세포간지질에 존재하는 라멜라 구조를 갖춤으로써 장벽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을 발견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지난 6월 25일부터 26일까지개최되는 제46회 일본향장품학회에서 발표됐다. # 연구배경 : 각질층 라멜라 구조장벽기능대한 역할주목 각질층은 건조, 먼지, 자외선 등 피부염을 일으키는 외부자극을 방지하고 체내의 수분을 유지하는 피부장벽기능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각질층의 세포간지질에 존재하는 라멜라 구조는 피부장벽기능이 저하된 피부에서는 규칙성이 저하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각질층의 라멜라 구조를 갖추고 장벽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각질층 라멜라 구조의 주요 성분인 세라마이드를 효과적으로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세라마이드는 난용성이기 때문에 제제화에는 연구가 필요하다. 이번 연구는 세라마이드를 안정적으로 배합한 제제개발과 제제를 도포해서 각질층 라멜라 구조의 변화를 조사해 그 유용성을 연구했다. 각질층 라벨라 구조의

한국세라믹기술원, 인체무해 ‘비불소계 소수성 세라믹 코팅 기술’ 개발

미국화학회 ACS Omega 6월호 표지논문 게재, 국내 기업 기술이전 상용화 추진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한국세라믹기술원(원장 유광수) 장정호 박사 연구팀은 인체 유해성이 없는 비불소계 소수성 세라믹 코팅 기술을 이용하여 ‘메조다공성 실리카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소수성은 물과 친화력이 적은 성질이다. 메조다공성 실리카 소재는 유리나 모래의 주성분인 산화규소(SiO₂)가 무수히 많은 미세 기공으로 이루어져 있어 약물, 단백질 등의 기능성 바이오 물질의 담체와 약물전달체 등으로 바이오 의학 분야에서 많이 연구되고 있다. 또 각종 오염원의 흡착제와 촉매 등 산업적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소재이지만 친수성을 갖고 있어 발수 성능이 필요한 산업의 적용은 어려웠다. 현재 많이 활용되는 소수성 코팅기술은 테프론과 같은 다양한 불소계 소재들을 사용해 왔으나 최근 갑상선질환, 암, 알츠하이머 등 인체에 유해하다고 보고되고 있다. 테프론은 미국 듀폰사가 개발한 불소수지로 내화학성, 내열성, 내마모성 등을 가지는 소재로써 주방용품, 의류의 코팅, 윤활유 등에 활용된다. 이에 연구팀은 인체에 무해한 비불소계 알킬실란 소재를 이용해소수성을 갖는 메조다공성 실리카 소재를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알킬실란은 불소 작용기가 없는 탄소와 수소

[최신연구] 긍정적 감정으로 피부 건강함 유지하는 웰빙 원료에 대해

스트레스, 피로, 수면부족, 피부 다양한 영향 '면역기능 혼란, 피부손상 발생, 염증, 건조'

#긍정적감정으로 피부건강함유지하는 웰빙 원료에 대해 스트레스는 건조와 주름으로 시작해 건선이나 아토 피성 피부염 등의 심각한 증상에 이르기까지 피부와 외모에 큰 영향을 미친다. 터메리아 젠(TURMERIA ZEN)은 울금의 줄기세포에서 추출한 멀티 액티브 성분으로서 스트레스로 인해 형성된 주름에 작용해 감정이나 뇌와 피부의 상호작용을 조절해 피부의 건강함을 유지한다. 본고에서는 이 성분의 효능을 입증한 in vitro, ex vivo, in vivo 시험결과를 소개한다. 지금까지 화장품의 스킨케어는 외부 요인, 생리적 요인, 분자 간 상호작용, 생물의학적 요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됐다. 하지만 최근에 인간은 감정의 영향을 받으며특히 부정적인 감정은 피부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에서 새로운 관점에서의 포괄적인접근법이 시도되고 있다. 이와 함께 뇌와 피부의 상호 작용에 있어서 모든 측면을 고려한 정신피부과학1)이라는 분야가 탄생하고 있다2). 그림1 터메리아 젠의 상처치유촉진 효과(in vitro) 스트레스와 피로, 수면부족은 우리의 피부에 다양한 영향을 미친다. 구체적으로 면역기능의 혼란, 피부손 상의 발생, 염증이나 건조 등이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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