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화장품 기업 (주)다름인터내셔널(DAHRUM INTERNATIONAL Co., Ltd.)이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에포나(EPONA)’를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주)다름인터내셔널은 오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Bologna Fiere Exhibition Centre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전 세계 60여 개국 이상의 글로벌 뷰티 기업과 바이어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산업 전시회로 글로벌 브랜드와 유통사가 한자리에 모여 최신 뷰티 트렌드와 비즈니스 협력을 논의하는 대표적인 B2B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다름인터내셔널은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에포나’의 대표 제품 ‘에포나 크림’을 비롯해 신제품 ‘에포나 리부트 어드밴스드 PDRN 리쥬브네이팅 크림’을 중심으로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브랜드 경쟁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에포나는 피부 탄력과 피부 컨디션 개선에 초점을 맞춘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로 고농축 성분 기반의…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주)다름인터내셔널(DAHRUM INTERNATIONAL Co., Ltd.)이 자사의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베르티(VERTTY)’를 앞세워 유럽 시장 확대에 나선다. (주)다름인터내셔널은 오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 Bologna Fiere Exhibition Centre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전 세계 60여 개국의 뷰티 기업과 글로벌 바이어가 참여하는 대표적인 뷰티 산업 전시회로 최신 뷰티 트렌드와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다름인터내셔널은 비건 뷰티 브랜드 ‘베르티(VERTTY)’의 주요 스킨케어 라인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브랜드 경쟁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티트리 라인 5종 제품과 함께 신제품 ‘그린 텐저린 토닝 스팟 크림(Green Tangerine Toning Spot Cream)’을 공개하며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베르티는 비건 처방 기반…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아모레퍼시픽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Sephora)를 통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일본과 북미에 이어 더마 스킨케어 시장의 본고장인 유럽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다. 에스트라는 지난 2월 세포라 유럽 온라인몰 선론칭에 이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17개국 약 680개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 입점한다고 밝혔다. 이번 론칭에서 에스트라는 세포라의 글로벌 캠페인 ‘Skincare Trend Story’와 연계해 한국 스킨케어 루틴과 기술력을 소개하는 히어로 브랜드로 참여한다. 에스트라는 대표 라인인 ‘아토베리어365’를 중심으로 제품을 선보인다. 누적 판매 1,000만 개를 돌파한 ‘아토베리어365 크림’을 비롯해 세럼과 하이드로 수딩 크림 등 민감 피부 케어 제품군을 유럽 시장에 소개할 계획이다.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2025년 2월 에스트라의 미국 시장 론칭 이후 미국 세포라에서 TOP5 모이스처라이저에 선정되며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이번 유럽 17개국 세포라 론칭은 세포라…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세계 최대 규모의 리테일 전문 전시회 EuroShop 2026이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됐다. 5일간 열린 이번 전시회에 141개국 8만 1,000명 이상의 전문 방문객이 모였으며, 방문객 해외 비중은 67%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번 EuroShop 2026 전시회에 61개국 1,840개 기업이 참가했다. 올해 전시회는 AI 기반 리테일 기술, 경험 중심 매장 혁신, 에너지 효율 및 지속가능성, 리테일과 F&B의 융합 등 글로벌 유통 산업의 주요 변화 방향을 집중 조명했다. 주요 분야는 Wanzl·Umdasch(매장 설비), Trilux(리테일 조명), Rational(상업용 주방 장비), 아르네(리테일 냉장 설비), Danfoss(HVAC·냉동 솔루션), 도시바·Diebold Nixdorf(리테일 테크) 등이었다. 올해 전시회 역시 리테일 기술, 매장 설계, 조명, 냉장 설비, 리테일 마케팅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최신 솔루션을 선보였다. 전시 현장에서는 다양한 기술 협력과 프로젝트 도입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번 EuroShop 2026에는 총…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세계 1위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이탈리아 현지 기업 인수를 통해 유럽 생산 거점을 확보하며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낸다. 코스맥스는 유럽 화장품 산업의 중심지로 꼽히는 이탈리아를 전초기지로 삼아 프리미엄·클린 뷰티 수요에 본격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코스맥스는 이탈리아 화장품 ODM 기업 케미노바(Keminova) 지분 51%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코스맥스는 한국·중국·미국에 이어 유럽까지 생산 거점을 확장하게 됐다. 1985년 설립된 케미노바는 약 40년간 유럽 시장에서 화장품 제조 노하우를 축적해온 기업이다. 공장은 밀라노에서 약 100km 떨어진 브레시아(Brescia)에 위치해 있으며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이 밀집한 ‘뷰티 밸리(Beauty Valley)’ 권역에 자리 잡고 있다. 케미노바의 지난해 매출은 약 180억 원, 연간 생산 능력은 약 2000만 개 규모다. 코스맥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양사의 강점을 결합한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 코스맥스의 K-뷰티 제형 기술력과 글로벌 영업 노하우를 케미노바에 접목하고 케미노바가 보유한 유럽 현지…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지난 2월 11일 EU 이사회는 전자상거래를 통해 유입되는 150유로(약 25만 5천원) 미만의 소액 소포에 적용되는 새로운 관세 규정을 공식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EU 집행위원회는 ’22년 이후 EU로 반입되는 소액 소포 물량은 매년 두 배씩 증가했으며, ’24년에는 약 46억 개의 소액 소포가 EU 시장에 유입됐다. 전체 배송의 91%가 중국발 소포라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소포가 그동안 면세로 반입되면서 EU 역내 판매자들에게 불공정 경쟁을 초래한다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소액 소포 과세 규정’을 도입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합의에 따라 그동안 적용되던 150유로 미만 소포에 대한 관세면제 조항(DeMinimis)은 폐지됐다. 앞으로 ’26년 7월 1일~’28년 7월 1일 동안 150유로 미만 소액 소포 내 물품에 대해 품목 분류(관세 세번)별로 3유로의 임시 정액 관세가 부과된다. 주의할 점은 소포 1개당 3유로가 아니라, 하나의 소포 안에 서로 다른 세번을 가진 물품이 여러 종류 포함될 경우, 각 품목 카테고리별로 3유로씩 부과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하나의 소포에 실크 블라우스 1개와 울 블라…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LG생활건강이 글로벌 화장품 기업이 즐비한 유럽 대륙에 ‘더후’ 브랜드를 처음 소개했다. 더후는 현지 시각 3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서 시그니처 라인인 ‘환유(Imperial Youth)’ 체험 행사를 열었다. LG생활건강이 2006년 처음 출시한 환유는 산삼을 대표 성분으로 담은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대표 제품은 탁월한 탄력 개선 효과의 ‘산삼진세노사이드™ 성분과 산삼 전초(잎부터 뿌리까지 산삼의 완전체) 연구로 발견한 ‘세노-포스TM(Seno-Force™)’를 함유한 ‘환유고’이다. 지난해 LG생활건강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프리즈 아트페어’와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더후 브랜드와 환유고 등 주요 제품 마케팅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APEC에 참가한 세계 각국 정상들에게는 최고급 주칠(朱漆) 나전칠기함에 환유고를 담은 ‘국빈 세트’를 증정했다. LG생활건강은 ISE 2026 LG전자 전시관 내부 리테일 공간에 더후 부스를 차렸다. 이곳에서 최첨단 136인치 대형 패널과 투명 OLED TV 등 LG전자의 다양한 디스플레이를 활…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유럽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25.2.11 발효)에 따라 ‘26년 8월 12일부터 모든 포장재의 PFAS·중금속 제한이 시행된다. 또한 등록 양식 통일 및 라벨 표준화도 적용될 예정이다. 지난 1월 30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열린 ’EU 제품·포장재 분야 글로벌 규제 대응 전략 설명회‘에는 화장품산업을 비롯한 관계자 500여 명(현장 250명, 온라인 260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EU PPWR이 처음 시행되는 시점인만큼 이번 설명회에서 △ 포장재 유해물질 함량 제한 △ 재활용 등급 부여 △ 재생원료 의무 사용 △ 포장재 라벨 공통 표시 등 기업들이 숙지해야 할 핵심 요소를 집중적으로 분석해 발표했다. 또 설문조사 진행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향후 지속적으로 산업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발표에서 공단은 모든 포장재에서 중금속 함량 초과 시 EU 수출이 금지된다고 밝혔다. 납(Pb)+카드뮴(Cd)+수은(Hg)+6가크롬(Cr+6)= 100mg/kg 이하여야 한다. PFAS(과불화화합물)은 식품의 직접 접촉 포장재는 ▲ 표적분석 시 개별 PF…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K-뷰티 브랜드 베르티(Vertty)가 이탈리아 파비아에서 진행된 ‘K-뷰티 론칭 행사’를 성황리에 마치며 유럽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탈리아 패션·뷰티 유통 대기업 Shaka Beauty by OVS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지난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Shaka Beauty by OVS 파비아점에서 열린 행사에서 베르티는 대표 스킨케어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워 이탈리아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했다. 피부 타입과 고민에 따른 맞춤형 제품 상담, 현장 테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한국 스킨케어의 강점이 잘 드러났다”는 호평을 얻었다고 한다. 베르티는 민감성 및 트러블성 피부를 위한 클린 & 비건 스킨케어를 지향하는 브랜드 스토리를 강조한다. 행사 기간 베르티 제품 문의와 시연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며 매장 내 유입 고객 수가 크게 증가했으며, 일부 품목은 조기 완판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는 소식이다. 이를 통해 베르티는 이탈리아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와 잠재 수요를 사전 검증에 성공했다. 베르티는 Shaka Beauty by OVS 유통망뿐 아니라 현…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K-뷰티 브랜드 베르티가 이탈리아의 대형 패션·잡화 체인 유통채널 OVS(Oviesse) 오프라인 매장에 2025년 11월 공식 입점했다. 이를 기념하여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OVS에서 진행되는 'ovs korean skincare 런칭 행사'에 베르티 제품이 전면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OVS (Oviesse)는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의류 및 잡화 유통 체인 중 하나다 베르티는 지난 2025년 3월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했고, 이를 통해 현지 시장의 높은 잠재력을 인정받아 이번 입점을 추진하게 되었다. OVS 로마 매장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시장에 진출하며, 이후 남부 지역 OVS 매장으로 유통망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탈리아 최대 유통 채널 입점을 발판으로 현지 소비자 반응을 파악하고, 반응이 좋았던 제품들은 OVS 측과의 지속적인 주문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베르티는 유럽 시장으로의 공격적인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는 K-뷰티의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유럽연합(EU)도 미국처럼 소액 세포에 관세를 부과키로 합의했다는 소식이다. 이에 따라 소액 소포에 적용되던 150유로(약 25만 4700원) 이하 관세 면제조항(De Minimis)을 기존 계획보다 2년 앞당겨 폐지한다. 코트라 브뤼셀무역관에 따르면 EU 이사회는 중국발 저가 소포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26.1분기부터 임시 관세 부과 방식을 우선 도입하고, ’28년 EU 관세 데이터 허브 가동 시 정식 체계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실제 EU로 유입되는 소형 소포의 최대 65%가 관세 회피를 위해 실제보다 낮은 가격으로 신고된 것으로 추정된다. ’24년 150유로 미만 전자상거래 소포의 91%가 중국발 소포라고 한다. EU 관세 데이터 허브는 EU 전체 통관 데이터를 단일 포털에서 관리하는 차세대 시스템으로, 회원국·기업의 무역 데이터를 통합하며 현재 EU 이사회와 유럽의회 간 협상 중이다. 향후 진행 일정은 12월 12일로 예정된 차기 EU 경제장관 회의까지 회원국이 합의할 수 있는 법적 문안을 마련해야 한다. EU는 부가가치세와 마찬가지로 금액과 무관하게 모든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체계로 전환하여 제도적 일관성을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글로벌 K-뷰티 컨설팅 기업 네모브랜즈(독일 본사 Nemo GmbH, 대표 조성선)가 독일 슈투트가르트(Stuttgart)의 밀라네오(MILANEO)에서 K-뷰티 플래그십 매장인 네모스토어(Nemo Store)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밀라네오는 1일 평균 방문자가 약 2만 8000명인 대형 쇼핑몰 이다. 오픈과 동시에 팝업 행사가 진행됐으며, 현재 상시 매장으로 운영 중이다. 조성선 대표는 “작년 팝업 행사에서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아 독일 최대 부동산 쇼핑그룹과 피티 및 각종 규제 어려움을 해결하면서 1년 여 준비를 거쳐 첫 1호점을 오픈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매주 토요일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현지 소비자들의 만남의 장소가 됐다. 향후 한국 인디브랜드들의 유럽 진출 발판으로 상설 매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앞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협업으로 열린 ‘K-Beauty On 팝업스토어’는 9월 6일~12일까지 개최돼 현지 소비자는 물론 인플루언서, 바이어 등 5천여 명 이상이 방문했다고 한다. 이 기간 네모스토어는 80개 한국 브랜드의 500여 종 제품을 선보였다. 기초화장품·메이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