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KOTRA 도쿄무역관은 오는 10월 20일(화) 14:00~17:00 ‘일본 법인설립 및 경영컨설팅 온라인 설명회’를 웨비나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본 진출을 준비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설립 · 세무회계 ·노무 · 지식재산 전반을 다루는 온라인 설명회다. 이어 10월 21일에는 기업별 맞춤형 1:1 전문가 상담회도 진행한다. 일본은 미중 갈등에 따른 공급망 재편 속에서 지리적으로 가깝고 정치적 리스크가 낮아 소비재·반도체·AI 스타트업 등 전 업종에 걸쳐 일본 진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다만 2025 년 10월 16일자로 일본의 재류자격 「경영·관리」비자 취득 요건이 대폭 강화되어(자본금 기준이 500만 엔에서 3,000만 엔으로 상향 등), 진출 초기 단계에 있는 기업의 사전 준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웨비나에서는 이런 환경 변화를 고려해 ▲ 현지법인 설립절차 ▲ 재류자격(비자) 대응 / 일본기업과 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 ▲ 일본 노무관리 실무 ▲ 세무·회계 실무 ▲ 일본 진출 시 기업이 놓치기 쉬운 IP 리스크 등을 주제로 상세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Google 링크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며…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뷰티 플랫폼 기업 씨티케이(대표이사 정인용)가 글로벌 커머스 기업 라라스테이션(대표이사 이철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브랜드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라라스테이션의 셀러 플랫폼 ‘엑스더링크’와 씨티케이의 유통 플랫폼 ‘CTKCLIP.SHOP’ 연동이다. 셀러가 판매할 상품을 확보하는 단계부터 미국 현지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과정까지 하나의 유통 흐름으로 연결한다. 첫 협업은 글로벌 커머스 서바이벌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시즌2에서 시작된다. 씨티케이는 플랫폼 연동을 통해 미국 셀러들이 안정적으로 판매를 이어갈 수 있는 상품과 유통 기반을 마련한다. ‘엑스 더 리그’는 라라스테이션과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 ENA가 공동 제작한 글로벌 커머스 서바이벌이다.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등 9개국 8개 팀의 글로벌 셀러 40명이 국내 브랜드 제품을 해외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라이브 커머스로 판매한다. 현재 2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고 있으며 누적 매출은 700억원을 기록했다. 씨티케이와 라라스테이션은 시즌2 협업을 출발점…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설화수는 일본 대표 백화점인 이세탄 신주쿠점에서 첫 공식 팝업 스토어를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일본 럭셔리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설화수가 세계 최초로 인삼을 화장품에 적용한 ‘ABC 인삼크림’을 선보인 지 60주년이 되는 해다. 이번 일본 시장 진출은 설화수가 60년간 축적해 온 인삼 연구 헤리티지와 브랜드 철학을 일본 고객들에게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화수는 지난 5월 일본 대표 뷰티 플랫폼 ‘앳코스메(@cosme)’에서 팝업을 진행했으며, 지난 8월에는 일본 주요 뷰티 매체와 유통 관계자,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브랜드 런칭 행사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설화수의 브랜드 철학과 주요 제품, 60년 인삼 연구 역사와 기술력을 소개했으며, 일본 유명 뷰티 매거진 ‘비테키(美的) Grand’과 협업한 콘텐츠 및 샘플링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이후 9월 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이세탄 신주쿠점 본관 1층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대표 제품인 자음생크림과 윤조에센스를 중심으로 설화수의 60년 인삼 연구 헤리티지를 소개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26년 상반기 일본 수입화장품시장에서 K-뷰티가 1위를 수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초류는 절반의 점유율로 강세를 보였으나, 컬러 메이크업은 프랑스, 중국, 이탈리아 등의 추격으로 고전했다. 10일 일본수입화장품협회는수입 화장품 실적은 2,461억엔으로 8.7% 성장했다고 밝혔다.국가별로 1위 한국이 822억엔(+13.3%)으로 강세를 유지했으며 프랑스 554억엔(+6.9%)으로 2위였다. 전체 수입화장품 중 점유율은 한국 33.4% 프랑스 22.5%였다. 품목별로 △ 향수 및 오드 콜론 제품 +10% △ 컬러 메이크업 +7.2% △ 기본 메이크업 및 스킨 화장품 +12.1% 등은 증가했으나 △ 헤어 화장품 –1.1%로 나타났다.한국의 포인트 메이크업 수입은 점차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향수 및 향수 제품은 전체적으로 280억엔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이 부문에서 프랑스는 압도적인 63.9%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실제 실적은 179억엔(+10.1%)이었고 이어 미국 25억엔(+27.1%)으로 2위를, 이탈리아는 3위로 20억 엔(+23.7%)이었다. 컬러 메이크업 화장품은…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장품 브랜드 인지도보다 제품 성분 안전성, 효능을 우선 확인하는 성분 중심 소비(세이분카이·成分買い)가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에 따라 기능성 성분의 구글 검색량이 급증하고 있으며, 성분 분석 플랫폼(@cosme) 이용 확대가 성분 중심 소비 확산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수한 성분 경쟁력을 내세우는 다양한 ▲ 신흥 브랜드 등장 붐으로 이어지고, ▲ 보습·미백·항산화 등 유효성분을 무기로 신흥 브랜드 vs 대기업의 성분 전쟁 ▲ OEM·ODM을 통한 제품 설계·판매 사례 증가 ▲ 효능 중심의 시장 재편 가속화 등을 촉발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제조·연구·유통·마케팅 등 전 분야에서 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하여 생산성 제고를 도모하는 트렌드도 강화되고 있다. 이른바 AX(AI 전환)와 DX(디지털 전환)다. 화장품 연구 개발 및 제조 공정 내 AI 도입으로 신제품 개발이 촉진되고 생산주기 단축이 일어나고 있다. AI 성분배합 플랫폼을 구축해 신제품 연구개발 인력의 노하우와 누적 데이터를 AI 알고리즘을 통해 정량화하여 최적화된 성분 조합을 제안, 제품 개발기간 단축 및 개발…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세계 최대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가 일본 미용 전문 상사 후지신(FUJISHIN)과 손잡고 AI 기반 맞춤형 화장품 사업의 해외 확장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코스맥스는 후지신과 합작법인 트라이넥스(TRINEX) 설립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미용시장에 맞춤형 화장품 처방·제조 사업 구조를 구현한다. 이번 합작법인은 코스맥스가 지난 2023년 맞춤형 화장품 플랫폼을 선보인 이후 해외 시장에서 해당 사업을 본격화하는 첫 사례다. 후지신은 1956년 설립된 일본 미용업계 대표 유통사다. 일본 전역 약 2만개 미용실에 헤어케어, 스킨케어, 미용기기 등을 공급하는 오프라인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용 현장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접점이 강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합작법인명인 트라이넥스는 ‘Trinity Next’의 약자로 코스맥스와 미용실, 후지신의 협업을 통해 차세대 맞춤형 화장품 시장을 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분은 코스맥스 측이 51%, 후지신이 49%를 보유한다. 코스맥스는 상품기획과 생산관리를 맡고 후지신은 마케팅, 유통, 영업을 담당한다. 코스맥스는 그동안 맞춤형 화장품 플랫폼을 통해 AI 처방 데이터와 운…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국내외 뷰티·소비재 브랜드 유통 전문 기업 씨드라이브코퍼레이션(대표 여인규)이 일본 대표 생활용품·화장품 유통기업 아라타(ARATA Corporation)와 직거래 계약을 체결하고 K-뷰티 브랜드의 일본 현지 공급 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의 핵심은 일본 시장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간 유통 구조를 줄이고 주요 오프라인 채널에 보다 안정적으로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이다. 씨드라이브코퍼레이션은 아라타와의 직거래를 통해 일본 유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브랜드별 상품 특성에 맞춘 맞춤형 채널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라타는 일본 전역에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공급하는 대표 소비재 유통기업이다. 버라이어티숍, 드럭스토어, GMS(종합슈퍼), 홈센터 등 주요 유통채널을 대상으로 상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일본 전역에 걸친 물류·영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약 10조 원 규모의 거래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씨드라이브코퍼레이션은 일본을 K-뷰티 유통 사업의 핵심 성장 거점으로 보고 현지 진출 지원 체계를 확대해 왔다. 회사는 브랜드 발굴부터 수출, 현지 인증, 유통, 마케팅, 오프라인 프로모…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K-뷰티 기업 일본 IP 보호’를 주제로 한 무료 웨비나가 오는 7월 8일(수, 14:00~17:00) 개최된다. 이번 웨비나는 주일본 대한민국 대사관 특허관실 주최,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일본 지식재산센터 주관, 지식재산처 및 대한화장품협회 협력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 일본 화장품 시장 동향 ▲ 일본에서의 화장품 비즈니스와 법규제도 ▲ 일본 내 IP 확보 전략과 계약 리스크 관리 ▲ 한국 뷰티 기업을 위한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IP 보호 실무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일본 화장품시장 동향은 후지경제 사노 에리 과장이 발표한다. 그는 2024-2026의 일본 화장품 시장 동향·트렌드·소비자인식 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웨비나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실시간 영상 송출 방식이며, 한-일 동시 통역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을 사전 등록자에 한해 1일 전에 URL링크가 메일로 발송되며, 당일 접속하면 된다. (사전등록링크 : https://forms.gle/EtpdTd9nEwYZWWyn7 )…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일본 최대 규모 B2B 무역 박람회 ‘LIFESTYLE Week TOKYO 2026 [Summer]’ 내에서 열린 ‘도쿄 건강·뷰티 제품 박람회(Health & Beauty Goods Expo)’가 고기능성 뷰티와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찾는 현지 유통 바이어들의 관심 속에 개최됐다. 도쿄 건강·뷰티 제품 박람회는 세계적인 전시 주최사 RX Japan이 주관하는 글로벌 B2B 전문 전시회다. 건강과 미용 관련 제품이 한자리에 모이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 유통업계 핵심 바이어와 유통사들이 신규 제품을 발굴하기 위해 방문하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일본 소비재 시장은 초고령화와 웰빙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단순 미용 제품을 넘어 확실한 효과와 안전한 성분을 갖춘 고기능성 뷰티,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특히 메디컬 기반 더마 코스메틱과 고기능성 홈케어 미용기기 수요가 확대되면서 성분과 기술력을 갖춘 제품에 대한 바이어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시장 흐름 속에서 글로벌 전시 주관사 코이코(KOECO, 대표 조완수)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도…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애경산업의 스킨 퍼스트 메이크업 브랜드 AGE20’S(에이지투웨니스)가 일본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Qoo10)의 ‘메가데뷔(MEGA DEBUT)’ 행사에서 주요 제품군이 카테고리별 상위권에 오르며 일본 시장 내 브랜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AGE20’S는 지난 5월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큐텐 메가데뷔 행사에 참여해 베이스 메이크업, 선케어, 립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다. 큐텐 메가데뷔는 일본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와 제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행사로 AGE20’S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본 온라인 뷰티 시장에서의 제품 반응을 확인했다. 대표 제품인 ‘시그니처 에센스 팩트 인텐스 커버’는 큐텐 실시간 랭킹에서 종합 1위를 기록했다. 베이스 메이크업 카테고리와 파운데이션 카테고리에서도 각각 1위에 오르며 AGE20’S의 주력 팩트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선케어와 립 제품도 주요 카테고리에서 성과를 냈다. ‘스킨 핏 수분 선크림’은 UV케어 카테고리 1위, ‘립 시크 글로우 세럼’은 포인트 메이크업과 립 카테고리 1위에 올랐다. ‘비타씨 톤업 베이스’도 메이크업 베이스 카테고리 상위권을 기…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K-뷰티 기업의 일본에서의 화장품 비즈니스와 법규, IP 확보 및 이커머스 플랫폼 실무를 소개하는 웨비나가 오는 7월 8일 14:00~17:00 시에 열린다. 이번 웨비나의 주요 내용은 ▲ 일본 화장품 시장 동향 ▲ 일본에서의 화장품 비즈니스와 법규 제도 ▲ 일본 내 IP 확보 전략과 계약 리스크 관리 ▲ 한국 뷰티 깅버을 위한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IP 보호 실무 등이다. 한-일 동시 통역으로 진행된다. 이번 웨비나는 주일본 대한민국 대사관 특허관실 주최,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일본 지식재산센터 주관, 지식재산처 및 대한화장품협회 협력으로 이뤄졌다. 관심있는 분들은 사전등록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마감은 7월 6일까지 선착순이다. (사전등록 링크 : https://forms.gle/EtpdTd9nEwYZWWyn7 ) 사전신청자에 한해 웨비나 1일 전 URL 링크가 발송될 예정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26년 1분기 일본 수입화장품시장에서 한국이 1위를 확고하게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일본 수입화장품협회에 따르면 국가별로 한국은 400억 엔(+11%)으로 1위를 차지했다. 프랑스는 270억 6천만 엔(+15.3%)으로 뒤를 이었다. 두 나라의 시장 점유율은 각각 33.5%와 22.7%으로 절반을 넘어섰다. 1분기 수입 화장품 규모는 1,192억 5천만 엔(+7.9%)이며 품목별로 △ 향수 및 오 드 쾰른(+13.6%) △ 컬러 메이크업(+2.1%) △ 베이스 메이크업 및 스킨 코스메틱스(+15.1%) 등은 증가했으나 △ 헤어 코스메틱스(-12.2%)은 역성장했다. (치약, 비누 및 유사 제품을 제외) 품목별 수입액을 보면 향수 및 향수 제품은 133억 2천만 엔(+13.6%)으로 증가했다. 프랑스는 85억 7천만 엔(+16.3%)으로 이 부문에서 64.3%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미국은 10억 6천만 엔(+23%)으로 2위를, 이탈리아는 8억 4천만 엔(+11.9%)로 3위를 기록했다. 컬러 메이크업의 판매액은 186억 2천만 엔(+2.1%)이었다. △ 립스틱 97억 2천만 엔(-9.6%) △ 아이 메이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