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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리포트] 알비온, 올해 전문점 활동 강화 지방고객 만들기 적극 나선다

2022년 정책설명회 개최 실제 매장중심 지원, 롱셀러 제품 '스킨 컨디셔너' 리뉴얼

 

[코스인코리아닷컴 일본 통신원 이상호] 알비온은 지난달 2021년 12월 분기 실적과 2022년 12월 분기 정책에 관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2021년 국내 실적은 영업기획총괄부의 와타나베 세이이치(渡辺省一) 총괄부장, 국제사업부문의 2021년 실적과 정책은 고바야시 유스케(小林勇介) 상무이사 국제사업본부 본부장, 2022년의 정책은 고바야시 아키히토(小林章一) 사장이 설명했다.

 

2021년 12월 분기는 결산기 변경에 따른 2021년 4월~12월(9개월간)의 변칙 결산이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8.5%인 443억 3,200만 엔(한화 약 4,347억 3,700만 원), 영업이익은 17억 8,400만 엔(한화 약 174억 9,400만 원), 순이익은 동 564.7% 증가한 14억 7,400만 엔(한화 약 144억 5,400만 원)이었다. 2020년 3월 분기에 창업 이래 처음으로 적자를 계상했지만 불과 1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일본 국내 사업의 수익증가율은 106.2%였다. 브랜드별로 보면 알비온(인피오레 포함)이 99.8%, 이그니스가 91.2%, 엘레강스가 135.5%였다. 유통채널별 매출은 화장품 전문점이 101.0%, 백화점이 124.1%였다. 화장품 전문점은 로드사이드 매장 96.7%, 쇼핑센터 매장 103.3%였다. 또 2021년 1~12월의 실적이 2억 엔인 매장은 전년과 같은 5곳의 매장, 1억 엔인 매장은 2곳의 매장이 증가해 71곳의 매장, 6,000만 엔~1억 엔의 매장은 10곳의 매장이 증가해 178곳의 매장, 3,000만 엔~6,000만 엔의 매장은 22곳의 매장이 감소해 251곳의 매장이었다.

 

국제사업본부의 수익증가율은 117.9%였다. 브랜드별로는 안나수이 77.7%, 폴&조 109.6%, 레 멜베이유즈 라듀레 157.2%, 알비온(해외) 122.3%였다. 2021년 12월 분기는 국내 매출이 바닥을 치는 동시에 수출과 해외 매출은 계속 성장했다. 게다가 경비의 절감 노력이 효과를 나타내 흑자로 회복한 모습이다.

 

 

# 피부 실감 제공, 신규고객 확보 고정고객 육성

 

2022년 12월 분기의 기본 방침에 대해 알비온의 고바야시 사장은 "일본인 또는 지방의 고객 만들기에 더욱 힘을 쏟는다"고 강조했다. 알비온은 럭셔리 제품의 판매가 현 시점에서 적합하지 않다고 하며 전자상거래에 거리를 두고 있다. 코로나19가 유행하는 상황에서도 실제 매장 중심의 방침을 변경하지 않았다. 따라서 지방 고객 만들기의 요점은 코로나19 유행으로 제한된 실제 매장의 활동이 중심이다.

 

알비온이 코로나19 긴급사태 선언 아래 소비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흥미 있는 제품은 실제 매장에서 미용직원의 터치업을 통해 얼굴에 발라 시험해 보고 싶다’고 대답한 비율이 75%를 넘었다. 그래서 감염증 전문의와 제휴해 ‘감염증 예방대책 매뉴얼’을 작성했다. 2022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매장, 고객, 미용직원 모두가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실제 매장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과감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또 회원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서는 제품을 피부로 실감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도 실제의 매장 활동이 필요하다. 고바야시 사장은 "알비온은 광고로 발전해 온 회사가 아니다. 고객 개개인이 제품을 실감하는 활동을 통해서 스스로 만족하고 고객의 입소문을 통해 매출을 늘려 온 회사다"고 말하고 실제 매장의 활동을 중심으로 한 고객 만들기에 의욕을 보였다.

 

# 중점사항 스킨 컨디셔너 리뉴얼, 중국시장 신중하게 공략

 

고객 만들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제품이다. 2022년 가장 중요한 활동으로는 알비온의 ‘약용 스킨 컨디셔너 에센셜 N’을 오는 5월 17일 리뉴얼 발매하는 것이다.

 

 

‘약용 스킨 컨디셔너 에센셜 N’은 피부를 정돈하고 거친 피부와 여드름을 방지하고 피부를 끌어당기고 살결을 촉촉하고 매끄럽게 하며 깨끗함을 유지하고 햇볕과 설빙에 그을린 후의 화끈거림을 막는 7가지 효과를 발휘한다.

 

스킨 컨디셔너는 옛날부터 한방이나 민간요법에서 중요하게 여겼던 ‘율무’에서 착안한 제품이다. 그 힘을 응축한 백탁의 화장수에 피부가 닿으면 서늘하고 독특한 청량감을 즐길 수 있고 패팅할수록 청명한 건강함을 실감할 수 있다. 이런 좋은 느낌은 입소문을 통해 퍼져 알비온에게 유일무이한 롱셀러 제품이 됐다.

 

새로운 스킨 컨디셔너는 알비온이 계약한 재배 농장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된 율무인 ‘홋카이도 유기농 율무’를 사용했다. 그 우월한 특성은 3가지로 볼 수 있는데, 첫 번째는 순수한 율무 품종인 점, 두 번째는 환경과 인체에 모두 안전하고 양호한 재배환경으로 예를 들어 해충이 적은 홋카이도에서 재배하고 ​​있으므로 무농약, 저농약으로 키울 수 있다는 점이다.

 

세 번째 우월한 특성은 좋은 품질이다. 냉량한 땅에서 재배, 수확되며 운송 기간도 짧아서 품질의 열화가 적다. 성분분석(일본식품분석센터 조사) 결과에서도 철이나 칼슘 등의 무기 성분이 높고 지방산 조성으로 리놀레익 애씨드가 높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와함께 지난 2월 18일 출시한 ‘엘레강스 그라비티레스 마스카라’에 이어서 4월 18일 ‘엑시아 브라이드닝 이마큘레이트 세럼’을 출시하고 8월 18일에는 새로운 브랜드인 ‘후라르네’를 런칭할 예정이다. 또 9월 18일에는 ‘엑시아 더블 키 어드밴스 세럼’을 공개한다. 이그니스도 6월 18일과 9월 18일 신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해외사업에서는 중국 시장 전략을 신중하게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매년 11월 11일 열리는 ‘광군절’ 세일과 같이 과잉 판촉이 횡행하고 있는 현상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중국에서도 일본과 마찬가지로 실제 매장에서 고객 개개인과 마주하는 매장 활동을 중시한다. 2023년 일본의 약기법(薬機法)에 해당하는 중국의 관리법이 개정됨에 따라 2023년 6월 이후에는 ‘약용 스킨 컨디셔너 N’, ‘엑시아’, ‘엘레강스’, ‘이그니스’ 등의 제품과 시리즈를 중국에 공개할 일정을 앞두고 있다. 중국 관리법의 동향을 주시하면서 중국 시장을 위한 스킨케어 제품 등의 개발도 염두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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