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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 '잔디추출물 기능성화장품' 개발

탈모, 당뇨, 피부질환 치료 효과 자외선차단 입증 잔디추출물 활용 자체 상품화 추진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연구소 기업인 '(주)바이오메이신'을 설립해 자체 개발한 잔디 추출 천연 물질 '메이신'을 활용한 화장품 개발과 판매에 나선다. 1월 16일 연구원에 따르면, 당 사는 잔디에서 추출한 천연물질로 여드름, 아토피 등을 치료하는 것은 물론 당뇨병, 탈모에도 효과가 있는 이른 바 '만능 화장품' 개발에 성과를 올렸다고 전했다. 메이신은 옥수수 수염에서 발견된 항산화 기능성 성분이다. 원자력연구원은 2012년 세계 최초로 난지형 잔디의 일종인 센티페드그라스(학명 : Eremochloa ophiuroides)에서 메이신을 분리, 정제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 당시 노화방지 기능성 등을 확인해 국내와미국화장품협회(PCPC)에 화장품 원료로 등록했다. 아울러 연구원은 이후 '방사선 조사를 통한 메이신 함량 증강 기술'을 추가 개발했다. 방사선 중 감마선을 조사해 메이신의 생합성을 증대시킴으로써 함량을 높이는 원리다. 연구팀은 천연 메이신 대비 함량을 약 2.7배 증가시킨 메이신 추출물을 만들었다. 더불어 메이신 추출물이 ▲피부질환 개선 ▲자외선 차단 ▲당뇨 예방·치료 ▲탈모 예방·치료 등의 효과가 있

[신소재 신원료 소개] 피부 산소 함유랑 개선 소재 'Oxylance™ advanced botanical ingredient'

새로운 안티에이징 시도, 저산소 환경 티베트 순응모방 방법 검토, Arginase 활성저하 세포내 L-Arginine 생물학적 이용 기능 높이고 세포조직 산소공급 개선

#피부효소 함유량개선당광나무씨추출물 'Oxylance™ advanced botanical ingredient(옥시란스)' 피부는 인체의 가장 큰 기관이며 그 생물학적 기능을 하기 위해서 적절한 양의 산소가 연속적으로 필요하다. 세포 레벨에서 조직 산소화의 제어는 일산화질소의 생산으로 이어지는 유도형 일산화질소 합성 효소(iNOS) 의 발현을 조절하는 HIF-1a와 Arginase효소 발현을 억제하는 HIF-2a에 의해 제어된다. 이들 HIF 전사인자는 같은 세포 내 전구체(L-Arginine)를 공유한다. 통상적인 산소 조건에서는 HIF 전사인자는 HIF Proline hydroxylase에 의한 분해의 표적이 되는데 저(低)산소 조직 조건에서는 HIF 인자는 안정화된다. 이런 의미에서 HIF 전사인자 간의 올바른 균형이 피부에서의 혈관 확장 시그널 생성의 효율 나아가서는 세포조직에서의 산소화 레벨을 결정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Arginase 활성이 증가해 피부에 대한 산소 공급이 감소한다(그림1). 그림1 A) HIF 전사인자 간의 밸런스를 통한 피부 산소화의 억제, B) 노화 중의 피부 산소화의 조절 메커니즘의 변화 산소 농도가 낮은 고지에

메가코스,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핵심기술개발사업' 선정 수행

동물소재 '스쿠알렌' 대체 테르펜계 뷰티헬스 소재 생물학적 생산, 제형 기술 개발 '특허등록' 시제품 출시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OEM ODM 전문 개발 생산 기업 메가코스는 2018년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핵심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되어 성균관대학교, 한국화학연구원, 생산기술연구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4년 동안 동물자원 대체 발효 스쿠알렌 생산을 위한 기술개발과제(과제번호:20000679)를 수행하고 있다. 상어간유, 올리브, 아마란스 씨, 쌀겨, 맥아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불포화 탄화수소로서 인체의 여러 조직에도 존재한다. 활성산소와 결합하는 힘이 강하고 과산화지방과 결합지방물질의 연쇄산화작용을 억제해항산화작용이 있으며면역기능을 강화해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며특히 T 세포기능과 세포 활동력을 증가시켜 항암작용을 한다. 또노폐물을 배설시키고신진대사를 활발히 함으로써 산소를 세포내에 공급해새로운 세포가 활발히 생성되게 하고 탄력 있고 윤기 있는 피부로 만들어 주어 화장품에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심해 상어의 간 오일에서 주로 생산되는 스쿠알렌은 동물학적 이슈(동물 소재 스쿠알렌에 대한 비판적인 움직임의 확산과 규제 강화 추세, 비정부기구(NGO)들의 동물 소재 스쿠알렌 반대 활동 등)와 천연 해양 자원의 보전 문제로 인해지속 생산에 제약이 많다.

섬기린초, '미백, 항산화' 효능 확인 화장품 원료개발 본격화

국립생물자원관, 항산화 물질 극대화 최적 재배조건 등 아모레퍼시픽 제공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피부미백과 항산화 효과가 확인된 국내 자생식물 '섬기린초'를 대량 증식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됨과 동시에 향후 화장품 원료 연구도 본격적으로 진행될 방침이다. 12월 22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최근 확보한 섬기린초 재배 기술을 (주)아모레퍼시픽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생물자원관과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16년 3월 '섬기린초 종자 발아를 유도해 우량묘 생산을 효과적으로 증진시키는 방법'을 특허출원했다. 이후 생물자원관 생물자원증식연구센터는 올해 8월부터 최근까지 후속 연구를 통해 섬기린초 항산화물질 함유량을 높이는 최적의 재배조건을 알아냈다. 연구진은 광합성에 영향을 미치는 적색광, 녹색광, 청색광 등을 6가지 방식으로 조합해 처리했다. 또 6가지 빛 종류에 노출된 섬기린초를 ▲분무경(식물 뿌리에 분무기로 물과 양분 공급) ▲담수경(뿌리를 물에 담가 재배) ▲배지경(뿌리를 지탱하는 고체 형태 배지에 배양액 공급) 등 세 가지 방식으로 재배한 뒤 비교 분석했다. 분석 결과 백색광에 원적색광을 더한 인공광원과 배지경에서 자란 섬기린초가 항산화 물질을 가장 많이 포함하고대량 증식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농업기술원, 폐기되는 '사과 껍질, 꽃사과' 화장품 '천연색소' 소재 개발

적색계 천연색소 시아니딘-3-갈락토시드 주성분 추출, 활용방안 연구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재민)사과이용연구소가 폐기되는 사과껍질과 꽃사과를 활용한 적색계 천연색소 추출과 활용방법을 개발했다. 최근 안전성 문제와 건강지향 생활패턴의 변화로 화학적 합성색소 대신 기능성이 뛰어난 천연색소 사용이 늘고 있다. 사과 껍질에 존재하는 적색계 천연색소는 시아니딘-3-갈락토시드(cyanidin-3-galactoside)를 주성분으로 하는 안토시아닌(anthocyanin)으로높은 항산화 활성과 항염증 활성 작용 등을 지니고 있으나 활용도가 적다. 사과 결실을 위해 재배품종의 10% 정도 밭에 식재돼 수분수 역할을 하는 꽃사과는 최근 혈전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열매 특유의 신맛과 떫은맛 등으로 인해 식용으로는 거의 활용되지 않으며 대부분 자연 낙과되어 폐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사과이용연구소는 이런 사과 껍질과 꽃사과의 천연색소를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은 적정 품종 선발, 천연색소 추출방법과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다. 그 결과 재배품종 중 속 붉은 사과와 흑사과가수분수 품종 중에서는 과피와 과육이 적색 계통인 ‘skk14’와 ‘아놀

전남 장흥산 화장품원료,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3건 등재

'동백씨 베이스오일, 편백잎 에센셜오일, 편백잎 플로럴워터' 등 ‘화장품 천연오일 원료 추출와 표준화 기반 구축’ 사업 연계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천연자원연구센터(센터장 이학성)가 지난 11월 전남 천연물을 소재로 한 화장품 원료 표준화 개발을 통해 산업화 활용이 가능한 장흥산 프리미업급 화장품 원료로 총 3건인 동백씨 베이스오일, 편백잎 에센셜오일, 편백잎 플로럴워터를 미국화장품협회(PCPC : Personal Care Products Council)에서 발간하는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 International Cosmetic Ingradient Dictionary)’에 등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재된 원료들은 전라남도와 장흥군이 지원하는 ‘화장품 천연오일 원료 추출과 표준화 기반 구축’ 사업과 관련한 것이다. 천연자원연구센터 이학성 센터장은 “등재된 화장품 원료는 전남 장흥 관내에 산재된 천연물을 활용해 지역 농가를 살리고, 특히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던 화장품 오일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함으로써 사업화에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남 천연물을 활용한 화장품 천연오일 원료 개발에 힘써 국제 화장품원료집에 등재시킴으로써 전남 천연물 소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남 천연물 산업 발전의 초석이 될 수

농진청, '감자 화장품' 개발 '피부진정, 보습효과' 입증

항산화 성분 '안토시아닌', 항염증 효과, 비타민C 풍부 '특허등록' 완료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화장품 업체에서 자영 감자를 이용한 ‘수면팩(슬리핑팩)’과 서홍 감자를 이용한 ‘핸드크림과 보디로션’을 개발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장품 원료로 사용되는 감자는 ‘비타민C의 보고’로 불릴 정도로 비타민C가 풍부해 예로부터 감자를 갈아 피부에 바르는 등 피부 보호를 위해 많이 사용돼 왔다. 특히 껍질과 속이 모두 보라색인 ‘자영’에는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43.7㎎/100g로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비타민C도 일반 감자보다 32% 많은 62.5㎎/100g을 함유하고 있다. 이 자영감자의 껍질 추출물은 세포실험 결과, 피부염을 유발하는 염증 매개 물질인 ‘플로스타그란딘(PGE2)’을 76% 이상 억제하는 항염증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흑갈색 색소인 ‘멜라닌’의 생합성에 관여하는 주요 효소 ‘티로시나아제(Tyrosinase)’의 활성을 48% 가량 억제해 피부 미백에도 효과가 있다. 빨간색 껍질을 가지고 있는 서홍감자의 껍질 추출물도 염증 매개 물질인 ‘산화질소(Nitric Oxide)’를 억제하는 항염증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감자5품종의Tyrosin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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