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상반기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한 K-뷰티가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의 ‘피크아웃(정점 통과)’ 우려에도7월 1~10일 수출이 증가한 가운데, 국내 화장품 ODM(제조업자개발생산) 3사의 호실적이 예상되면서 시장의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13일관세청은 '7월 1~10일 수출입 통계자료(잠정)'를 발표하고, 전년 동기 대비 53.9% 증가한 298억 3,900만 달러를 기록해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수입은 17.4% 증가한 234억 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63억 5,900만 달러로, 연간 누계 무역수지 역시 1,440억 달러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3.0% 증가한 112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반도체가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7.6%로, 전년 동기 대비 17.8%포인트 확대됐다. 이밖에 승용차(5.7%), 석유제품(22.7%), 컴퓨터 주변기기(208.1%) 등의 수출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대(對)중국 수출이 70억 5,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8.7% 증가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코트라는 13일 효과적인 진출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중국 5대 소비재별 최신 시장 동향 및 진출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동 보고서는 중국 소비재 시장, 소비, 수입 동향과 그 특징을 살펴보고 5대 소비재별 시장 동향 및 트렌드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진출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지난해 5대 소비재 기준 대중 수출액은 65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중국은 미국에 이은 K-소비재 2대 수출시장이며, 올해도 5월까지 누적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한 28억 달러를 기록하며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중 화장품이 38%, 식품이 36%, 생활용품 17%, 의류 패션 6%, 의약품이 3%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의 소비시장은 경기 둔화와 부동산 침체 영향으로 소비 회복세는 완만하지만,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전환하는 단계에 진입했다는 진단이다. 스마트화·간편화·기능성·맞춤형 소비수요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으며, Z세대를 중심으로 소비자 취향이 세분화되고 AI 기반 제품, 건강관리,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프리미엄 소비가 확산되면서 시장 경쟁 방식도 변하고 있다. 품목별로는 화장품 시장에서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화장품·의약·바이오 소재 플랫폼 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인코스메틱스 코리아(in-cosmetics Korea) 2026’에서 더마 코스메틱과 슬로우에이징 시장을 겨냥한 고기능성 원료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대봉엘에스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 자체 개발 원료와 글로벌 파트너사인 바스프(BASF), 루브리졸(Lubrizol)의 혁신 신소재를 선보였다. 클린뷰티, 더마 코스메틱, 슬로우에이징 시장 흐름에 맞춘 차별화 솔루션을 제안하며 국내외 브랜드, 제조사, 유통사 관계자들과 상담을 이어갔다. 전시 기간 동안 대봉엘에스 부스에는 국내외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졌으며 총 800여 건의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전시회에 앞서서는 해외 대리점과 주요 고객사를 인천 송도 B&H Plex로 초청해 사전 기술 세미나를 열고 연구개발, 제조 역량, 글로벌 수출 전략을 공유했다. 대봉엘에스는 이를 통해 ‘기술 기반 맞춤형 솔루션 파트너’로서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이번 전시에서 먼저 주목받은 것은 대봉엘에스가 독자 개발한 액티브 소재 ‘Tremella Dual-Oligo’다. 이 소재는 흰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세계 최대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가 일본 미용 전문 상사 후지신(FUJISHIN)과 손잡고 AI 기반 맞춤형 화장품 사업의 해외 확장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코스맥스는 후지신과 합작법인 트라이넥스(TRINEX) 설립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미용시장에 맞춤형 화장품 처방·제조 사업 구조를 구현한다. 이번 합작법인은 코스맥스가 지난 2023년 맞춤형 화장품 플랫폼을 선보인 이후 해외 시장에서 해당 사업을 본격화하는 첫 사례다. 후지신은 1956년 설립된 일본 미용업계 대표 유통사다. 일본 전역 약 2만개 미용실에 헤어케어, 스킨케어, 미용기기 등을 공급하는 오프라인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용 현장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접점이 강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합작법인명인 트라이넥스는 ‘Trinity Next’의 약자로 코스맥스와 미용실, 후지신의 협업을 통해 차세대 맞춤형 화장품 시장을 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분은 코스맥스 측이 51%, 후지신이 49%를 보유한다. 코스맥스는 상품기획과 생산관리를 맡고 후지신은 마케팅, 유통, 영업을 담당한다. 코스맥스는 그동안 맞춤형 화장품 플랫폼을 통해 AI 처방 데이터와 운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태국이 국가 정책 시행과 함께 소비자 인식 변화로 더마코스메틱으로 빠르게 시장을 넓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메디컬 허브 정책에 따른 미용의 의료화 → MZ세대의 성분 중심 소비 → 단기 미백에서 장기 피부 건강 관리로 패러다임 전환이 일어나며 유망 품목 및 경쟁구도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코트라, 태국 더마 화장품시장의 프리미엄화 트렌드 분석 및 K-뷰티 고부가가치 진출전략) 지난 6월 24일~26일 태국 방콕 퀸시리킷국립컨벤션센터(QSNCC)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CBE ASEAN 2026’은 19개국 약 730개사가 참가했으며 이 중 해외기업 비중이 약 53%를 차지했다. 한국 기업은 119개사가 참가해 한국·중국과 함께 최대 해외 참가국 그룹을 형성했다. 전시 현장은 피부장벽 개선, 항노화, 피부재생을 강조한 더마 화장품 제품이 다수 전시되었으며, PDRN·엑소좀·펩타이드·히알루론산 등 기능성 성분을 활용한 제품이 주요 제품군으로 소개됐다. 일본·이탈리아·스페인·태국·한국 등 다양한 국가의 기업들이 더마 화장품 제품을 전면에 내세움에 따라 항노화 및 피부재생 분야가 글로벌 뷰티산업의 핵심 트렌드로 자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현재 진행 중인 보건복지부 지원 ‘혁신성장 피부건강 기반기술 개발사업’이 ‘27년 종료됨에 따라 ’28년부터 추진할 ‘(가칭) 차세대 지속가능 화장품 기술개발 사업’의 1차 기술수요조사가 실시된다. 이와 관련 피부기반기술 개발사업단(단장 황재성)은 13일 산·학·연·병·평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관련 용역은 수행기관인 ㈜에이치앤파트너스가 맡는다. 이번 조사는 전문가 사전 면담과 회의 등을 통해 1차로 정리한 기술수요 후보안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현재 후보안의 사업 범위는 크게 △ 피부건강 미래원천기술 △ 글로벌 평가기술 △ 화장품 개발지원 AI 기반구축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단은 이번 조사를 통해 분야별 현장 의견과 추가 제안을 수렴해 후보안을 보완·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조사는 중점 분야별 기술수요, 현장 애로사항, 정부 지원 필요성, 과제 후보명 등을 폭넓게 파악하는 개괄형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된 수요는 향후 전문가 기획위원회 논의를 거쳐 신규 사업 반영 가능성을 살펴본다. 이어 과제제안요구서(RFP) 도출을 위한 심화 기술수요조사도 한 차례 더 진행한다. 이를 통해 1
몸과 정신, 재산을 망치는 반목으로 자신을 더럽히지 말라. 나는 흰 것이 검어지고, 고관들의 위신이 실추되고, 온 가족이 사라지고, 공후(公侯)들이 재산을 잃고, 유명한 도시가 파괴되고, 동맹이 깨지고, 경건한사람들이 창피를 당하고, 믿는 사람들이 죽고, 고귀한 사람들이치욕과 불명예를 뒤집어쓰는 것을 보았다. 이 모든 것이 반목의결과이다. -탈무드 분노는 사랑으로 이겨내고, 악은 선으로 대응하라. 인색함은베풂으로, 거짓은 진리의 말로 물리쳐라. -부처의 가르침 마치 네가 지금 곧 삶과 작별해야만 하는 것처럼, 너에게 남은시간이 뜻밖의 선물인 것처럼 살아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만약 당신 나름대로 이해한 현실의 정의를 믿으면서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원한다면, 당신이 이해한 현실의 정의를 상대방이 믿도록 하려고 그들에게 토로할 것이다. 이때 상대방이 잘못 이해하면 할수록, 당신이 증명하고자 하는 것을 그들이 이해하고 인정하도록 하는게 더욱더 중요하고 바람직하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정반대로 행동한다. 우리는 우리의 견해에 동의하거나 대체로 동의하는 사람과는 대화를 잘한다. 우리가 인정하는 진리를 상대방이 믿지 못하는 부분이 있거나 심지어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그에게 이 진리를 설명하고 그 정당성을 믿게 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그가 계속 우리의 견해에 동의하지 않고 고집을 부리거나 우리 말을 곡해하면, 우리는 쉽게 평정심을 잃고 초조해한다. 상대방에게 화를 내고 불쾌한 말을 하기 시작하거나 이렇게 우둔하고 고집이 센 사람과는 논의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고 대화를 중단한다. 당신이 대화하면서 상대방에게 어떤 진리를 보여주고 싶다면 초조해하지 말고 불쾌하거나 모욕적인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에픽테토스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7월 둘째 주(7.6~10)코스피는 대형주 중심을 강한 조정 압력을 받으며 전주 대비 7.57% 급락한 7,475.94(7.10)로 마감했다. 코스닥 역시 전주 대비 3.57% 하락한 837.43포인트였다. 원/달러 환율은 7월 6일 1,501.50으로 시작, 7월 10일 1,503.40으로 마감하며 1,500원 선에 턱걸이 했다. 화장품 업종은 상반기 수출 모멘텀과 미국 리테일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주가 약세를 보여 ‘실적 대비 저평가’ 상태라는 게 대부분 증권사의 분석이다. 반도체, AI 쏠림으로 ‘화장품 주가 약세, 실적 추정치 상향’이라는 시장과 상반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하반기에도 유럽, 미국 수출 확대로 에이피알, 한국콜마, 코스맥스 등이 top pick 종목으로 꼽히고 있다. 개별 주가에 대해 증권사들은 에이피알의 목표 주가를 560,000원(SK증권) 540,000원(유안타증권)으로 상향 조정했다. SK증권은 코스맥스가 ‘변곡점 통과’로 2분기 영업익이 시장 컨센서스 부합 추정, 아모레퍼시픽은 영업익 컨센서스 소폭 상회를 추정했다. 유안타도 △ 코스맥스에 대해 영업익 시장 기대치 부합 △ 아모레퍼시픽은
현자는 자신에게 엄격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그는 자신의 상태에 만족하고, 운명에 대해 결코 하늘을 원망하거나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불운에 빠지더라도 운명에 순종한다. 반면 보통사람은 세상의 행복을 찾다가 위험에 빠진다. 화살이 과녁에 맞지 않을 때, 궁수는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을 탓한다. 현자도 이처럼 행동한다. -공자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화장품 원료기업 비앤비(B&B)가 ‘2026 인코스메틱 코리아’(7.1~3, 코엑스)에서 차별화된 안티에이징 원료인 프로자일렌과 바이오베이스 방부제를 공개, 주요 브랜드사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C홀 A30 부스에서 공개된 Pro-Xylane은 고유의 입체구조 균형(R-S Form)을 그대로 구현하여 피부 친화성과 일관된 효능을 제공하는 최적화된 분자 밸런스의 고기능 바이오액티브 성분이다. 친수성 구조의 수용성 바이오액티브 성분, 저분자 구조로 피부 전달력이 우수한데다, 다양한 기능성 원료와 폭넓은 제형 호환성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응용 포뮬레이션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특징으로 꼽힌다. 처음 로레알에서 개발했지만 특허 만료가 만료됐다. 비앤비는 친수성 분자 특성상 까다로운 정제 과정을 자사만의 공정 노하우로 해결, 중국산 대비 우수한 품질력을 집중 소개해 고객사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2,3-Butanediol과 수분의 비율을 90:10의 비율로 제조하여 맞춤형 2,3-Butanediol 기술 효용성을 집중 질문해 응용 레시피의 소구점을 파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밖에 비앤비는 △ 보습 △ 보존, UV차단제 등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혁신적인 정밀분자진단 기술 기반의 바이오 소재 기업 제노헬릭스(대표이사 양성욱)가 오는 7월 16~18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비건·클린뷰티페어’에 참가한다.( D홀 G-01) 이번 전시회에서 제노헬릭스는 독자적인 천연 추출 기술을 적용한 고기능성 화장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천연소재 유래 성분의 안전성과 고기능성’을 키워드로 “특허 기술로 개발한 천연 원료와 연세대 교수 및 박사 연구진이 개발한 화장품”이란 기술력을 전면에 내세워 부스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현장 부스에서 만날 수 있는 ‘miPDRN 50K+세럼’과 ‘엑스힐 헤어토닉’에 적용된 원료들은 모두 화학적 합성이나 인공적인 공정을 배제하고 천연소재에서 직접 추출한 화장품 원료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XENOPURE®’ 플랫폼 기술(초저분자 마이크로RNA까지 분리·정제할 수 있는 초정밀 기술)을 통해 개발된 miPDRN은 연어 등 천연 유래 성분에서 정밀 추출되어 피부 흡수율을 극대화했다. 이에 더해 비건 트렌드에 발맞춰 100% 식물성 천연 소재에서 추출한 ‘비건(Vegan) miPDRN’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클린뷰티 시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원진성형외과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WJ코스메틱이 신라면세점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을 통해 WJ코스메틱은 이지에프온(EGF-ON) 라인 (3종), 센텔레스트(Centelrest) 라인 (7종), 더마케어 앰플마스크 (3종), 아크니드(A.Cneed) 라인 (5종), 더마테라 크리스탈 스킨 겔마스크 등 전 제품을 선 보인다. 해당 제품은 ‘의료인 기준으로 설계한 화장품’이라는 콘셉트로 개발됐다. 피부재생, 진정, 보습, 탄력개선, 여드름 완화 등 다양한 피부고민에 맞춘 솔루션을 제공하며, 전 제품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성·복합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센텔레스트 하이드로 앰플 마스크’는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아 ‘코스모뷰티서울 2026’에서 루키 오브 더 이어 중기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신라면세점 온라인몰을 통해 선보이는 WJ코스메틱 제품은 ▲이지에프온 더마 클리닉 앰플 ▲이지에프온 더마클리닉 크림 ▲이지에프온 리바이탈 크림 마스크팩 ▲센텔레스트 하이드로 앰플 마스크 ▲센텔레스트 슈퍼센텔라 부스터 토너세럼 ▲센텔레스트 슈퍼판테놀 베리어 크림 ▲센텔레스트 슈퍼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 전문관을 마련하며 뷰티 카테고리 확장에 나섰던 국내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의 화장품 사업이 새로운 전략적 전환점을 맞았다.과거에는 화장품 브랜드를 자신의 플랫폼에 입점시키고 판매 수수료를 확보하는 유통 채널 역할에 머물렀다면, 최근에는 지분 투자 등을 통해 직접 브랜드를 육성하거나 자체 브랜드(PB)를 출시하며 제조 영역까지 영향력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10일카카오스타일은 자사의 패션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벤처캐피털(VC)과 협업해 뷰티 브랜드 지분 투자에 나선다고 밝혔다.지그재그가 외부 VC와 협력해 뷰티 분야에 자금을 집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그재그 관계자는 “지그재그가 브랜드 마케팅을 지원하는 전략적 투자자(SI) 역할을 맡고, VC는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지그재그는 오는 20일'뷰티 인큐베이팅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앞서 지그재그는올해 초 인디 뷰티 브랜드 대상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출범했다. 프로그램 참여 브랜드의 지난 3~5월 합산 거래액은 지난해 10~12월보다 20%가량 증가했다.현재 지그재그의 화장품 전문관 '직잭뷰티'에는 3,500여 개 브랜드가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 최근 더마코스메틱 시장 성장과 함께 의약품이나 피부과 시술에 사용되는 성분을 내세운 화장품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소비자 오인을 유발하는 허위·과장 광고가 확산되고 있다. PDRN, EGF, 보툴리눔 톡신 유래 펩타이드 등 의료 분야 성분이 화장품 마케팅에 활용되면서 소비자들에게 의약품이나 시술과 유사한 효과를 기대하게 만드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광고가 소비자 오인을 넘어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부작용으로 이어지는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화장품의 효능만 믿었다가 '비가역적(되돌릴 수 없는) 손실'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소비자 혼란을 줄이기 위한 표시·광고 관리 기준과 정보 공개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최근 화장품 업계의 허위·과장 광고 중 대표적인 사례는 피부과 스킨부스터 시술(리쥬란 등)에 사용되는 성분으로 알려진 PDRN(폴리디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이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부천시 갑)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PDRN 화장품의 표시·광고 위반 적발 건수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4년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천연·유기농 화장품 전문기업 스킨큐어(주)가 오는7월 16일부터 18일 사흘간 서울 코엑스(COEX) D홀에서 열리는 ‘2026 비건·클린뷰티 페어’에 참가한다. (코엑스 D홀 C-08) 스킨큐어(주)는 대표 자연주의 브랜드인 ‘산다화(Sandawha)’를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 개막에 앞서 진행된 ‘비건·클린뷰티 페어 어워즈’에서 2개 품목이 동시에 수상함으로써 브랜드의 기술력과 제품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쾌거를 보여줬다. 최고 영예인 ‘다이아몬드 레벨’에 ▲ 뛰어난 미백 효과를 자랑하는 브랜드 스테디셀러인 ‘산다화 비타민씨 화이트닝 에센스’ ▲ ‘실버 레벨’에 안티에이징 효과로 탄력 있는 피부 유지를 돕는 ‘산다화 더블 이펙트 안티 링클 세럼’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산다화는 천연 및 유기농 인증은 물론 까다로운 비건 인증까지 두루 갖춘 브랜드로, 이번 전시를 통해 친환경적 가치와 우수한 제품력을 참관객들에게 각인시킬 계획이다. 부스는 어워즈 수상 제품을 포함해 산다화의 대표 제품인 ➊ 리포좀 라인 ➋ 고보습 카멜리아 라인 ➌ 화사한 피부를 선사하는 ‘비타민 라인’ 등 시그니처 기초 케어 라인업을 총출동한다고 관계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글로벌 토탈 뷰티 기업 애경산업의 탈모 케어 전문 헤어 브랜드 ‘블랙포레(BLACKFORET)’가 배우 겸 크리에이터 김원훈을 국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블랙포레는 김원훈 특유의 친근하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탈모·두피 케어처럼 소비자들이 신중하게 접근하는 카테고리에서 공감과 신뢰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심스럽고 민감한 탈모 고민을 자연스럽고 유쾌하게 풀어내며 소비자와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김원훈의 현실감 있는 캐릭터와 공감형 콘텐츠는 소비자들의 심리적 진입장벽을 낮추고 브랜드 긍정 인식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소 머리숱 및 두피 관리에 대한 관심과 솔직한 이미지로 많은 공감을 얻고 있는 김원훈은 앞으로 블랙포레의 국내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블랙포레는 숏폼 콘텐츠를 비롯해 김원훈의 ‘숏박스’ 유튜브 채널 PPL, SNS 바이럴 콘텐츠, 네이버·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광고와 옥외 광고를 연계한 ‘360도 통합 마케팅(IMC)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블랙포레의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화장품∙의약∙바이오 소재 플랫폼 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2026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 & 투자포럼’에서 6건의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봉엘에스는 40여 개 기업·기관과 사업개발(BD) 미팅을 진행하며 개량신약, 의료기기 및 더마코스메틱 분야의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행사 기간과 이후 후속 협의를 통해 주요 기업과 NDA를 체결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주요 파이프라인에 대한 비공개 기술검토와 기술이전, 공동개발, 유통 및 판매 논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포럼에서 대봉엘에스는 △ L-에르도스테인 △ 에피나코나졸 공결정 △ 보노프라잔 퓨마레이트 신규 결정형 △ 아질사르탄 신규 염 및 복합조성물 △ DB JINO Algi Bio Cell MD 및 △ DB JINO Multi ATO Cream 등을 중심으로 연구성과와 사업화 전략을 소개했다. 개량신약 분야에서는 L-에르도스테인과 에피나코나졸 공결정이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주목받았다. L-에르도스테인은 L-form 단일이성질체 기반 저용량 진해거담제로, 기존 DL-에르도스테인 대비 복약 편의성 개선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에피나코나졸 공결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화장품ODM 전문기업 나우코스가 지난 7월 6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LG그룹 상생협약 체결식’에 LG생활건강의 대표 협력사 자격으로 초청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LG그룹의 상생 협력 성과가 1차 협력사에만 머무르지 않고, 2차·3차 협력사까지 이어지는'지속가능한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기업 그룹 차원으로는 삼성, SK에 이어 세 번째로 체결된 상생협약이다. 이날 체결식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을 비롯해 이선주 LG생활건강 사장 등 LG그룹 주요 7개 계열사 사장단, 그리고 1·2·3차 협력사 관계자 및 LG그룹 임직원 등 총 1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나우코스는 LG생활건강과 20년 이상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해 온 최우수 협력사다. 현재 화장품 분야 협력사 대표직을 역임하고 있으며, 그동안 '안심품질 인증 우수 협력회사 선정', 'ESG 어워드(Award) 수상' 등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행사에 대표 자격으로 초청됐다. 행사에 참석한 나우코스 김태원 대표는 “그동안 LG생활건강이 협력사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준 점에 깊이 감사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 유럽연합(EU)의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시행을 한달 여 앞둔 가운데,국내 화장품 업계가 대응 체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PPWR은 단순한 포장재 변경을 넘어 포장 구성 요소, 재활용성, 유해물질 정보 등 공급망 전반의 데이터 관리 역량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기업들의 선제대응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9일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는 서울 여의도 FKI 컨퍼런스 타워 다이아몬드홀에서 ‘화장품 산업 EU PPWR 대응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EU 현지 동향 파악부터 적합성 선언서(Declaration of Conformity, DoC)와 기술문서(Technical Documentation, TD) 작성 실무까지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국내 화장품 업계 관계자200여 명이 참석해 유럽 수출 현안을 공유했다. 본격적인 행사 시작에 앞서 인사말에 나선 연제호 대한화장품협회 부회장은 규제 대응에 난항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에 깊이 공감하며 협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연 부회장은 “EU PPWR은 아직 세부 이행 기준과 후속 입법이 확정되지 않아, 현장
“재물을 가진 사람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부자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더 쉽다." -누가복음 18장 24~25절 보석을 가진다고 더 행복해진 여자가 한 명이라도 있는가? 수많은 여자가 보석을 지니려는 욕망 때문에 비천해지고 방탕해지고 불행해졌다. 황금이 가득 찬 궤를 갖고 있어서 더 행복해진 남자가 한 명이라도 있는가? 궤를 황금으로 가득 채우기 위해 저지른 모든 악을 그 누가 헤아릴 수 있겠는가? -존 러스킨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대표 우미령)가 러쉬 두물머리점 내 문화예술 공간 ‘러쉬 빌리지’에서 지역 예술가 개인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러쉬코리아는 오는 7월 26일까지 설은정 작가의 개인전 ‘바라보고 머무는’과 이지혜 작가의 개인전 ‘Rowww Your Boat’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양평 두물머리의 자연과 삶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로 관람객은 러쉬 빌리지 공간을 거닐며 작품과 주변 풍경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러쉬코리아는 양평 두물머리의 자연과 지역 문화를 연결하는 러쉬 빌리지를 통해 지역 기반 예술가들이 시민과 만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으며이번 전시는 지난 5월 양평 작가 단체 ‘양평 블루스’의 단체전 ‘흐름과 순환’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전시 프로젝트다. 설은정 작가의 개인전 ‘바라보고 머무는’은 작가의 시선과 마음이 머물렀던 순간을 담았다. 전시는 ‘초록의 얼굴’, ‘얼굴’, ‘뒷모습의 얼굴’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나무, 강물, 하늘 등 양평의 자연을 작가 특유의 따뜻한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토니모리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오는 7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 ‘언커먼 팩토리(UNCOMMON FACTOR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토니모리의 20년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공간으로 기획됐다. 토니모리만의 기술력과 시대별 클래식 대표 제품, 새로운 브랜드 메시지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전예약은 7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진행되며 현장 방문도 가능하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아이돌 메이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청담동 헤어·메이크업 숍 ‘키츠’와 협업한 ‘겟잇 틴트 워터풀 시럽’ 누드 프리즘 에디션 4종을 선론칭한다. 이번 에디션은 키츠샵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함께 누구나 자연스러운 누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맑고 투명한 생기를 더하는 4가지 누디 컬러로 구성됐다. 방문객은 팝업스토어에서 해당 제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시럽 틴트 구매 고객에게는 심볼 키링을 증정한다. 토니모리의 베스트셀러 ‘퍼펙트립스 쇼킹립’은 미니 사이즈로 처음 선보인다. 다양한 인기 컬러를 부담 없이 경험하고 취향에 맞게 조합할 수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K-뷰티 기업 미미박스(MBX, 대표 하형석)의 뷰티 브랜드 누니(Nooni)가 아마존 프라임데이(Amazon Prime Day)에서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미박스는 현지시간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열린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미국과 캐나다를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누니는 립오일을 중심으로 판매 성과를 내며 북미 온라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했다. 아마존 프라임데이는 아마존이 매년 개최하는 글로벌 쇼핑 행사다. 누니 립오일은 미국 TikTok 누적 조회수 2억 뷰를 돌파한 대표 제품으로 미국 아마존 립 스테인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는 등 북미 시장에서 인지도를 확대해 왔다. 미국에서는 행사 기간 일평균 매출이 평시 대비 약 350% 증가했다. 트래픽은 234% 늘었고 소비자 유입 확대와 함께 전환율도 약 4%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올해 출시한 누니 립오일 신규 컬러 ‘애플 멀베리(Apple Mulberry)’와 ‘애플 로즈힙(Apple Rosehip)’은 평시 대비 650% 이상 판매가 증가하며 프라임데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캐나다에서도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인도가 세계 4대 경제 대국에서 3대 소비 대국으로 변모하는 지금이 K-뷰티의 진출 적기라고 코트라가 밝혔다.(KOTRA, 신중산층 부상에 따른 인도 소비시장 진출전략) 인도 소비시장은 ‘25년 7.6% 경제 성장하며, 글로벌 사우스 국가 중 가장 빠르게 중산층 확대 및 민간소비지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30년 미, 중에 이은 세계 3대 시장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도시화 진행에 따라 월평균 소비액도 증가하고 있다. 지금 인도시장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신충산층의 부상 때문이다. 즉 4대 키워드로 ① (Young) 젊은 소비자, 14.7억 명 인구 대국의 중위연령은 29.8세 ② (Urban) 도시화와 핵가족화가 불러온 소비 패러다임의 변화 ③ (Premium) 新중산층의 지갑을 여는 법은 ‘가심비’ + ‘프리미엄’ ④ (Digital) 모바일 이커머스·퀵커머스 성장 : 10억 명의 손바닥 위 시장 등을 꼽는다. 유망 품목으로 단연 뷰티가 선호된다. 천연·미백 뷰티 선호와 이커머스 뷰티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다면 기회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인도 소비자는 성분까지 확인하며 천연 화장품, 클린뷰티에 대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중국의 6·18 쇼핑 축제는 전국적인 행사로 관심이 쏠린다. 하지만 폐지를 거론할 정도로 효과는 반감되는 ‘자승자박’ 모양새다. 2026년 6·18 쇼핑 축제 기간 총 거래액은 9,34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랫폼별로 △ 종합전자상거래는 +0.9% △ 실시간 구매형 소매 플랫폼 +112.3% △ 커뮤니티 공동구매 플랫폼 –39.6%라는 성적표를 남겼다. 역시 플랫폼마다 매출규모와 점유율은 발표되지 않았다. 다만 티몰이 34% 점유율로 1위, 징둥 25% 2위, 더우인 20% 3위, 핀둬둬 7% 순이었다. 콰이쇼우는 입점 브랜드 상품 거래 총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했다고만 했다. (자료=무협 상하이 지부) 판매기간은 5.13~6.21. 징둥은 6단계로, 티몰은 5단계로 나눠 40일간 진행했다. 콰이쇼우는 5.16~6.18 34일간, 더우인은 5단계 35일간 진행했다. 더우인은 라이브 커머스 및 숏폼 콘텐츠를 핵심 프로모션 수단으로 활용해, 6·18 이벤트 기간 동안 약 12만 개 판매업체의 라이브 커머스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라이브 커머스를
사악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기 전에 자기 자신에게 먼저 해를 끼친다. -아우구스티누스 사람은 하늘이 내린 불행은 피할 수 있지만, 그 자신이 자초한 불행은 피할 길이 없다. -동양의 속담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화장품을 판매하는 기업은 현지 판매자 또는 공식 유통업체의 NIB 보유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무역협회 자카르타지부가 밝혔다. 6월에 발표된 인도네시아 무역부의 ‘전자상거래 사업 운영에 관한 무역부 규정 제19호’는 온라인 판매자의 사업허가 확인 및 상품·서비스 적합성 정보 관리 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규정에 따르면 쇼피, 토코피디아 등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사업허가를 보유하지 않은 현지 판매자의 신규 등록 요청을 거절해야 한다. 사업 허가는 최소한 인도네시아 사업자등록번호(NIB)를 포함해야 한다. NIB는 인도네시아 OSS 시스템을 통해 발급되는 사업자등록번호로, 사업자의 법적 등록 여부를 확인하는 기본 인허가 번호이다. 사업허가를 갖추지 못한 판매자는 “합법화 진행 중” 상태로 임시 등록할 수 있으나, 플랫폼 등록일로부터 최대 6개월 이내에 사업허가를 취득해야 한다. 기한 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해당 판매자의 거래가 중단된다. 규정 시행 전 이미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판매활동을 해온 기존 판매자에게는 사업허가 요건 충족을 위한 최대 18개월의 전환기간이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주)지에프씨생명과학(대표 강희철)의 임상사업부 대한피부과학연구소(KDRI)가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에서 차별화된 화장품 효능평가 솔루션과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기술을 선보이며 국내외 화장품 기업들의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피부과학연구소는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글로벌 퍼스널케어 원료 전문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in-cosmetics Korea) 2026’에 참가했다. 연구소는 Hall C, A42 부스를 운영하며 화장품의 과학적 효능 검증을 위한 다양한 평가 솔루션과 차세대 피부 연구 플랫폼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에서 대한피부과학연구소는 ▲ 트리플 코메도(면포) 평가 ▲ 안면 다부위 볼륨 개선 평가 ▲ 소프트 포커스 효과 평가 ▲ 세포 노화 기반 항노화 평가 ▲ 실버세대 체취 원인성분(2-Nonenal) 세정 효능 평가 ▲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분석과 밸런스 케어 기술 등을 주요 솔루션으로 제시했다. 트리플 코메도 평가 시스템은 포피린(Porphyrins), 블랙헤드(Blackheads), 화이트헤드(Whiteheads)를 동시에 분석해 모공과 피지 관련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유씨엘(대표 이지원)이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 화장품·뷰티 전시회 ‘인터참 코리아(InterCHARM Korea)’에 참가해 제주 특화 원료와 트렌드를 접목한 제품 개발 역량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유씨엘은 이번 전시회에서 ‘청정 제주 원료’와 ‘고효능 처방 기술’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제주 유래 원료를 활용해 ‘제주 화장품 인증(Jeju Cosmetic Cert)’ 획득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 라인업과 독자적 처방 기술로 개발한 프리미엄 효능 원료 적용 제품을 소개했다. 전시 기간 유씨엘 부스에는 국내외 브랜드 관계자와 바이어 방문이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제주의 자연 스토리가 담긴 원료, 인증 가능성, 글로벌 규제 대응 여부, 제품 상용화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상담하며 유씨엘의 제품 개발 경쟁력을 검토했다. 특히 선케어 라인에 대한 현장 관심이 높았다. 유씨엘이 선보인 ‘버블 선(Bubble Sun)’은 기존 시장에서 보기 드문 버블 제형에 사용감과 SPF 기능성을 결합한 제품이다. 유럽 화장품 규제 기준을 충족해 유럽 수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국내외 바이어들의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식약처가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도입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정하기 위해 ‘화장품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7월 8일 입법예고하고 8월 18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30일 ‘화장품법’ 개정으로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개정 법률은 영업자의 화장품 안전성 평가 자료 작성과 보관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해당 제도는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연 생산·수입실적 10억 원 이상 업체 또는 2025년 12월 30일 이후 업등록 업체는 2028년 기능성화장품을 시작으로 2029년 영유아·어린이 화장품, 2030년 신규 제조·수입 화장품, 2031년 전체 품목으로 적용 대상이 확대된다. 연 생산·수입실적 10억 원 미만 업체는 2029년 영유아·어린이 화장품, 2031년 전체 품목이 적용 대상이다. 개정안은 안전성 평가 자료의 작성·보관 기간과 제외 대상, 안전성평가자 자격 기준, 화장품안전정보센터 지정 절차 등을 구체화했다. 안전성 평가 자료에는 원료 구성, 독성, 불순물, 사용법, 이상사례 등이 포함되며 사용기한 만료일 이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사)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회장 강건욱)는 2026년 8월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 ‘2026년 독성학 전문교육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강 대상은 독성전문가 및 독성전문가 인증을 준비하는 연구자와 실무자, 그리고 향후 독성학 분야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학생 및 신진 연구자 등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독성학 교재에 수록된 핵심 기초지식부터 최근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독성인자와 최신 독성학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게 된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아 실무와 연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강의, 연구, 신약 개발, GLP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산·학·연 독성 분야의 전문성 향상과 국내 독성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독성학 전문교육과정은 ▲ 독성학 개론 ▲ 호흡(흡입)독성 ▲ 생식·발생독성 ▲ 독성물질의 약동학 ▲ 면역독성 ▲ 간독성 ▲ 화학물질에 의한 발암 ▲ 유전독성 ▲ 독성병리 ▲ 바이오의약품의 비임상평가 ▲ 신장독성 ▲ 심혈관계독성 ▲ NAMs의 최신 동향 ▲ 환경독성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은 '2026년 원료 국산화 지원사업' 참여기업들이 개발·생산한 우수 원료가 ‘in-cosmetics Korea 2026’ 세미나를 통해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 및 글로벌 업계 관계자들에게 국산 원료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알리며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원료 국산화 지원사업은 국내 화장품 원료 산업의 기술 자립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생산시설·장비 구축, 효능·안전성 평가, 품질시험·검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인체적용시험 등 고비용이 소요되거나 전문성이 요구되는 시험 항목을 지원함으로써 국산 원료의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되는 품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원료 국산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인 LCS바이오텍과 현대바이오랜드가 연구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내용을 소개하며 차세대 K-뷰티 원료 기술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LCS바이오텍은 세라마이드 기술 기반 EcoCeramide 연구를 소개하며, Ultra-long-chain Ceramide, Bound Ceramide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7월 1일자로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 송일남 전문위원 △ 윤주한 수석연구원 (이하 '수석연구원') △ 오주연 △ 정제헌 수석관리원 △ 조정숙 책임연구원 (이하 '책임연구원') △ 김다솜 △ 이예진 △ 서성석 △ 장무영 △ 김소연 △ 여윤재 △ 김정현 △ 송하연 △ 박현주 △ 이승환 △ 김서윤 △ 김희정 △ 단비 △ 박주원 △ 박소현 △ 한승철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중소벤처기업부는 고환율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수출바우처 3차 모집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중기부는 이번 모집을 통해 470억원 규모로 1천200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환율로 경영 부담이 커진 수출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기존 수출바우처 참여기업 중 고환율 피해가 있는 곳에도 추가 한도 지원을 허용한다. 지역기업 육성을 위해 중기부와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추진 중인 ‘지역 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선정 기업도 지원한다. 사용 기한은 7월 1일~12월 31일이다. 사업 내용은 중소기업이 필요할 때에 다양한 수출 서비스(마케팅, 디자인, 인증, 전시회 참가, 지재권 획득 등)를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급한다. 바우처는 서비스 메뉴판 내 다양한 수출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가상의 온라인 쿠폰으로 정부지원금(50∼70%)과 기업분담금(50∼30%)으로 구성된다. 중소기업은 바우처를 활용하여 필요한 서비스 이용 후 소요비용 정산 절차를 거치게 된다. 지원 대상은 고환율 피해기업, 레전드 50+, 일반 수출기업 중 1개 유형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