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디자인플래닛(프리몰드닷넷, 원고)이 제이코어시스템(원하고닷컴, 피고)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서울고법)에서 기각 결정이 내려졌다. 이로써 ‘22년 4월 제기한 소송이 ’25년 7월 판결까지 3년여 소송이 원고 패소로 일단락 됐다. 판결문(서울고법 제5-1민사부)에 따르면 원고가 피고를 대상으로 진행한 손해배상 청구(사건번호 2024나205130)에 대해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 소송 총 비용은 원고가 부담한다는 주문이 결정됐다. 이번 소송은 프리몰드닷넷이 원하고닷컴을 상대포 자사 데이터베이스(화장품기업의 상호명, 연락처, 대표자, 사업자등록번호 등 고객사 정보)를 무단 복제·사용했다며 부정경쟁행위 금지청구로 원고의 데이터베이스 사용 금지 및 손해배상금 5천만원을 청구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대해 원하고닷컴은 원고 데이터베이스의 실상은 ‘전국화장품원료기업편람’ 또는 ‘전국화장품·원부자재업체총람’ 등에서 수집할 수 있는 공지의 사실일 뿐이며, 입력 과정에서 데이터베이스 대상이 다르고 유사하지도 않다며 무단복제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법원은 ▲ 프리몰드의 데이터베이스는 기업회원의 정보를 수집하여 나열한 것에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식약처가 뉴필과 그린솔 등 허가 받거나 신고한 소재지에 화장품 제조와 관련된 시설이 없다는 게 확인된 업체의 화장품 제조업 등록을 취소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그린솔, 뉴필, 에스지메디코스, 코스메디션 등 4개 업체를 화장품법 위반으로 적발해 광고·판매업무정지와 화장품 제조업 등록 취소 등 행정처분을 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7월 29일 뉴필과 그린솔의 화장품 제조업 등록이 취소(2025.8.20)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뉴필과 그린솔은 화장품법에 따라 등록된 소재지에 화장품 제조와 관련된 시설이 전혀 없음을 식약처로부터 지적받았다. 식약처는 ‘화장품법’ 제3조(영업의 등록)제2항 및 제24조(등록의 취소 등)제1항제2호과 ‘화장품법 시행규칙’ 제29조(행정처분기준)제1항 [별표7] 행정처분의 기준 Ⅰ.일반기준 사목 등을 근거로 이들 업체의 화장품 제조업 등록을 취소했다. 8월 6일에는 에스지메디코스가 화장품 ‘피토버 이펙트 네일가드’와 관련해 화장품의 범위를 벗어나는 광고를 한 것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에스지메디코스는 문제가 된 품목의 광고업무를 2개월(8월 18일~1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국내 화장품 기업 주가가 오랜만에 반등했다. 화장품주는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높아진 눈높이로 인해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 조정이 이어져 왔다. 이에 따른 주가 하락폭이 축소된 가운데 현대바이오와 에이블씨엔씨 등 일부 화장품 기업들이 화장품 업종지수의 흐름을 바꿨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한 주간 화장품 기업의 주가는 전주 대비 0.98% 상승했다. 해당 화장품 기업은 네이버증권 화장품업종에 속한 기업 67곳 가운데 우선주와 거래정지 중인 에스디생명공학, 코스나인을 제외한 61곳을 기준으로 했다. 지난 한 주 화장품주의 상승 흐름을 이끈 기업은 현대바이오(28.54%)와 에이블씨엔씨(21.20%)이다. 현대바이오의 주가는 한 주 만에 30% 가까이 치솟았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일본 바이오테크노 파마(JBP)와 천연두·원숭이두창 치료제 TEPOXX(성분명 테코비리마트)의 한국 내 권리 확보 및 공급망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덕분이다. 매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JBP와의 회담이 이뤄진 28일 현대바이오는 하루 만에 1,340원(+25.19%) 오른 6,660원에 장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스마트폰에 AI 프로그램이 탑재되며, 소비자들도 기존 SEO 중심의 키워드 검색에서 AI 추천과 대화형 검색으로 바뀌고 있다는 소식이다. 바야흐로 소비자 선택이 웹·앱(web & app) 중심에서 생성형 AI로 변화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 시밀러웹(Similarweb)의 ’미국 뷰티시장 분석‘이 새로운 시각을 제공함으로써 관련 기업의 대응도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해당 사이트에 따르면, 미국 뷰티 시장은 2024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변화를 맞이했다는 분석이다. 전체 방문자 수는 정체되었지만, 아마존 뷰티 카테고리 매출은 2022년 220억 달러에서 2024년 320억 달러로 성장, 소비자들의 구매 의도와 지출 여력이 여전히 견조함을 보여준다. 시밀러웹에 따르면 미국 뷰티 관련 웹사이트 방문자는 2.8억명(’22) → 2.84억명(‘24)으로 큰 변동이 없다. 대신 내용을 들여다보면 소비자들은 충동적 탐색 → 필요 제품 위주의 의도적 쇼핑을 강화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아마존·울타(Ulta)·세포라(Sephora)와 같은 주요 채널로 수요가 집중되며, 특히 스킨케어(판매량 +23.8%)와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색조 화장품 전문기업 아이패밀리에스씨(114840)가 하반기 글로벌 시장 확대를 발판으로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과 유럽 등 서구권 시장에서의 매출 기여도가 점차 확대되고, 동남아·일본 등 기존 거점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란 분석이다. 증권가는 아이패밀리에스씨의 3분기 실적 전망치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3% 증가한 643억 원, 영업이익은 13% 증가한 103억 원을 제시했다. 연간 실적 전망치는 20.7% 증가한 2,473억 원, 영업이익은 3.2% 증가한 347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 비해 증가 폭은 줄었으나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다. 올해 상반기 실적은 희비가 엇갈렸다. 1분기에는 지난해 4분기 다소 부진했던 흐름이 지속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역성장했다. 화장품 부분의 높은 기저와 웨딩 사업 적자 누적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에 23.4% 못 미치는 어닝 쇼크였다. 그러나 2분기 들어 반등에 성공했다.아이패밀리에스씨의 2분기 매출은 57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7%, 전 분기 대비 6.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2억 원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 글로벌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주)비올(335890)이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이사회를 전면 개편했다. 최대주주인 VIG파트너스가 95% 이상의 지분을 확보하면서 자진 상장폐지의 요건을 충족함에 따라 이번임원진 선임으로 기업 거버넌스와 경영 전략에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된다. 비올은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이은천 전 한독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의료기기와 체외진단 등 라이프사이언스 산업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로, 존슨앤드존슨 메디칼 심혈관사업부와 삼성전자 헬스케어사업부, 한독 의료기기 사업부(MDLS)에서 국내외 영업과 유통을 총괄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이사 변경 공시 (2025.8.28.자) 같은 날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임원진 구성에 큰 변화가 있었다. 비올 이사회는 정관 개정을 통해 기존 4명이던 이사회를 8명으로 확대하고, 최대주주인 VIG파트너스의 인력을 대거 합류시켰다. 이은천 대표가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이철민 VIG파트너스 대표, 배종현 상무, 박용석 디엠에스 회장, 전현재 디엠에스 기획실장, 이상진 디엠에스 상무이사가 기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25년 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 수 가운데 화장품 제조업(20423)이 8.1%나 증가하며 전체 산업 증가율(1.2%)을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K-뷰티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하며 화장품 제조사의 CAPA 증설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29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5년 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고용동향’에 따르면 전체 종사자 수는 112.4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제약·의료기기·화장품 가운데 화장품이 증가율 +8.1%로 가장 높았다. 이어 △ 제약 +3.3% △ 의료기기 +1.9%였다. 신규 일자리는 1만 572개가 창출되었으며, 의료서비스업 9,372개 > 제약 507개 > 의료기기 369개 > 화장품 324개 순이었다. 화장품산업 종사자 수는 4만 1천명 증가하며 역대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29세 이하(청년층) 종사자 수는 ‘22년 2분기 이후 처음으로 8천명을 돌파했다. 진흥원 이병관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은 “전 산업 고용 증가세가 둔화되는 가운데에서도 바이오헬스산업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며 국가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아름다움의 새로운 경지를 여는 스킨케어의 정점 '에이피 뷰티(AP BEAUTY)'가 M.D. 라인에서 세럼을 포함한 신제품 4종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에이피 뷰티는 아모레퍼시픽의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로 압도적인 효능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M.D. 라인은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은 아모레퍼시픽의 피부 연구 자산 중 최고 수준의 성분과 혁신 기술을 적용한 브랜드의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화장품으로는 구현이 어려웠던 피부 특수관리 성분과 기술을 융합해, 고강도 특수관리와의 시너지까지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세럼, 플럼핑 로션, 에멀전, 크림 총 4종이다. 해당 라인의 대표 제품인 '리쥬브네이팅 부스터 샷 M.D. 세럼'은 주로 피부과 관리에서 가능했던 3가지 관리를 자사 최초로 화장품에 담은 신개념 트리플 샷 세럼이다. 히알루론산, PDRN, 콜라겐 3가지 특수관리 성분을 정밀 배합해 피부에 즉각적인 물광 리프팅 효과를 선사한다. 특수관리에 사용하는 히알루론산과 동일한 구조로 설계해 개발한 'M.E.D H.A™' 성분은 기존 히알루론산 대비 11.2배의 강한 피부 침투력으로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가 브랜드 앰배서더인 걸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레이’(REI)의 F/W 화보를 공개했다. 루나 F/W 화보는 시크하고 캐주얼한 무드를 담아 ‘따라하고 싶은’ 트렌드 선도자 레이의 이미지를 콘셉트로 건강한 피부 표현 및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동시에 루나만의 추구미를 녹여내어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의 이미지를 전달한다. 이번에 공개한 화보는 브랜드의 스테디 셀러와 함께 레이만의 분위기를 살린 감각적인 룩을 연출했다. △트렌디하면서도 시크하고 요즘스러운 느낌을 담은 ‘하이퍼 핏 필터 쿠션’ 룩 △건강한 무결점 피부와 함께 레이만의 감성이 느껴지는 ‘롱래스팅 팁 컨실러’ 룩 △도도하면서도 보송하고 매끈한 피부가 돋보이는 ‘포토 피니셔’ 룩 등 3가지 화보를 선보였다. 루나 관계자는 “루나의 제품을 활용해 결점 없는 피부를 강조한 이미지는 물론 브랜드와 어우러지는 트렌디한 매력의 레이 화보를 공개하게 됐다”며 “생기 있고 건강한 에너지를 가진 MZ 대표주자로, 한국과 일본 등의 1020세대에서 워너비로 자리매김한 레이가 ‘자유로운 메이크업 스타일링으로 감각적인 나를 만든다’라는 브랜드의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클리오(대표 한현옥)의 뷰티 얼리어들을 위한 감성 치트키 브랜드 페리페라가 뮤트럴 로즈 컬러감의 '오버 블러 틴트’, ‘맑게 물든 선샤인 치크' 신규 컬러를 오는 8월 2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빛 바랜 장미에 감성 한 스푼 더해진 웨어러블한 신규 컬러들로, 가을 무드에 잘 어울려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기대된다. ‘오버 블러 틴트’는 주름 부각 걱정 없이 매끈한 블러 표현을 연출하는 밀착 블러 틴트로 웨어러블한 로지 누드 계열 2컬러와, 베이스립으로 활용하기 좋은 2컬러가 새롭게 출시된다. 오버 블러 틴트 ▲ 11호 이븐로지는 만능 뉴트럴 핑크 립 베이스 컬러로 뉴트럴·쿨톤에게 추천하며, ▲ 12호 나랑살몬은 어떤 웜 컬러에도 찰떡같이 어울리는 코랄 살몬 립 베이스 컬러다. 두 컬러는 지난 올영 기획세트 증정품으로 먼저 공개돼 소비자들의 본품 출시 요청을 받아 정식 출시된다. 이와 함께, 뮤트럴 로즈 계열의 신규 컬러도 선보인다. ▲ 16호 붐업코랄은 차분하고 분위기 있는 코랄 브라운 컬러로 봄 소프트·가을 뮤트톤에게 추천하며, ▲ 17호 핑리패스는 먹먹한 더스티 핑크 컬러로 여름·가을 뮤트톤에 추천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식약처 오유경 처장은 8월 28일 LG생활건강 기술연구원을 방문, AI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연구 현장을 살펴보고 주요 기업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참석기업은 LG생활건강, 아모레, 한국콜마, 코스맥스, 클리오, 와이어트, 대한화장품협회 등이다. 식약처는 9월 7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후 처음 맞이하는 화장품의 날을 기념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화장품 연구개발 현장에서 K-뷰티 기술력을 확인하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오유경 처장은 LG생활건강 기술연구원에서 피부 특성과 유전자 데이터를 분석하여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염색 시술 전·후를 비교하여 고객이 원하는 헤어컬러의 염모제를 제공할 수 있는 AR 기술이 접목된 사례를 확인하였다. 또한, 얼굴 이미지 기반으로 피부 유형을 분류할 수 있는 Vision AI 기술 활용 현장 등을 직접 살펴보고, “국산화장품의 뛰어난 기술력과 혁신적인 노력이 K-뷰티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연구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LG생활건강 강내규 전무는 “식약처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기술혁신과 안전성을 함께 실현해 나가며, K-뷰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본느(대표 강은실)의 메이크업 브랜드 터치인솔(touch in SOL) 이 일본 최대 유통 체인 돈키호테 전 매장에 정식 입점했다. 이번 입점은 터치인솔이 온라인 채널(Qoo10 재팬 공식 스토어)을 넘어 일본 오프라인 대형 유통망까지 확장한 의미 있는 성과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시장 경쟁력과 지속 성장 가능성을 열었다는 업계 시선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신제품 ‘인마이하트스틱’ 시리즈를 공개했다. 해당 라인은 △ 스틱 파운데이션 △ 스틱 블러셔 △ 스틱 하이라이터로 구성되며 모공 커버에 특화된 혁신 포뮬라와 하트 모양 패키지의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현지 소비자 수요를 빠르게 선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터치인솔은 입점을 기념해 팝업 스토어 운영 및 현지 인플루언서와의 전략적 협업 마케팅을 전개한다. 동시에 신제품 추가 출시와 라인업 확장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일본 시장 내 브랜드 점유율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터치인솔 관계자는 “터치인솔은 단순한 화장품을 넘어 ‘개인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글로벌 메이크업 솔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돈키호테 전 매장 입점은 K-뷰티의 섬세한 감성과 제품 혁신성을 일본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한국콜마가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하반기 인디 고객사의 수출 확대로 개선 흐름이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하반기부터 레거시 브랜드의 부진이 점차 희석되며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다. 증권가는한국콜마의 3분기 매출이전년 동기 대비 12.9% 증가한 7,027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26.9% 증가한 692억 원으로 예상했다. 연간 실적은 매출이 전년 대비 13.1% 증가한 2조 7,726억 원, 영업이익은 33.2% 증가한 2,581억 원으로 추정된다. 2023년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이후 이어진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다. 한국콜마 연결기준 실적 추이 및 전망 (단위: 십억 원, %) 지난 2분기 한국콜마는 매출 7,308억 원(+10.7% YoY), 영업이익735억 원(+2.4% YoY)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 대비 1%, 10.9% 하회하며시장 기대치에는 못 미쳤다. 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K-뷰티 호황으로 인디 고객사의 발주는 늘었지만, 국내 레거시 브랜드 수주가 줄어든 것이 실적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설명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5 PCHi(Personal Care and Homecare Ingredients)’에서 민감 피부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발표는 아모레퍼시픽 중국 연구소가 출범한 뷰티연구 전문위원회(YSC, Young Scientist Committee) 신임 멤버이자 상하이시 피부병 병원 주임의사 위안 차오 교수(Dr. Yuan Chao)가 맡았다. 차오 교수는 △ '3세대 세라마이드' 기반 민감 피부 장벽 회복 솔루션을 주제로, 에스트라 핵심 캡슐 기술인 더마온 세라마이드 캡슐 개발 및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관련 연구는 민감 피부와 비민감 피부의 대사 관련 뚜렷한 차이 확인을 통해 민감 피부에 특화된 캡슐 더마온을 개발한 것이다. 이 기술은 피부 라멜라 구조를 유사하게 재현한 캡슐 기술로 높은 안정성과 18시간 이상의 지속성을 확보했다. 해당 특허 성분은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에 적용해 피부 장벽 개선과 장시간 보습 효과를 입증했다. 이 제품은 5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을 비롯해 2024년 크림 부문 1위를 차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가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하며 북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로써 아시아, 유럽, 중동 지역에서 쌓아온 국제 인증 성과와 함께 글로벌 k-뷰티 진출 입지를 넓힐 수 있게 됐다. 헤드스파K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두피·탈모 케어 전문 제품을 개발해 온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의 제품 안전성과 품질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중국 NMPA, 사우디아라비아 SFDA, 말레이시아 NPRA 등 아시아·중동 지역 주요국 인증에 이어 유럽 CPNP 인증까지 차례로 획득했다. 각국의 까다로운 심사 기준을 통과함으로써 천연 해양 바이오 물질을 활용한 독자적 기술력이 국제적 수준에 도달했음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특히 할랄 기준을 충족하는 중동 시장부터 엄격한 EU 규정까지 다양한 국제 표준을 모두 만족시킨 것은 제품 개발 역량의 우수성을 보여준다. 이번 FDA 승인은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의 두피케어 제품이 북미 지역뿐만 아니라 FDA 승인을 참고하는 다른 국가들에서도 시장 진출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현재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충청남도 서천에 새로운 제조 공장 건설을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피부장벽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Realbarrier)’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는 '무신사 뷰티 페스타 인(IN) 성수'에 참여한다. 이와 동시에 9월 4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무신사 뷰티 페스타'에도 참가해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리얼베리어는 '수분 와락 ZONE' 컨셉의 팝업스토어를 열고 '워터리 히알 세럼'과 '워터리 히알 크림'을 주요 제품으로 선보인다. 이 제품들은 지난 5월 출시한 신제품으로, 피부 침투율이 높은 99% 고순도 히알루론산과 나노 파티클 히알루론산, 독자 개발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피부에 강력한 수분감을 ‘와락’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28일 오전 11시부터 워터리 히알 세럼, 29일 오전 11시부터는 워터리 히알 크림 '타임 세일'을 온라인에서 진행한다. 각 하루 동안 알찬 증정품에 워터리 히알 세럼 마스크 1매까지 추가 제공하는 것은 물론 최대 44%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리얼베리어는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경품을 준비해 현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신사 브랜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의 ‘메디큐브’가 PDRN 라인 론칭 약 1년(25.7 기준)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1500만 개를 돌파하며 차별화된 존재감을 드러냈다.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은 연어의 DNA에서 유래한 성분으로, 뛰어난 피부 컨디션 부스팅 효과를 기반으로 미용 목적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6월 메디큐브의 신규 화장품 라인으로 ‘PDRN 라인’을 론칭했으며, 피부 탄력과 광채 개선 효과 등을 강조한 제품들로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받아왔다. 판매량이 가장 높았던 제품은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과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로 나타났다. 두 제품은 전체 PDRN 제품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누적 판매량이 400만 개에 달하는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은 피부 미백과 탄력 개선 효과로 호평을 받은 제품으로, 특히 홈 뷰티 디바이스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부스터 프로’와 좋은 궁합으로 새로운 스킨케어 루틴을 선보이기도 했다.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 역시 뛰어난 밀착력과 제품 흡수력, 겔 타입의 간편한 제형으로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화장품 ODM OEM 전문기업 유씨엘(대표 이지원)이 ‘솔잎 발효 추출물을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등록번호 10-2834727)’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산업육성(R&D)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된 ‘제주 미생물 및 수자원 생물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및 제품 개발’ 프로젝트에서 제주테크노파크와 대봉엘에스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됐다. 특허 기술은 적송(Pinus densiflora) 추출물을 자체 개발한 미생물로 정밀 발효해 유효 성분의 흡수력과 안정성을 높인 고기능성 원료다. 항산화, 피부 장벽 강화, 항염·진정, 피부 톤 균일화, 주름 개선 등 다양한 효능을 갖추었으며 하나의 원료로 다각적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최근 화장품 시장의 주요 흐름인 스킨 미니멀리즘(미니멀 레시피)과 레이지 뷰티 트렌드에 최적화됐다는 설명이다. 다기능 효능을 압축적으로 구현함으로써 소비자는 복잡한 단계를 거치지 않고도 피부 균형과 장벽 컨디션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동시에 슬로우에이징 관점에서도 높은 가치를 지닌다. 단기적인 효과를 위한 자극적인 접근이 아니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캐미랜드 이범주 대표의 빙모(故 오경애, 87세)께서 8월 27일 별세했다. 빈소는 (평촌)한림대성심병원장례식장 특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월 29일(금) 오전 8시 엄수된다. 장지는 충북 음성 대지공원묘원이다. * 빈소 : (평촌)한림대성심병원장례식장 특2호(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170번길 22) * 발인 : 2025년 08월 29일 (금) 08시 00분 * 장지 : 충북 음성 대지공원묘원 * 연락처 : 031-382-5004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콜마홀딩스가 윤동한 회장이 제안한 신규 이사 10명 선임 주주제안을 수용하고,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한다. 이와 관련 콜마홀딩스 측은 “이사회 제도 취지를 훼손시킬 수 있는 주주제안이라는 점에 우려가 높지만, 상법이 정한 원칙에 따라 주주제안을 수용하여 직접 주주들의 판단을 받겠다”고 밝혔다. 콜마홀딩스는 27일 열린 이사회에서 “오는 10월 29일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임시주총에서는 윤동한 회장이 주주제안으로 제출한 사내이사 8명과 사외이사 2명 등 총 10명 선임 안건이 다뤄진다. 임시추종을 위한 주주명부 기준일은 9월 17일로 확정했다. 이번 주주제안은 특정 주주가 한꺼번에 10명의 이사를 추천한다는 점에서 이사회와 제도 자체를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높다. 특정 주주가 대규모로 사내이사를 추천함으로써 이사회의 독립성과 다양성을 해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려가 있는 주주제안이지만, 콜마홀딩스는 상법과 정관에 따른 준법 절차에 따 라 주주제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불필요한 법정 다툼을 최소화하고 분쟁 상황을 조기에 종식시키기 위해서다. 모든 주주의 의견을 직접 듣는 임시주총을 통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 2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한 코스메카코리아가 하반기에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상반기에는주력 고객사의 재고 조정으로 부진했지만, 2분기 이후 리오더(재발주)가 재개되면서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세로 전환할 것이란 분석이다. 증권가는 코스메카코리아의 3분기 실적 전망치로 매출은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한 1,496억 원, 영업이익은 27.4% 증가한 194억 원을 제시했다. 이는 3개월 전 전망치보다 소폭 상향된 수치다.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0% 증가한 5,786억 원, 영업이익은 17.9% 증가한 712억 원으로,2년간 이어진 역성장을 끝내고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메카코리아 연간 실적 전망 (단위: 십억 원) 상반기 실적 흐름을 보면, 1분기 매출은전년 대비 5.8% 감소하며 부진했으나, 2분기에는 12.5% 늘어난 1,617억 원을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영업이익 역시 1분기에 10.5% 감소했지만, 2분기 27.2% 늘어나 성장세로 전환했다.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각각 13.1%, 39.3%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다. 실적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서경배과학재단(이사장 서경배)은 2025년부터 5년 간 연구를 지원할 신진 과학자 세 명을 선정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소현 교수, 장지원 교수, 조성익 교수) 선정된 신진 과학자는 ▲ ‘소뇌 발달과 형태 다양성의 진화적 기원: 표현형 기반 종간 비교 연구’를 제안한 이소현 교수(KAIST 생명과학과), ▲ ‘배아는 어떻게 스스로 조직화되는가: 기계적 신호와 생화학적 신호의 역동적 상호작용’을 제안한 장지원 교수(포스텍 생명과학과), ▲ ‘슈퍼 미토콘드리아’ 엔지니어링: 다질환 치료 전략’을 제안한 조성익 교수(KAIST 뇌인지과학과) 등이다. 이소현 교수는 복잡한 생명 정보 해독과 실험적 방법을 결합하여 인간 소뇌가 어떻게 생겨났고, 세포들의 형태와 배열이 어떻게 기능에 기여하는지 탐구한다. 소뇌는 사실상 모든 척추동물에서 발견되는, ‘진화적으로 보존된’ 기관이지만 각 종마다 생김새와 구조는 다양하다. 다양한 종의 소뇌를 비교하여 인간 소뇌의 발달과 고유한 기능을 결정하는 유전자를 찾는다. 장지원 교수는 생명이 탄생하는 초기 단계인 배아가 스스로 조립되는(self-organization) 과정의 분자적 기전을 밝힌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최근 1년간(‘24 하~’25 상) 식약처 행정처분을 받은 화장품 영업자는 427건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 표시·광고 위반(324건, 76%) ▲ 영업자 준수사항 미준수*(79건, 18%) ▲ 업 등록·변경 위반(20건, 5%) ▲ 사용 제한이 필요한 원료 사용(4건, 1%) 순이었다. 영업자 준수사항 미준수는 품질관리기준 미준수, 제조관리기준서, 제품표준서 미작성 및 미보관 등이 해당된다. 또 등록 변경 위반은 영업자가 상호, 대표자, 소재지 등 등록사항에 변경 사유가 발생하면 소재지 관할 지방식약청에 변경 등록해야 하는데 이를 준수하지 않은 경우다. 화장품은 의약품이 아니라는 점을 인식하고 의학적 수준의 과도한 개선 효과를 내세우는 광고는 일단 의심하고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식약처는 당부했다. 식약처는 ➊ 여드름, 탈모, 아토피, 지루성 두피염, 습진, 질염, 근육통, 안면홍조, 무좀 등 질병을 예방 또는 치료하거나, ➋ 마이크로니들과 같이 피부 장벽층인 각질층과 표피를 통과하여 피부 내로 유효성분을 전달하는 등 의약품처럼 광고하는 행위는 불법이라고 강조했다. 또 ➌ 화장품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경미한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파워풀 믹솔로지 브랜드 프리메라가 브랜드 서포터즈인 ‘프리메라 크리에이티브 크루’ 2기를 모집한다. 프리메라 크리에이티브 크루는 고객과 함께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며 브랜드 활동을 진행하는 서포터즈 프로그램으로, 작년 1기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2기에서는 기존에 진행했던 ‘숏폼 크리에이터’와 함께 AI 툴을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AI 크리에이터’도 함께 모집한다. 9월 1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되며, 2기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프리메라 공식 인스타그램 및 링커리어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뷰티 마케팅에 관심이 있고 SNS에서 개성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발된 크루는 오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프리메라 미공개 신제품을 먼저 체험하는 기회를 비롯해 매월 제공되는 다양한 제품으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고, 브랜드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프리메라는 매월 우수 콘텐츠를 선정해 공식 SNS 채널에 소개할 예정이며, 최종 미션 종료 후에는 최우수 활동자에게 200만 원 상당의 항공권을 증정한다. 이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애경산업이 다이소 히트 가성비 제품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상호관세 영향으로 화장품 가격 인상 압력이 커진 가운데, 새로운 활로가 될지 주목된다. 커버-터치업 메이크업 브랜드 ‘투에딧’(twoedit)이 미국 시장에 진출하며 현지 소비자와 접점 강화를 통해 글로벌 인지도 확보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투에딧은 지난해 11월 다이소를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인 후 출시 7개월 만에 130만개 판매를 기록했다. 국내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은데 이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도 관심을 받으며 미국 시장 진출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투에딧은 브랜드 인지도 확보를 위해 지난 7월부터 미국 현지에 위치한 오프라인 채널에 진출했다. 첫 진출로 미서부에 위치한 미니소(Miniso) 일부 지점과 괌∙하와이에 위치한 돈키호테(Don Quijote) 등 글로벌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확대해 나간다. 물론 팰리스 뷰티(Palace Beauty), 코르하임(Korheim) 등 아시안 및 히스패닉 소비자 기반의 K뷰티 편집숍에도 입점해 각 채널에 맞는 다양한 현지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투에딧은 미국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 2분기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한 코스맥스가 3분기와 연간 실적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미국 법인의 구조적 회복과 2026년 유럽 ODM 진출을 통해 반등모멘텀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증권가는 3분기 코스맥스의 실적 전망치로 매출은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한 6,044억 원, 영업이익은 35.8% 증가한 608억 원을 제시했다. 한 달 전과비교하면 매출은 326억 원, 영업이익은 11억 원 하향한 수치다.실제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증권사들의 전망치는 매출 5,900억 원, 영업이익 590억 원 수준으로 낮아졌다. 올해 연간 실적은 매출이 전년 대비 13.3% 증가한 2조 4,547억 원으로 2년 연속 2조 원을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다.영업이익이 29.8% 증가한 2,276억 원으로 추정한다. 다만, 연간 실적도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시장 기대치가 조정되며 한 달 전과 비교해매출은 230억 원, 영업이익은 90억 원 하향 조정됐다. 증권가 평균 목표주가는 300,053원으로 직전 목표주가(303,789원)대비 1.23% 하락했다. 증권사별로는 메리츠증권이 340,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은 오는 9월 9일~30일 사이 매주 1~2회씩 총 6회에 걸쳐 화장품 원료 안전성 예측 시스템 교육을 비대면 웨비나로 진행한다. 연구원은 “화장품 산업에서 원료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기 위한 대체 시험법 교육을 제공해 국내 화장품기업의 수출 증진에 도움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주요 강의 내용은 ▲ 화학정보학의 기본 개념 ▲ 구조 표현 방법 및 구조-활성 관계(SAR)의 개념 소개 ▲ 화학정보학의 기본 원리 및 적용 ▲ OECD 툴박스 간단 소개 ▲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및 인공지능(AI) 유사성(Similarity), 구조-활성 관계(SAR), 그리고 Read-Across ▲ 식물 데이터베이스 과제 참여- 5가지 식물에 대한 유전적 독성 데이터를 수집- 물질 목록과 Excel 데이터 입력 템플릿 제공 등이다. 교육 희망자는 올코스(www.alcos.biz)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접수 일시는 8월 26일~9월 8일까지다. 교육비는 2만원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은 오는 9월 24~25일 ‘2025 국제 화장품 안전성 심포지엄’을 로얄호텔서울 그랜드볼룸(3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 글로벌 규제 대응을 위한 국내·외 정보 ▲ 국내외 화장품 안전관리 동향 및 성분 안전성 평가 동향 등에 대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글로벌 규제기관 및 브랜드의 대표 전문가들이 발표를 맡았다. 심포지엄 첫 날(9월 24일)은 ‘글로벌 화장품 규제 동향’을 테마로 모두 7명의 연자가 발표한다. ▲ 글로벌 화장품 안전성 규제 개요와 대한민국 안전관리 동향(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이정표 실장) ▲ 대한민국 화장품 안전성 평가 현황(한양대학교 배옥남 교수) ▲ 미국 주법과 연방법 규정 가이드라인(손성민 리이치24시코리아 대표) ▲ Insight of China cosmetic safety assessment report, industry practice and case sharing(로레알 Ted Xing 박사 ▲ Latest EU cosmetics regulatory updates(COSMED C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고기능성 내추럴 화장품 원료업체인 디알켐(DR CHEM, 대표 최재동)은 최근 독일 Quarzwerke 그룹에서 생산하는 고순도 아이보리 색상 미네랄 원료 (INCI명 Kaolin) Pharmakaolin B860X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원료는 유럽약전(Pharmacopoea Europaea)에 규정된 ‘Kaolin, heavy’ 기준을 충족하는 제약 및 화장품용 프리미엄 등급 원료다. 피부 및 모발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작용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미세하고 균일한 입자로 구성되어 있어 흡수력, 흡유력, 흡착력이 뛰어나 피지 조절 기능이 뛰어나고, 노폐물과 불순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제형의 안정성을 높이고, Creamy한 질감을 부여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무취·무색의 특성으로 다양한 제형에 적용이 용이하다. 특히 ISO 9001 및 ISO 14001 품질·환경 관리 체계에서 생산되어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본질적으로 합성 첨가물이 없는 천연 광물로서, 스킨케어, 헤어케어, 제약용 제형 등 폭넓은 분야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Pharmakaolin B860X의 적용 범위는 스틱 제형, 클렌징 마스크, 팩,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주식회사 메가코스(대표이사 김영호)와 주식회사 비네이처 바이오랩(대표이사 백종섭)은 지난 8월 5일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신소재 발굴 및 바이오 화장품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는 제조사와 신소재 개발사 간 특장점을 활용한 협약으로 업계의 주목을 끈다. 메가코스는 ▲ 바이오와 내츄럴 기반의 차별화된 제형기술 ▲ 천연성분 융·복합을 활용한 메이크업 ▲ 모듈화가 접목된 항료기술 등의 원스톱 프로세스를 구현한 OEM/ODM 전문기업이다. 특히 소비자 니즈에 맞춘 화장품 제조를 위한 제형 기술 및 AI 활용 생산 자동화로 국내·외 많은 브랜드사에 경쟁력 높은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비네이처바이오랩은 HME-DDS 공법을 기반으로 천연 소재의 효능을 극대화하는 독창적인 가공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의 화학적·물리적 추출 기술과 차별화되는 핵심 기술로 인삼, 당귀, 천궁, 헤마토코쿠스 등 다양한 천연 원료를 활용하여 생리활성을 강화하고, 이를 안정화하는 기술적 강점을 보유한 소재 개발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 공동협력 연구를 통한 신소재 발굴 △ 특허기술 HME-DDS를 활용한 고기능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리얼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바노바기(BANOBAGI)는 지난 8월 19일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Central World) 에덴1홀(Eden 1)에서 신제품 ‘브라이트 앤 빌트 프리미엄 마스크(Bright & Built Premium Mask)’ 론칭을 기념한 오프라인 행사 ‘빌트 브라이트 스킨 위드 비(Built Bright Skin With B)’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바노바기 태국 지역 브랜드 앰버서더인 빌킨(Billkin)이 직접 참여해 스킨케어 루틴을 소개하는 등 브랜드 토크를 이어갔으며, 바노바기 피부과 대표원장과 바노바기 코스메틱 대표를 겸임하고 있는 반재용 CEO와 바노바기 성형외과의 오창현 대표원장도 현장을 함께해 브랜드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더욱 높였다. 약 100여 개의 매체와 수많은 현지 팬, 그리고 뷰티 인플루언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본 행사는 제품 체험을 넘어 브랜드와 소비자가 정서적으로 연결되는 교감의 장으로 완성됐다. 바노바기는 최근 단순한 한류 마케팅을 넘어, ‘의료 기반 브랜드(Doctor-led)’의 전문성과 ‘셀러브리티 기반(Celebrity-led)’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아모레퍼시픽의 컨템포러리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가'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파운데이션'을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크기의 나노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건강하게 빛나는 투명 속광 피부로 연출해 준다. 실제 사용 직후 투명광 51% 증가, 수분량 34% 증가를 확인했다. 기존 글로우 파운데이션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다크닝과 모공 끼임 현상을 개선했다. 세럼과 파운데이션 입자를 섬세하게 배합해 모공이나 주름에 끼임 없이 매끈하고 균일하게 밀착된다. 색상은 어떤 피부 톤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맑은 상앗빛 컬러 8가지로 선보인다. 3만 명 이상의 피부색 연구를 기반으로 한 고급스러운 컬러로 다크닝 없이 화사한 피부로 표현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신제품 출시로 진행되는 '리플렉션 캠페인'에서는 헤라의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 '필릭스(Felix)'가 함께 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헤라와 필릭스의 첫 번째 공식 활동인 만큼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을 깊이 있게 담았다. 리플렉션 라인의 우아한 자유로움과 맑고 투명한 피부 표현이라는 핵심 가치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캠페인 영상은 헤라 공식SNS 채널과 태국, 일본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법정 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첫 ‘2025 화장품의 날 행사’가 9월 5일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식약처와 국회K-뷰티포럼, 대한화장품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후원한다. 대한화장품협회 서경배 회장은 “올해 처음으로 9월 7일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화장품의 날’을 기념하여 열리는 ‘2025 화장품의 날 기념식’은 그간의 성과를 되새기고 K-뷰티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초청의 말을 각계각층에 전했다. ‘2025 화장품의 날’ 행사는 오전 10시 기념식(스퀘어볼룸A)을 시작으로 ▲ 포럼 AI기반 및 개인 맞춤형 최신화장품 기술 연구 동향-대한화장품학회 ▲ 세미나- 미국 시장 진출 위한 글로벌 화장품 기술 및 규제 전략 세미나-대한화장품협회 ▲ 세미나-지속가능한 화장품 산업을 위한 패키징의 변화와 대응 전략-대한화장품협회 ▲ 기업 연계 홍보 및 할인 행사-9개사 온·오프라인 매장 등 종일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 로비에 마련된 ‘화장품산업 80년사 홍보관’이 문을 열고 글로벌 수출 톱3위로 오른 K-화장품의 발전상을 소개한다. 대한화장품협회는 “2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홀리스틱 뷰티를 추구하는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피부 장수를 위한 인삼의 힘(Skin Longevity Powered by Ginseng)’을 주제로 자음생크림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설화수는 오는 9월 중국을 시작으로 한국과 태국, 미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Skin Longevity Powered by Ginseng’ 테마의 이벤트를 고객과 미디어 대상으로 진행한다. 각국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에서는 설화수의 인삼 과학과 자음생크림의 효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참여자들에게 설화수만의 스토리를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설화수의 대표 럭셔리 안티에이징 크림인 ‘자음생크림’은 피부 자생력을 깨우는 인삼 연구의 결정체다. 설화수가 60년에 걸쳐 연구한 독자적인 인삼 성분과 피부 과학이 결합된 자음생크림은 피부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오래도록 지켜내고자 하는 설화수의 핵심 가치가 담겨 있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사용 중단 7일 후에도 주름과 탄력 개선 효과가 유지될 정도로[1], 스스로 탄력을 채워 유지되는 고밀도 피부를 선사한다. 설화수는 60년 인삼 과학 연구를 통해 건강하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메이크업 크리에이션 브랜드 에스쁘아가 ‘스트로빙 하이라이터’를 새롭게 출시한다. ‘스트로빙 하이라이터’는 극세사(5µm) 입자를 빼곡하게 응축하는 이탈리아 제조 공법에 에스쁘아만의 독자적 포뮬라 비너스 스트로빙(Venus Strobing)™을 더한 스트로빙 도우 텍스처가 가루 날림 없이 코팅된 듯 매끈한 밀착력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결집력이 뛰어난 미세 파우더가 3D 네트워크를 형성해 단 한 번의 터치로도 선명한 발색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피부 표면에 빛을 산란시켜 고급스러운 광택감을 구현한다. ‘스트로빙 하이라이터’는 데일리부터 특별한 날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유니크한 컬러까지 다채로운 톤앤무드를 연출할 수 있도록 총 7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투명한 유리구슬처럼 반짝이는 화이티쉬 글라스 빔 ‘비너스’, 핑크빛 바다에서 반사되는 쿨한 핑크 빔 ‘핑크 마린’, 햇살 아래 조개 껍데기 빛을 담은 샴페인 빔 ‘씨쉘’, 번쩍이는 섬광을 포착한 신비로운 레몬 빔 ‘썬더’, 풀잎에 부서지는 싱그러운 민트 빔 ‘클로버’, 오렌지빛 태양이 비춘 화사한 피치 빔 ‘피치 쏠라’, 불그스름한 달빛에 물든 핑키쉬 루비 빔 ‘루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