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국내 대표 화장품 연구개발(R&D) 마케팅 전문 저널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 2026년 5월호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는 2023년 11월 독일 SOFW Journal과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2024년 1월호부터 SOFW Journal 한국판을 제작하고 있다. 독일 SOFW Journal은 1874년 창간호가 발행돼 올해로 151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홈&퍼스널 케어 전문 저널이며 화장품, 바디케어, 세제, 향수, 화학 특수 제품의 제형에 관한 광범위한 스페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는 화장품 연구개발 기술 분야에서 화장품 연구자들의 연구 논문과 상품기획, 품질관리, 최신 트렌드, 물류, 해외시장 정보 등을 공유하는 연구개발(R&D)과 마케팅 분야 전문 매체다. 2026년 4월호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칼럼] 콜라겐은 흡수될까, 만들어야 할까? 진피 속 섬유아세포의 역할을 파헤치다 [퍼스널케어] 저자극성 제품 분석을 위한 체계적이고 윤리적인 방법 : HypoSense 소개 유변학 및 텍스처 분석을 통한 텍스처의 기초부터 제형 개발까지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글로벌 뷰티 산업이 기술 기반 혁신과 럭셔리 브랜드 재편을 축으로 빠르게 양극화되고 있다. K-뷰티 신흥 강자 에이피알이 디바이스 기반의 뷰티테크를 앞에숴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3위에 오른 가운데, 전통의 강자인 에스티로더는 향수 중심의 수익성 강화와 대규모 구조조정을 통해 체질 개선에 나서며 서로 다른 방식의 생존 전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 뷰티테크 플랫폼으로 진화한 에이피알,아시아 1위 뷰티 기업 등극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에이피알이 같은 날 기준 시총16조 3,000억 원을 기록하며 글로벌 뷰티 기업 중 로레알(L'Oreal, 약 340조 원),과 에스티로더(Estée Lauder, 약 45조 원)에 이어 명실상부한 ‘글로벌 빅3’에 안착했다. 지난해 시세이도를 제치고 아시아 1위에 오른 에이피알은 최근 미국 타임(TIME)지의 ‘2026 세계 100대 기업’ 선정 등 굵직한 호재를 등에 업고 전통의 거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에이피알의 성장세는 실적에서도 확인된다.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5,93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1,523억 원으로 174% 급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홀리스틱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르쥬(LEJE)와 협업한 ‘설화수 퍼펙팅 쿠션 리미티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전통을 바라보는 두 브랜드의 해석을 바탕으로 설화수의 뷰티 철학과 르쥬의 동시대적 디자인 감각을 결합한 프로젝트다. 설화수는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을 통해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에 패션 오브제의 감각을 더하며 뷰티와 패션의 경계를 확장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르쥬는 한국적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절제된 디자인과 실험적인 시선을 전개해온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다. 리미티드 에디션 중심의 작업을 통해 전통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브랜드 고유의 미학을 구축해왔다. ‘설화수 × 르쥬 퍼펙팅 쿠션 리미티드’는 자개를 모티브로 한 기존 퍼펙팅 쿠션 디자인에 르쥬의 미적 감각을 더해 완성됐다. 제품 케이스에는 매화 모티브를 적용했으며 세련된 패션 오브제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협업 에디션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제품은 설화수 퍼펙팅 쿠션의 섬세한 피부 표현 기능은 유지하면서 외관에는 르쥬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했다. 단순한 화장품을 넘어 전통 미학과 현대적 디자인을 함께 담은 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전개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배우 수지를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누아는 수지가 지닌 맑고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 수지는 아누아의 스킨케어 솔루션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활동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새로운 장르의 수분광채’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공개된 캠페인 필름은 기존 뷰티 광고의 전형적인 표현 방식에서 벗어나 강렬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느와르 수지’와 화장기를 덜어낸 자연스러운 ‘노메이크업 수지’를 교차해 보여준다. 한 인물 안에서 대비되는 이미지를 입체적으로 풀어내며 아누아가 제안하는 새로운 피부 표현을 강조했다. 캠페인 메인 제품인 ‘PDRN 세럼’은 이번 필름에서 수지의 수분광채 피부를 보여주는 핵심 아이템으로 활용됐다. 아누아는 이번 영상을 통해 어떤 무드에서도 빛나는 수지의 피부를 표현하고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듯한 자연스러운 광채감을 제품 메시지와 연결했다. 온·오프라인 소비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준형 기자]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맥스클리닉(대표 황광석)이 자외선 차단과 메이크업 리터치를 동시에 고려한 신제품 ‘썬킬 미네랄 유브이 선 파우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오후 시간이 지날수록 올라오는 번들거림과 메이크업 위에 선크림을 다시 덧바르기 어려운 불편함에 주목해 기획된 UV 리터치 선 파우더다. 외출 중에도 가볍게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자외선 차단과 수정 화장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에는 오일 컨트롤 파우더, 스머징 파우더, 컬러 파우더를 결합한 3-Powder 블러 설계를 적용했다. 과도한 유분과 번들거림을 잡아주고 모공과 피부 결을 매끈하게 보정해 보송한 피부 표현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썬킬 미네랄 유브이 선 파우더’는 미네랄 97% 베이스와 SPF50+, PA++++의 무기자차 기반으로 개발됐다. 자연스러운 베이지 톤 파우더가 피부에 백탁 없이 밀착돼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돈하며 얼굴은 물론 바디에도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어 온 가족 선케어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콤팩트한 사이즈도 강점이다. 파우더 타입으로 메이크업 위에도 가볍게 덧바를 수 있
# 황색포도상구균, 피부상재 포도상구균 및 여드름균이 피부 장벽 단백질 및 지질 합성에 미치는 차별적 조절 효과에 관한 연구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가 단순히 ‘어떤 균이 존재하는가’를 넘어 각각의 미생물이 피부 장벽에 어떤 방식으로 작용하는지로 확장되고 있다. 같은 피부 상재 미생물이라도 병원성 여부와 피부 구조 환경에 따라 장벽 단백질과 지질 대사에 전혀 다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논문은 분당차병원 피부과 김해빈·김아람 연구원, 신정우 부교수와 (주)애경산업 김한영 연구원이 참여해 Staphylococcus aureus(S. aureus), Staphylococcus hominis(S. hominis), Cutibacterium acnes(C. acnes)가 피부 장벽 관련 단백질과 지질 합성에 미치는 차이를 비교 분석한 내용을 다뤘다. 원고는 Annals of Dermatology에 게재된 논문을 바탕으로 국내 독자를 위해 한글로 작성됐다. 피부 장벽은 필라그린(filaggrin, FLG), 로리크린(loricrin, LOR), 인볼루크린(involucrin, IVL) 같은 장벽 단백질과 세라마이드,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한국콜마는 8일 ‘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280억원(+11.5%) 영업익 789억원(+31.6%)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공시했다. 한국콜마는 매출 3,430억원(+25% YoY), 영업이익 512억원(+51% YoY)을 기록하며 매출 규모와 수익성 모두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올렸다. 이는 대형 고객사들의 스킨케어 및 선케어 수출 주문 증가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인디 브랜드의 스케일업 브랜드로 진화하고, 탑 러셔리 브랜드의 플랙십 스킨케어 ODM 매출이 개시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품목 비중은 선케어 26% 스킨케어 55% 메이크업 14%로 나타났다. 향후 ① 2분기의 선케어 성수 기도래 ② 주요 고객사들의 수출 주문 확대로 QoQ 레벨업을 예상했다. 또한 상반기 중동 전쟁의 영향은 중립적이라는 판단이지만 이후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SCM 고도화 진행 중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중국 사업은 매출액 473억원(+14% YoY) 영업이익 32억원(+3% YoY)으로, 2025년 발굴 신규 고객사들 매출이 발생되면서 매출이 증가했다. 다만 매출 볼륨이 작아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이라는 설명이다. 품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은 국내 화장품 기업의 안정적인 미국 진출 지원 및 FDA 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도 미국 OTC 제조소 등록 사전 컨설팅’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자외선차단제, 여드름 관련 제품, 비듬 관련 제품 등 일부 제품이 비처방의약품(OTC)으로 관리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제품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기업은 FDA 시설 등록, 품질관리 기준 등 관련 규제에 대한 체계적 대응이 필요하다. 이번 사업은 미국 OTC 제품 제조를 준비 중이거나 관련 제품을 미국 시장에 수출하고자 하는 국내 화장품 제조기업 및 원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미국 FDA 규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조소의 사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국내 화장품 제조기업 또는 원료 제조기업으로 총 25개사이며, 선정 기업에는 ▲ 미국 OTC 제조소 등록 및 FDA 규제 대응 관련 서류 검토 ▲ 제조소 현장 모의실사 및 현장 컨설팅 ▲ 개선사항 도출 및 대응 방향 제시 등 실질적인 컨설팅이 제공된다. 미국 FDA 조사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 등이 참여해 기업별 제조환경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중동 시장에서 뷰티 전시회가 잇달아 열리며 글로벌 브랜드와 바이어가 모이고 있다. 지난 4월 이집트에 이어 ‘2026 뷰티 이스탄불(BEAUTY ISTANBUL)’ 미용 전시회(5.7~9)가 튀르키예 투얍 국제 전시 센터(Tuyap Fair Center)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7회차를 맞이한 뷰티 이스탄불은 중동·유럽·아시아를 잇는 전략적 거점 전시회로 빠르게 성장하며 글로벌 뷰티 산업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전시 규모, 참가 기업 수, 참관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세계 주요 뷰티 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공동관 주관사 코이코(KOECO)는 프로페셔널관과 코스메틱관에 한국관을 운영하며 현지 바이어 및 참관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K-뷰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튀르키예 시장 특성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시장 진출 의지도 확산되며 한국관 규모 또한 매년 확장되는 추세다. 이번 전시회에는 ▲ 스킨케어(에이치제이코퍼레이션즈, 골든토드, 한국비엔씨, 브이온바이오, 레드바이오컴퍼니 등) ▲ 코스메틱 완제품(디럭스뷰티, 더스킨스, 이공이공 등) ▲ 헤어케어(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 1분기 실적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화장품 업종 주가가 종목별 차별화 흐름을 이어갔다. 코스닥 시장이 반도체주 중심의 강한 상승 랠리를 보인 가운데,화장품 업종은 실적과 성장성이 확인된 종목 중심으로 선별적 매수세가 유입되며 비교적 완만한 흐름을 보였다. 종목별로는 대장주 에이피알의 강세 속에 미국과 유럽 중심의 K-뷰티 수출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실적 기대감이 높은 ODM·OEM 기업과 글로벌 유통·플랫폼 기업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일부 대형 브랜드주와 중소형 종목은 차익실현 매물 영향으로 조정을 받았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월 2주차(5월 4일~8일)국내 증시는 반도체주 강세 속에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주 초반 미국 빅테크 실적 호조의 영향으로 코스닥 시장이 상승 출발했지만,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와 차익실현 매물이 확대되며 주 중반 이후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실제 지난주 코스닥지수는 -1.3%대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 화장품 섹터는 업종 평균 주가 등락률(시가총액 반영)이 -0.76%로코스닥지수 대비 상대적으로 낙폭이 제한됐다. 다만종목별 흐름은 뚜렷한 차이를 나타냈다.코스인코리
(주)에이치엔에이파마켐(대표 유효경)는 바이오인캡슐레이션 (Bioencapsulation), 나노 에멀젼, 리포좀의 대표기업으로 얘기된다. 국내외 완제품 제조사에 혁신과 영감을 제공하며업계 선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설립부터 화장품 원료의 국산화에 앞장서는 것을 목표로 매년 10편 안팎의 우수 논문을 발표하고 직원의 70%가 연구원으로 이뤄진 R&D 특화 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지난해에는 노벨화학상 수상 기술로 선정된 금속-유기 골격체(Metal-Organic Frameworks, MOFs)를 화장품 소재에 적용한 피부 전달 플랫폼을 선도적으로 개발해 주목받았다. MOF 기술은 금속 이온과 유기 리간드가 결합한 3차원 다공성 구조체다. 분자 수준에서 기공 크기와 특성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선택적 흡착, 보호, 방출 제어가 가능한 혁신적인 소재다. 에이치엔에이파마켐은 지난 2015년부터 MOF를 화장품 분야에 접목,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전략적핵심소재개발사업) 과제로 ‘LDH와 MOF를 활용한 기능성 생리 활성물질의 피부 투과율 증진과 On/Off 방출 제어 복합 소재 개발’ 그리고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쿠커비투릴 기반
(주)에스테르(대표 박광재)는 ‘24년 매출액 491억 원으로 42% 성장하며 업계를 놀라게 했다. 이는 업계 평균 성장률보다 2.5배 상회한다. 이런 성과를 뒷받침하는 슬로건은 “We are always ready to make your beautiful Lifetime.”이다. 화장품 OEM·ODM 전문 기업으로 고객의 아름다움을 위한 평생 파트너가 되기 위해 언제나 준비되어 있음을 강조한다. 즉 맞춤형 기회·마케팅+생산 다양한 제품군과 기능성 라인 빠른 트렌드 대응이 강점이다. 고객사 요구에 맞춘 제품 개발 및 소량·대량 MOQ의 유연한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다. 화장품 연구 개발 방향은 △ 피부 건강 중심의 기능성 화장품 (미백, 주름 개선, 보습 등) △ 클렌징 및 저자극 제품 개발 △ 베이비 화장품 라인 강화 △ 의약외품 및 생활건강 제품 확장 등에 초점을 맞춘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춘 신제품 기획 및 리뉴얼로 고객사와의 파트너십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소개다. 코스인과의 인터뷰에서 박광재 대표는 “대량 생산은 물론 다품종 소량생산까지 고객사들이 원하는 조건에 맞춘 신속한 제품 생산과 브랜드 컨설팅을 제공하며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코스인이 발행하는 국내 대표 화장품 연구개발(R&D)·마케팅 전문 저널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 2026년 5월호가 발간됐다. 이번 호에서 가장 주목되는 콘텐츠는 ‘아로마엑스포 2026 코리아’ 지상중계다. 이번 행사는 후각과 신경과학, 웰니스, 기능성 소재 연구가 융합된 ‘뉴로-아로마테라피(Neuro-Aromatherapy)’ 흐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에센셜오일과 후각 메커니즘 기반 연구가 확대되며 기존 감성 중심의 아로마테라피가 과학 기반 산업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에서는 후각 자극이 감정과 스트레스 반응, 수면, 인지 기능 등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신경생리학 기반 아로마 연구 방향이 소개됐다. 또 글로벌 웰니스 시장 확대와 맞물려 천연 향료와 에센셜오일이 기능성 화장품과 테라피, 헬스케어 분야까지 확장되고 있는 흐름도 공유됐다. 일본과 인도, 중국, 제주 등 다양한 국가와 지역 사례를 통해 지속가능 천연 향료 개발과 지역 자원 기반 산업화 전략도 함께 논의됐다. 특히 이번 지상중계에는 글로벌 전문가 14인이 참여해 후각 기반 감성 데이터와 신경 반응 연구, AI와 합
창조주는 이익이 아닌 정의가 모든 인간행동의 척도가 되도록 미리 정했다. 이 때문에 이익의 정도를 정하려는 온갖 노력은 항상 무익하다. 어떤사람도 일정한 행동이나 모든 행동의 최종적인 결과가 자신과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나타날지 결코 알 수 없었으며, 알지 못하고, 알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어떤 행동이 정당하고 부당한지 알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정의가 다른 사람들과 우리에게 최상의 결과를 가져오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 최상의 결과가 어떨지, 무엇일지는 미리 알 수 없다. -존 러스킨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지식을 얻으려면 사물의 본질을 연구해야 한다. 그러므로 참된 지식을 얻고자하는 사람은 모든 존재가 따르는 사물의 원인이나 법칙을 연구해야 한다. 본질적으로 이성적인 인간의 영혼은 사물의 이치를 끝까지 파고들어 지식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다. 모든 사물은 일정한 원인에 따라 존재하고, 일정한 법칙에 따라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항상 끊임없이 이 원인과 법칙을 연구하는 사람은 누구나 지식을 얻을 것이다. 참된 지식을 얻은 사람은 사물과 인간 영혼의 본질을 분명히 이해할 것이다. 바로 이러한 지식을 완전하고 참된 지혜라고 부른다. -공자 눈에 보이지 않고 감지할 수 없는 것, 정신적인 것, 우리가 자기안에서 스스로 인식하는 것만이 진실한 것이다. 눈에 보이고 감지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우리의 느낌이 만들어낸 것으로 단지 그렇게 보일 뿐이다. -레프 톨스토이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하려고 하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를 잃거나 빼앗기면 무슨 이득이 있겠느냐?” -누가복음 9장 24~25절 언제 너는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의 지극한 행복을 이해할 것이냐? 언제 너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 다른 사람들의 목숨을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 생명을 이해하고 슬픔과 음욕에서 벗어날 것이냐? 언제 너는 참된 행복이 자연의 아름다움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항상 네 손안에 있음을 깨달을 것이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5월 9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앰플 4박스 구매 시 크림 추가 증정으로 봄철 기미·광채 홈케어 제안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이희앤코(대표 오성래)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엑소머(EXOSOMORE)가 오는 5월 9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CJ온스타일 대표 뷰티 프로그램 ‘조윤주가 사는 세상(주사세)’에서 브라이트닝 집중 케어 앰플 ‘셀리노바(CELLINOVA)’ 특별 구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봄철 자외선 증가로 피부 톤과 기미, 광채 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 맞춰 기획됐다. 셀리노바는 줄기세포와 엑소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엑소머의 브라이트닝 집중 케어 앰플로 유럽 특허 미백 활성 성분인 Synovea® HR(헥실레조시놀)과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엑소머는 셀리노바 론칭 이후 앰플과 크림을 함께 사용하고 싶다는 소비자 요청이 이어진 점을 반영해 이번 방송 한정 구성을 마련했다. 셀리노바 앰플 4박스 구매 시 셀리노바 크림 1통을 추가 증정하며 앰플과 크림을 병행해 사용할 수 있는 홈케어 루틴을 제안한다. 함께 구성되는 ‘셀리노바 크림’은 Synovea® HR 1,000ppm과 나이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지난해 태광산업·유암코(연합자산관리) 컨소시엄에 인수된동성제약이 법정관리(회생절차) 종결을 신청하며 정상화 수순에 들어갔다. 지난해 5월 거래정지 1년 만에 채무를 모두 변제하면서 경영 정상화 기반을 마련한 가운데, 태광그룹의 소비재·화장품 중심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동성제약, 채무변제 완료 … 거래정지 1년 만에 회생 졸업 수순 8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동성제약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지난 6일자로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종결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법원의 최종 인가가나면동성제약은 법정 관리체제를 끝내고 태광산업의 독자 경영체제로 전환하게 된다. < 동성제약의 회생절차 종결신청 공시(2026.5.6.자) > 동성제약은 1957년 설립한 중견 제약사로, 대표 제품으로는 ‘세븐에이트’ 염색약, ‘동성미녹시딜’ 등이 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이양구 전 회장과 조카인 나원균 전 대표이사 간 경영권 분쟁이 장기화되면서 지배구조 불안이 심화됐다. 이후 지분 구조 변화와 경영권 재편 과정에서 양측의 이해관계가 충돌했고, 소송전과 맞고발로 이어지며 경영 정상화가 어려워지자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클리오(대표 한현옥)가 헤어케어 브랜드 ‘힐링버드(Healing Bird)’를 앞세워 미국 최대 뷰티 전문 유통 채널 얼타 뷰티(Ulta Beauty)에서 K-헤어케어 시장 접점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힐링버드는 지난 3월 25일 얼타 뷰티 공식 온라인몰에 9개 SKU를 선보였으며 4월 5일부터는 미국 내 약 600개 오프라인 매장에 7개 SKU 입점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현지 유통 기반을 확보하고 북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이번 입점은 얼타 뷰티가 K-뷰티와 헤어케어 카테고리 강화를 위해 구성한 ‘K-Beauty Hair Zone’을 통해 이뤄졌다. 미국 시장에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헤어케어 영역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힐링버드는 글로벌 K-헤어케어 브랜드들과 함께 해당 존에 입점하며 현지 경쟁에 합류했다. 현지에서는 국내에서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노워시 트리트먼트 데미지 리페어’와 ‘단백질 딥 헤어 마스크’ 제품군을 중심으로 소비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클리오는 기능성뿐 아니라 감각적인 브랜드 경험을 중시하는 북미 헤어케어 시장 특성에 맞춰 힐링버드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리뷰잇(리뷰 it)’에 출연한 인플루언서 김지윤이 맥스클리닉의 ‘멜라토닌 샷 글로우 버블 마스크팩’을 애정템으로 소개했다. 김지윤은 55만 인플루언서이자 블랙핑크 지수의 언니로 알려져 있으며 이날 방송에서 바쁜 촬영 일정으로 피부 컨디션이 떨어졌을 때 자주 사용하는 제품으로 해당 마스크팩을 추천했다. 또 “메이크업샵에서도 예비 신부들의 광채 피부 표현을 위해 사용하는 아이템으로 알고 있다”고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지윤이 ‘멜라토닌 샷 글로우 버블 마스크팩’을 직접 사용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버블 제형이 빠르게 흡수되고 번들거림이나 끈적임 없이 속광 느낌을 준다”며, “기내 반입이 가능해 여행 중 지친 피부를 케어하기에도 좋다”고 설명했다. ‘멜라토닌 샷 글로우 버블 마스크팩’은 세안 후 바르는 노워시 타입의 버블 마스크팩이다. 시트 마스크보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조밀한 버블이 피부에 밀착돼 촉촉한 피부 컨디션 관리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흡수도와 관련된 흡수율, 흡수 속도, 흡수 깊이를 확인했다. 리포좀 공법으로 안정화한 멜라토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농촌진흥청은 기존 향료 전용 장미보다 향기 강도가 25%나 높은 국산 장미로 로사센트 엔아이에이치에이치에스원(RosaScentNIHHS1)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RosaScentNIHHS1는 향기로운 장미+ NIHHS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영문 약칭+1호라는 의미다. 우리나라는 장미 향료를 비롯한 천연 향 원료의 수입액이 수출입 총액의 97.6%에 달할 정도로 해외 의존도가 높다. 이로 인해 산업계에서는 향기 특성이 우수한 국산 장미 자원 발굴 및 산업 소재로의 활용 요구가 많았다. 연구진은 2021년부터 향기 소재 후보 장미 35 품종·계통의 향 강도와 전자코 분석을 수행해 일관되게 높은 향 강도 값을 보인 1호 장미(RosaScentNIHHS1)를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꽃잎의 향기 성분을 분석한 결과, 포근하고 달콤한 향을 내는 ▲ 3,5-디메톡시톨루엔(3,5-DMT) 약 19.2%, ▲ 장미 향에 상큼함을 더하는 시트로넬롤(citronellol) 약 11.9%, ▲ 장미와 제라늄을 떠올리게 하는 제라니올(geraniol) 10.1% 순으로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꽃의 고유한 향기 특성은 전자코 분석에서도 똑같이 확인
우리는 모두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라고 매일 기도하라고 배웠다. 어떤 사람이 거리에서 하느님을 걸고 맹세하는 소리를 듣게 되면, 우리는 그 사람이 괜히 그분의 이름을 불러댄다고 분노하며 말한다. 그러나 우리는 전혀 걱정하지 않는 것, 전혀 필요 없는 것을 하느님께 간구하면서 스무 배나 더 그분의 이름을 쓸데없이 불러댄다. 하느님은 그런 간구를 좋아하지 않는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이 없으면 간구를 하지 말라. 그런 기도는 하느님을 가장 크게 조롱하는 것이다. 나뭇가지로 하느님의 머리를 때렸던 병사들도 우리만큼 하느님을 조롱하지는 않았다. 만약 우리가 하느님 나라의 강림을 원하지 않는다면 하느님 나라가 임하라고 기도해서는 안 된다. 만약 우리가 하느님 나라의 강림을 원한다면, 우리는 하느님의 나라가 임하라고 기도할 뿐 아니라 그 나라가 임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존 러스킨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 천연항균제 MC-Abios100 : 마이크로바이옴 균형을 고려한 천연 유래 광범위 항균 화장품 원료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화장품 원료 개발에서 항균 소재의 역할이 다시 정의되고 있다. 제품의 미생물 오염을 제어하는 기능은 기본이고 피부와 구강에 존재하는 미생물 생태계의 균형까지 고려해야 하는 단계로 확장되고 있다. 이번 논문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모아캠이 개발한 천연 유래 광범위 항균 화장품 원료 MC-Abios100을 다뤘다. 해당 원료는 ISO 16128 기준상 Natural Index 1과 Natural Origin Index 1을 충족하는 100% 천연 유래 항균 소재로 소개됐다. MC-Abios100은 전통의약서와 항균 효능이 알려진 식물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모아캠은 화장품 관련 세균, 효모, 곰팡이에 대한 항균 스크리닝을 통해 후박, 가자, 광곽향, 오레가노, 백차, 짚신나물, 금채석곡 등 7가지 식물을 선정했다. 논문은 이들 식물을 각각 사용할 때보다 복합화했을 때 항균 시너지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 지점은 신원료 신소재 관점에서 MC-Abios100의 차별점으로 읽힌다. 단일 식물 추출물의 항균력을 강조하는 방식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맥스클리닉(대표 황광석)이 딥클렌징과 피부 생기 케어를 동시에 겨냥한 신제품 ‘멜라토닌 샷 클렌징 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쫀쫀한 실타래 텍스처가 풍성하고 탄력 있는 거품으로 변하는 클렌징 폼이다.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해 모공 속 노폐물과 블랙헤드, 메이크업 잔여물을 세정하고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하고 편안한 마무리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멜라토닌 샷 클렌징 폼’은 피지량 개선과 모공 속 노폐물 세정까지 고려해 설계됐다. 선크림과 메이크업 잔여물까지 말끔하게 지우는 딥클렌징 효과를 갖췄으며 매일 반복하는 클렌징 단계에서도 피부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분 구성에서도 피부 컨디션 케어를 강화했다. 순도 99% 멜라토닌을 함유해 세안 후에도 푹 잠잔 듯 맑고 촉촉한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며 순도 98% 트라넥사믹애씨드와 나이아신아마이드를 더해 피부를 화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병풀추출물 등을 함께 배합해 수분감과 진정 케어까지 고려했다.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메이크업과 선크림 세정력을 확인했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도
악은 물질계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선에 대한 의식과 선과 악 사이에서 선택할 자유가 주어진 모든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모든 것은 하느님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선하다. 악은 우리의 근시안적인 시각 때문에 보이지 않는 선일뿐이다. -블레즈 파스칼 두 개의 진리가 서로 모순된다고 생각하는 지점에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면, 당신은 아직 사색을 시작하지 않은 것이다. -레프 톨스토이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화장품·의약·바이오 소재 플랫폼 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피부 장벽 강화 화장품 ‘디비지노 멀티 아토크림(MULTI ATO CREAM)’의 식품의약품안전처 기능성 화장품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 통과로 ‘멀티 아토크림’은 민감성 피부 장벽 개선 기능성과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검증한 제품으로 시장 진입 기반을 확보했다. 제품은 민감성 피부와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을 목표로 의약·바이오 기술을 접목해 개발됐다. 최근 민감성 피부 증가와 피부 장벽 손상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단순 보습을 넘어 피부 장벽 개선 효능과 안전성을 함께 검증한 고기능성 더마뷰티 제품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특히 민감성 피부의 경우 유연한 라멜라 구조 형성을 돕는 기존 보습 방식만으로는 손상된 장벽을 견고하게 회복시키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대봉엘에스는 피부 장벽 지질 구조를 촘촘하고 견고하게 구현하는 방향으로 제품 설계를 차별화했다. 핵심은 독자 기술인 ‘스택킹 이펙트(Stacking Effect)’다. 이 기술은 특허 성분 ‘밀도세라’를 기반으로 피부 지질 분자를 촘촘하게 적층시켜 기존 라멜라 구조 제품보다 안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한국화장품미용학회는 7일 ‘2026 제31회 한국화장품미용학회 춘계학술대회’를 오는 5월 29일(금, 13:00~17:20)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중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 주제는 "Hyper-Sensory Cosmetology"로 “화장품과 뷰티산업이 지향해야 할 새로운 감각적 가치와 학문적 융합의 장을 마련했다”라고 학회 측은 전했다. 오늘날의 뷰티는 단순한 시각적 미용을 넘어 오감을 자극하고 정서적 충족감을 선사하는 초감각(Hyper-Sensory)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학술대회에서는 화장품 과학과 미용 예술은 물론 다양한 학문적 경계를 허물고 소통하며 미래 뷰티산업의 혁신을 모색하는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특별 강연은 ‘감각의 방정식: 럭셔리 뷰티의 새로운 연결’ -이지영 Sr Manager Chanel F&B 이 진행하며 논문 7편이 구두 발표된다.사전등록은 학회 홈페이지(www.kscc2011.co.kr)에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화장품이 국가대표 수출 2군에서 상비군으로 올라서며 국부 및 일자리 창출의 달라진 위상을 보여주게 됐다. 6일 산업통상자원부는 ‘26년 1분기 수출 동향을 분석하고 기존 15대 주력품목에 화장품과 농수산식품·생활용품 및 전기기기·비철금속 등을 추가해 20대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 산업 및 수출 구조를 고려해 주요 품목의 MTI 코드(HS코드(전 세계 공통)를 산업구조에 맞게 자체 재분류) 기준을 개정했다는 설명이다. 먼저 20대 품목의 ‘25년 수출 비중은 86.3%로 기존 15대 77.2%보다 전체 수출 통계와 동향에 대해 상세한 정보를 얻게 된다. 화장품은 114억달러를 수출, 전체 수출 비중의 1.6%를 차지한다. 바이오헬스는 별도 MTI 코드를 신설하고 세부항목을 의약품, 의료기기로 분류하여 분야별 수출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정안은 약 4개월간 MTI 체계를 활용하는 업종별 협단체 등 전문가 의견과 내부 논의를 종합하여 마련되었으며, 세부 변경 사항과 HSK-MTI 연계표 등은 8일 공개되는 한국무역협회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 예정이다. ‘26년 1분기 수출 동향 분석에서 화장품은 31.3억달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서울 용산 본사 2층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용산(AMORE YONGSAN)’을 지난달 30일 리뉴얼 오픈했다. ‘Create New Beauty’는 기술과 과학 기반의 혁신을 통해 고객과 함께 새로운 아름다움을 만들어가겠다는 아모레퍼시픽의 기업 비전이다. 아모레용산은 이러한 비전을 공간과 서비스, 고객 경험 전반에 반영했으며, ‘House of New Beauty’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아모레용산은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K-뷰티 쇼룸이라는 설명이다. 최신 뷰티 기술 기반의 진단과 맞춤 화장품 서비스, 연구원이 고객과 직접 만나 피부를 진단하고 솔루션을 제공한다. 방문객은 브랜드의 최신 제품을 체험하고, 자신의 피부 상태를 과학적으로 진단받을 수 있다. AI 기반 분석을 통해 현재와 미래의 피부 변화를 확인하고, 자신의 이름이 담긴 개인 맞춤형 제품을 현장에서 제작하는 경험도 가능하다. 아모레퍼시픽은 피부를 넘어 생활 전반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제안하는 ‘Holistic Longevity’ 철학 역시 공간 경험 전반에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식약처는 7일 ‘할랄 화장품 인증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계 할랄 화장품 시장은 840억달러(‘22) → 1,290억달러(’27)로 확대 전망에 따라 K-뷰티의 할랄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오는 10월부터 인도네시아의 할랄 인증 표시 의무화 시행 등 규제 강화가 중소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식약처는 주요국과 협력을 통해 인증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사업은 ➊ 맞춤형 컨설팅 및 단계별 교육으로 인증 장벽 해소 ➋ 국가별 가이드 제공 및 국제협력 확대 ➌ 원료 정보 DB 구축 및 AI 기반 인증 등 정보 제공 등을 제공하게 된다. 먼저 식약처는 할랄 인증 준비 중인 기업 30개를 선정하여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해 초급·중급·심화 단계의 교육을 연 2회 운영하고, 해외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통해 주요 수출국의 인증 제도 변화와 최신 동향을 신속하게 공유할 계획이다. 둘째,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요 중동 국가를 대상으로 국가별 할랄 인증 안내서를 제작·배포하고, 인도네시아 등 4개국 이상의 주요 수출국에서 현지
#한국인 환자의 코입술주름 개선을 위한 가교 결합 히알루론산 필러의 안전성 및 유효성: 무작위 배정, 환자 및 평가자 눈가림, 짝 대조 연구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히알루론산(HA) 필러 시장에서 제품 간 차별화는 점차 가교 기술과 겔 구조 설계로 확장되고 있다. HA는 생체적합성과 가역성을 갖춘 대표적인 미용 소재이지만 체내에서 빠르게 분해되는 특성 때문에 안정적인 가교 구조가 필러의 지속성과 임상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코입술주름(NLF)은 중안면부 볼륨 감소와 피부 처짐이 함께 반영되는 대표적인 항노화 시술 부위다. 이번 논문은 한국인 환자의 중등도에서 중증 코입술주름 개선을 위해 개발된 가교 결합 HA 필러 스킨플러스 하이알 임플란트 리도카인(SkinPlus-HYAL Implant Lidocaine)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대조기기인 레스틸렌 리도카인(RESTYLANE Lidocaine)과 비교했다. 스킨플러스 하이알 임플란트 리도카인은 2.0%(20mg/mL) 가교 HA와 3.2mg/mL 리도카인 염산염으로 구성된 멸균 흡수성 진피 필러다. 겔은 500~800μm의 입자 크기 분포를 갖도록 가공됐으며 1mL 용량의 COC 프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미국 뷰티 시장에서 소비자의 선택 기준이 한층 까다로워지고 있다. 성분 안전성을 중시하는 클린뷰티부터 효능과 임상 근거까지 검증하는 더마코스메틱을 선호하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화장품 시장의 유통·소비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는 모습이다. # "먹는 것처럼 바른다",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된 웰니스 소비의 확산 미국 시장의 클린뷰티 트렌드는캘리포니아의 웰니스 소비 문화에서 출발한다. 건강·환경·윤리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중시하는 이 지역 소비자들은 식품과 화장품을 동일 기준으로 판단하며, “먹는 것만큼 바르는 것도 안전해야 한다”는 인식 아래 성분 중심 소비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소비 성향은 캘리포니아의 경제적 특성과도 맞물려 있다.미 연방 경제분석국(BEA)에 따르면 캘리포니아는2025년 기준 3,950만 명의 인구와 4조 2,500억 달러 규모의 GDP를 보유한 미국 최대 경제권으로, 1인당 GDP가10만 5,000달러에 달한다. 고소득 전문직과 테크 산업 종사자 비중이 높아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도 두텁다. 맥킨지(McKinsey) 보고서에따르면, 미국 소비자의 84%가 웰니스를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 같은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화장품 OBM·ODM 전문기업 (주)예그리나(대표이사 한성수)는 지난 4월 23일 이남희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경인식약청) 청장이 스마트 제조 시설을 방문해 품질 관리 역량과 K-뷰티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실시된 CGMP(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사후감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제조 현장의 품질 관리 체계를 확인하고 K-뷰티 수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남희 청장을 비롯해 최선옥 의료제품실사과장, 이채은 주무관, 김소희 주무관, 송진희 주무관 등 식약청 관계자 5명이 참석해 스마트 제조 시설과 생산 라인을 참관했다. 지난해 CGMP 사후감사에서 별도 보완 절차 없이 최종 적합 판정을 받은 점은 이번 현장 방문의 주요 배경이 됐다. 현장에서는 원료 칭량부터 최종 제품 출하까지 전 공정을 디지털로 추적 관리하는 스마트 제조 시스템과 생산·품질 관리 구조가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특히 ▲ MES(제조실행시스템) ▲ ERP(전사적자원관리) ▲ WMS(창고관리시스템)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 관리 체계를 통해 공정 데이터의 조작 가능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대표 제품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를 앞세워 미국 오프라인 뷰티 유통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센텔리안24는 미국 최대 뷰티 전문 리테일러 ‘얼타 뷰티(Ulta Beauty)’ 1,400개 매장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 내 소비자 접점을 본격적으로 넓힌다. 얼타 뷰티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부터 드럭스토어 브랜드까지 약 500개 이상의 뷰티 브랜드가 입점한 미국 대표 뷰티 유통 채널이다. 이번 입점은 센텔리안24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대규모 오프라인 유통망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센텔리안24는 5월 브랜드 대표 제품인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를 먼저 선보이고 오는 8월에는 PDRN 라인과 마데카 말차 라인 등 전 제품군으로 입점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는 동국제약이 50년 이상 축적한 피부과학 기술력과 병풀 사이언스 ‘TECAnology™(테카놀로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프리미엄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국내 누적 판매 9천만 개 이상을 돌파한 센텔리안24의 대표 베스트셀러로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으로 5가지 특허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외국인 환자가 지난해 200만명을 돌파하며 우리나라가 아시아 의료관광 중심국가로 도약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5년 외국인 환자는 201만명으로 최근 3년간 매년 두 배 수준의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과 별로 피부과가 131.3만명으로 전체 진료 과목 중 62.9%fg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성형외과(23.3만명, 11.2%), 내과 통합(19.2만명, 9.2%), 검진센터(6.5만명, 3.1%) 순이었다. 2024년과 비교하면 피부과(86.2%), 치과(79.0%), 성형외과(64.3%), 산부인과(62.6%), 내과통합(54.9%) 순으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의료기관별로는 의원급이 87.7%를 차지했으며 종합병원(3.6%) 상급종합병원(3.0%) 순이었다. 국적별로 △ 중국 62만명(31%) △ 일본 60만명(30%) △ 대만 18.6만명(9.2%) △ 미국 17.3만명(8.6%) △ 태국 5.8만명(2.9%) 순이었다. 증가율이 높은 국가는 중국(138%) 대만(123%) 인도네시아(105%) 등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크게 늘었다. 이는 피부과를 중심으로 한 미용·비수술 의료 수